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마음을 성냥개비 하나로 확~ 불 지퍼 버린 깨비 깨비 도깨비~
이미 드라마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슝~~ 해피엔팅으로 끝나버렸지만,
930년동안 도깨비 가슴에 칼이 꽂혀 있었다면,
내 가슴엔 설레이는 도깨비의 명언,명대사들이 꽂혔다.
나도 모르게 푹 빠져 헤어 나올수 없게 만들어 버린,
도깨비의 씁쓸하고 찬란했던 기구한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생사를 오가는 순간이 오면
염원을 담아 간절히 빌어
혹여,
어느 마음 약한 신이
듣고 있을지도 모르니"
20대 초반에 건강이 전반적으로 악화 될 때
간절하게 신에게 기도하며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구한 적이 있다.
나의 힘으론 해결 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주인공 도깨비가 된 김 신도 왕에게 버림받고 억울한 죽음 갈림길에서
마음 약한 신에게 염원 담아 간절히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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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30년 전, 어느 날 피바람이 불어 온 고려,
왕 옆에 있던 간신 박중원의 욕심으로 시작되다.
고려의 어린 왕 여 옆을 어릴 때부터 물심양면으로 가리키고 키운
간신 박중원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어 황제가 될 수 없어
온 세상을 자신이 키운 황제를 발아래에 두고
어린 황제를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자.
왕에게 충성하는 눈의 가시 김 신!!
제거 하면 천하를 삼킬 수 있다.
고려의 충성스런 무신이며 영웅으로 불린 김 신.
그는 백성으로부터 인기쟁이 영웅으로
불리며 민심이 하늘을 치솟았고,
자신이 충성하고 목숨 다하고
지키던 왕이 간신의 말에
넘어가 결국 김 신을
시기하고 역적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게 된다.
신의 계시로
시망에 칼날이 꽂힌 채
다시 환생한다.
없어지지 않는,
불멸의 삶을 살게 된 김 신.

930년 후
2017년을 살아가는 도깨비 김 신.
칼을 뽑아 자신을 죽게 할 도깨비 신부를 찾아 다닌다.
도깨비의 가슴에 박혀 있던 칼을
신부가 뽑아줄 때 죽는다면,
성경에 나오는 아담은 930세까지 잘 살다 죽게 된다.
하와가 아담 가슴에 죽음의 칼을 꽂았기 때문이다.
왕 옆에 있던 간신처럼,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도
귀 얇은 하와에게 다가가
교묘한 말 몇 마디로 선악과를 먹게 한 뒤,
하와가 아담에게도 선악과를 먹일 수 있게 한다.

결국,
하나님은 떠나시고,
천하 만물도 뱀에게 빼앗겼다.
아담 하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계속 살아가다 죽음을 맞이한다.
오늘날 인간의 약 70~80년 수명과 다르게
인간은 원래 약 1000년 가까이 살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버지와 아들의 기구한 사연이
시작되었다.
인류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만 해결 할 수 있기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성경에 약속 하셨다.
예수님을 통해 뜻을...다 이루려 하셨지만,
약속의 목자로 오신 예수님을 그들은 핍박하고 믿지 않았다!

구약 성경의 약속대로 오셨던 약속의 목자
예수님은 결국 떠나 가셨지만,
오늘날 신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재림 때,
마지막으로 약속 해주신 약속의 목자를 통해
새언약을 알아야 천국과 구원이 있다.

오늘날 성경안에 모든 인류 곧 나 자신에게 주신 약속과 믿음에 대해 알고,
영원한 생명 보험에 가입 해야 한다.
도깨비가 그동안 오래 살아온 것은
허황 된 것이 아니였다.
영생할 수 있는 비밀은 오직 성경에만 기록 되어 있다.
모든 비밀을 신천지만 알고 있다.
모든 인류가 죽지 않고 영생하는 것이
하나님의 한 맺힌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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