엪르 혼령사입니다...
혼령사... 그거 모르시는 분도 있으실 텐데
'Light of Angel'에 보시다 보면 그런 직업이 나옵니다...
이 말을 써먹은지 오래돼서 저도 까먹었거든요...
잘봐주세용!
적힌 말은 이렇습죠..;;
친세대때의 혼령술사의 70~80%는 거의 엘프였다.
그들은 쉽게 감정의 기복이 생기지 않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영혼들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장점이 있으나
일의 공정성을 중히 여겨 사정 봐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리아(-_-;제가 전에 썼던 캐릭터라죠. 저번에 애들 환타지 4명.
그중에 가운데 머리 긴 여자애가 리아라죠.)의
어머니인 리에토라는 엘프이자 혼령사로
냉철한 직업의식이 그대로 리아에게 전의된듯 하다.
그러나 그녀는 리아의 아빠(...?글씨가 안보임..;;)를 만나 많이 나
............(30초동안의 침묵)아진 편이며... 지금은 실종중이다.-_-
첫댓글 머쬬요>ㅁ<)/ 아앙>ㅁ<
판타지로군요 =ㅂ=)/ 와우~ 판타지 원츄랍니다! 소녀가 이쁘게 생겼네요 /ㅂ/
어랏? 리아의 뒤에 먼가가!!ㅇㅂㅇ;;
+ㅁ+ 멋있습니다 'ㅁ'
우와~0ㅅ0;; 너무 잘 그리셨어요>ㅁ< 판타지풍 그림을 잘 그리시는군요^^ 판타지는 대체로 어렵다는데0ㅅ0;
뒤에 비치는-아름다운 그림!!=ㅁ=;; 그것도 올려주세여~~ 개인적으로 아쿠아리스님 팬(?)입니다~~
너...... 너무 멋있읍 -ㅁ-...
†미네† 님...;; 그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만... 뒤에 있는 그림은 갠적으로 망친 그림이라서 못올리겠네요...^^; 어쨌든 정말 감사합니다...
뒤에 비치는 그림 !! 보고싶어요
아. 전에 판타지에 관한 사전같은 책을 사서 보고 그랬는데. 아쿠아리스님도 그런가요.?
=_=;아뇨...;; 전 그렇게 전문적으로 쓰진 못한답니다. 판타지 소설 몇편보고 대충 알고 제 상상만 바탕으로 하는 거죠...;; 그래서 제 소설을 보면 어딘가 굉장히 어색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