윤 부부 들어오는데 환영의 박수도 아니고 4만3천명 아이들을 다 기립하라고 하는 미치ㄴ 아나운서 계속 멀리서 먼걸음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저 멀리 브라질이며 아프리카며 멀리서 며칠씩 걸려 온 애들이 며칠간 이 더위에서 개고생 한거 보고도 그딴 행동을해? 3개월전 뉴스에 윤통이 새만금 잼버리 적극 지원하겠다며 단복입고 설쳐대던게생각나네 어제 직접 현장에 있었으면서 뭐가 문제인지 인식도 못하고 사진만 찍고 갔네 각종 수해, 참사를 막기는 커녕, 오히려 참사를 만들어내는 굥두창 어휴... 저것도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