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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모르시는 분들은 얼른 달력을 찾아보세요.
조그맣게 ‘무역의 날’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사진 1, 1964.12.5 박정희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수출의 날 기념식.>
네, 오늘은 바로 무역의 날입니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데요, 지정 당시 명칭은 ‘수출의 날’이었다고 하네요.
수출 세계 10강, 무역 규모 1조 달러에 이른 오늘날의 눈으로 바라보면 수출 1억 달러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그렇게 작은 데서 시작되는 법이죠.
<사진 2, 1977.12.22 수출 100억불 달성 수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제 1회 수출의 날 기념식은 12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당시 대통령이던 박정희 대통령께서 참석하셨죠.
이후 매년 11월 30일을 전후해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금탑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 등 해외 시장 개척과 우리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표창이 수여됩니다.
그런데 제 48회를 맞는 올해 무역의 날은 더욱 뜻 깊은 날이 될 듯합니다.
2011년에는 예년과 다르게 12월 12일에 기념행사가 치뤄지게 되었는데요.
따라서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후 기념행사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1조 달러란 1달러 지폐를 가로로 쭉 늘어놓았을 때 지구를 3370바퀴나 감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니, 쉽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규모네요.
바람 불어
ㅡ윤동주ㅡ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어디로 불어가는 것일까/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바람이 자꾸 부는데/내 발이 반석위에 섰다/강물이 자꾸 흐르는데/내 발이 언덕위에 섰다”-윤동주(1917년12월30일 오늘 태어남)
“나는 누구보다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분, 가장 필요한 분은 당신입니다. 나는 단지 당신이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 행복하신가요? 이것에 내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말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12월30일=1859(조선 철종10)년 오늘 의병장 이강년 태어남
1895(고종32)년 오늘 온 나라에 단발령
1945년 오늘 송진우 한민당수석총무 피살, 범인 한현우 1946년4월9일 체포, 무기징역 선고
1960년 오늘 윤보선 대통령 경무대를 청와대로 이름바꿈
1970년 오늘 호남고속도로 개통(대전-전주79km)
1978년 오늘 장거리자동전화 개통
1990년 오늘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은둔769일만에 하산
1995년 오늘 수인선 협궤열차 59년만에 폐선
1996년 오늘 동해안침투 북한잠수정 유해 송환
1997년 오늘 23명 사형수 전격사형집행(마지막 사형집행)
2007년 오늘 국제사면위원회 한국을 사실상의 사형폐지국으로 분류
2010년 오늘 금값 천정부지 2009.12.31 순금3.75g당 89,354원에서 211,200원으로 상승
2011년 오늘 민주화운동의 대부 김근태 의원 세상떠남
2015년 오늘 김주성 선수(동부) 프로농구 사상처음 블록1천개 달성. 쌍용자동차 파업 2413일만에 노사협상 타결, 해고자(3천여명)의 순차적 복직 노력/손해배상(46억여원) 가압류소송 철회/희생자(28명 사망)유족 지원/쌍용차경영 정상화 합의
2016년 오늘 부산 일본총영사관앞에 평화의 소녀상 세움
2024년 한국의 연간 총수출 실적은 6,83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2년의 6,836억 달러를 2년 만에 경신한 수치이며,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60년이 흐른후 6838대로 성장 했습니다
첫댓글 2024년 한국의 연간 총수출 실적은 6,83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2년의 6,836억 달러를 2년 만에 경신한 수치이며,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60년이 흐른후 6838배로 성장 했습니다 지구역사상 유일한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