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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과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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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08-치치맘
치치맘 추천 0 조회 87 16.07.13 09: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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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3 10:05

    첫댓글 제 취향인가봐용 제눈에는 넘 이쁜데~~ㅋㅋ

  • 작성자 16.07.13 10:07

    어른취향에 맞는거 같아요....제 눈에도 예쁘거든요^^
    애들이 이런 꽃무늬는 살짝 과한듯 해요^^

  • 16.07.13 12:02

    들었다놨다 하던 원단이네요~~^^ 남매가 어쩜이리 사랑스럽나요~^^

  • 작성자 16.07.13 13:35

    원단 다시 봐도 예쁜데요..ㅎㅎ 매일 사이가 좋으면 정말 좋겠지만 가끔 이렇다는 거죠^^

  • 16.07.13 13:31

    오늘처럼 더운날 입고 있으면
    시원하고 편해서 안벗을듯요~

  • 작성자 16.07.13 13:36

    냉장고원단은 달라 붙지 않고 참 좋죠^^ 제꺼 꽃바지 만들어야 겠네요ㅋㅋ

  • 16.07.13 14:23

    공주한테도 예쁜데 울엄마 꽃바지가 생각나요.

  • 16.07.13 14:26

    둘다 나도 있는 원단이네요
    남아원단은 원피스 만들고 냉장고는 아직 못정하고 있는데...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점점원피스가 쟁여지고 있습니다^^

  • 16.07.13 15:15

    똑소리 나는 딸램이네요.
    자기표현을 확실하게 하는거보니~
    그런뎌 꽃무늬가 잘 어울리는구만요.
    예뻐요~~~

  • 16.07.13 17:03

    역시 아이들은 뭘입어도 이쁘다니깐요.제가 요원단으로 한벌 뽑아 입었더니 너무 할머니같아서 못입고 있어요ㅋㅋㅋ

  • 16.07.13 23:46

    이원단 원피스 만드니 예쁘네요~
    잘어울리고 이쁜데 왜싫을까요....
    꽃무늬가 넘 화려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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