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 지주 모 씨 가문 고택과 봉래 각

[청도_보물섬]

                     중국에서 가장 손꼽히는 지주, 현재 보존이 제일 잘되어 있는 모 씨 가문 고택  

      이 장원의 주인 모 씨 가문, 본적은 지금의 후 베이 성이다. 청말 민초, 모 씨 가문의 가업이 

전성기에 접어들었으며, 토지 4천헥타르, 산청 8천헥타르, 연간 330여만 kg의 소득이 있었으며, 

장원은 남향이며 모두 3팀, 6개원 (六个院)을 포함해 2만 m2 , 건물480여채, 장원에 3대 괴상

(三大怪) 은 더욱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첫 번째 괴상(第 一大 怪）여기서 굴뚝이 산 담 밖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국 남북 건물을 보면 굴뚝은 지붕을 덮고 있다. 모 씨 장원 480채 청 당 건물 거의 100개의 굴뚝이 

있는데 건물 벽에 홀로 세워 져 있는 것이 마치 작은 누각처럼 우뚝 솟아 있다. 소방 전공 차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모 묵림 중국 북방의 제일 큰 지주였다. 이곳은 모 묵림 숙소이며 사무실이었다.

모 묵림 그는 피부가 검은 것으로 알려졌었고, 이름에는 "잉크  墨 묵" 이 붙었다.

두 번째 괴상(第 二大 怪）이른바 거실마다 뒷문이 있고 거실의 앞문과 모두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모 씨 장원 건물 구조의 큰 특징이다. 이곳 전통적인 거리 문과 방문은 마주 열지 않고. 문은 앞뒤로 마주도 열지 

않는 풍속과 전통 건축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모 씨 장원 6개 대저택 객실 전후 문, 본관 정문, 모두 한 직선에 있다. 평소 모 씨 거실문은 닫혀있으며, 거실에서 본관까지 

가려면 복도를 걸쳐야 한다고 한다. 귀빈이 방문 시, 집에 모든 입문과 거실 뒷문을 동시에 열어 주어 손님이 거실에서 

주인의 집에 이르게 한다, 이렇게 손님들에 대한 존중을 표시한다. (이렇게 일직선으로 줄지어 여는 2번째 괴상)

      세 번째 괴상(第 三大 怪）중국 북방의 전통 풍습에 따라 집마다 온돌이 있었고 집 안에 부뚜막을 쌓아 불을 때는 방법과 달리 

모 씨 장원은 남다르게 부엌아궁이나 부뚜막을 집안에 두지 않고 바로 창밖의 벽 밑에 있는 적당한 위치에 한쪽을 남기고 있는

 석방 구 (고관 약 40cm), 하인들이 밖에서 불을 때 놓은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내에는 연기나 화재도 피할 수 있고 위생적이다. 이 독특한 난방 방식은 북방 민가에서 보기 드문 것이다.

         봉래 366개 섬으로, 인간의 선경이라 불린다. 전설에 봉래, 영주, 주지는 바다에 3개의 신이다. 신선이 살아온 곳에, 여 동빈. 

철 괴리,장 과로, 한 종리, 조 국구, 람 채화, 한 상자 8명의 신선이, 봉래 각에서 술을 마신 후에 각자의 보자기를 이용하여 파도를 

타고 파도를 밟고 바다를 건너간다. 그리하여 "팔 선 각자의 재능을 과시하다 八仙过海、各显其能"  라는 아름다운 전설을 남겼다.

이곳은 팔 선 조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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