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주름원피스냉장고원단이에요꽃무늬가 예뻐서 구입은 했는데 시엄니 꽃바지를 만들까 하다가 딸램이가 더 예쁠꺼 같아요 밤에 만들었네요그런데 꽃무늬가 자기취향 아니라고 집에서만 입는다는거 우겨서 입혀 보냈어요^^오늘 아들딸이 엄마표옷 입고 학교 갔어요^^ 매일 그렇지만 오늘은 밤에 만든 따끈한 옷이죠ㅋㅋ
첫댓글 제 취향인가봐용 제눈에는 넘 이쁜데~~ㅋㅋ
어른취향에 맞는거 같아요....제 눈에도 예쁘거든요^^애들이 이런 꽃무늬는 살짝 과한듯 해요^^
들었다놨다 하던 원단이네요~~^^ 남매가 어쩜이리 사랑스럽나요~^^
원단 다시 봐도 예쁜데요..ㅎㅎ 매일 사이가 좋으면 정말 좋겠지만 가끔 이렇다는 거죠^^
오늘처럼 더운날 입고 있으면시원하고 편해서 안벗을듯요~
냉장고원단은 달라 붙지 않고 참 좋죠^^ 제꺼 꽃바지 만들어야 겠네요ㅋㅋ
공주한테도 예쁜데 울엄마 꽃바지가 생각나요.
둘다 나도 있는 원단이네요남아원단은 원피스 만들고 냉장고는 아직 못정하고 있는데...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점점원피스가 쟁여지고 있습니다^^
똑소리 나는 딸램이네요.자기표현을 확실하게 하는거보니~그런뎌 꽃무늬가 잘 어울리는구만요.예뻐요~~~
역시 아이들은 뭘입어도 이쁘다니깐요.제가 요원단으로 한벌 뽑아 입었더니 너무 할머니같아서 못입고 있어요ㅋㅋㅋ
이원단 원피스 만드니 예쁘네요~ 잘어울리고 이쁜데 왜싫을까요....꽃무늬가 넘 화려해서 그런걸까요...?
첫댓글 제 취향인가봐용 제눈에는 넘 이쁜데~~ㅋㅋ
어른취향에 맞는거 같아요....제 눈에도 예쁘거든요^^
애들이 이런 꽃무늬는 살짝 과한듯 해요^^
들었다놨다 하던 원단이네요~~^^ 남매가 어쩜이리 사랑스럽나요~^^
원단 다시 봐도 예쁜데요..ㅎㅎ 매일 사이가 좋으면 정말 좋겠지만 가끔 이렇다는 거죠^^
오늘처럼 더운날 입고 있으면
시원하고 편해서 안벗을듯요~
냉장고원단은 달라 붙지 않고 참 좋죠^^ 제꺼 꽃바지 만들어야 겠네요ㅋㅋ
공주한테도 예쁜데 울엄마 꽃바지가 생각나요.
둘다 나도 있는 원단이네요
남아원단은 원피스 만들고 냉장고는 아직 못정하고 있는데...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점점원피스가 쟁여지고 있습니다^^
똑소리 나는 딸램이네요.
자기표현을 확실하게 하는거보니~
그런뎌 꽃무늬가 잘 어울리는구만요.
예뻐요~~~
역시 아이들은 뭘입어도 이쁘다니깐요.제가 요원단으로 한벌 뽑아 입었더니 너무 할머니같아서 못입고 있어요ㅋㅋㅋ
이원단 원피스 만드니 예쁘네요~
잘어울리고 이쁜데 왜싫을까요....
꽃무늬가 넘 화려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