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친 우리 이쁜 학생들은 재 충전 중~
오늘 교체할 문이 3개라서 계속 자르고 경첩달고 손잡이 달고~
부엌의 타일은 소명님이~ 그런데 이 작을 하시다가 부상을.... 소명님~ 소독 잘하시고요~ 빨리 쾌차하세요~
방에서도 도배가 진행 중입니다.
외부에서는 이덕만님과 동반자님이 전기 작업 중 이시네요~
아래 두 사진은 동반자님의 일하시는 실루엣~ 멋져 보이셔서 함께 올립니다~
하우스맨님은 방과 화장실 연결된 문에서~ 방에는 전기 작업중으로 어둡고 화장실은 외부와 연결되어 훤하니 참 대조 적이네요~
부엌 도배 중이신 어화둥둥님~
이덕만님도 예외 없이 땀을 비오듯 쏟으며 일하고 계시네요~
화장실에 가보니 벽면 타일 부착이 많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후 5시가 넘어 가면서 여기저기서 정리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부엌에서는 어화둥둥님께서는 도배를 사모님께서는 냉장고정리를 해주고 계시네요~ 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늦게 시작된 도색 작업을 함께 해주고 계시는 오유지매님~
외부 전기 작업이 끝나고 실내 작업중입니다.
도배도 끝나고 장판도 깔리고 전기작업도 끝나고 깨끗한 방으로 거듭 태어난 방의 모습이 참 포근해 보이고 좋습니다.
도색팀인 은선님도 붓을 잡고 열심히 열심히~
언제나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고 정리하고 계시는 봉산님~
모두들 무언가 정리를 하고 계시네요~
여기저기 돌아 보니 집이 새로 태어납습니다. 깨끗하고 포근하게~
오늘도 역시 실리콘으로 마무리를 하고 계시는 뽐냥님~
어화둥둥님도 욕실장 조립중~
도색팀의 마무리는 바닥 물청소~
아래를 둘러보고 올라오니 동반자님이 박스를 가져다가 정리중이시네요~ 그런데 옆에 변기를 감싸두었던 박스에 사람의 얼굴이 보여 찍어 두었습니다. 사람의 더러운 것을 먹으면서 웃고 있는 변기모습이 ㅎㅎㅎㅎ
전체 수리가 마무리 되기 전에 서둘러 서울로 출발을 하였기에 완전히 마감이 된 후 사진은 없습니다.
아래부터는 떠나기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욕실과 화장실엔 타일 작업이 완료되고 거울도 부착이 되었습니다.
욕실장 설치를 위해서 작업 중이신 소명님~
도배와 장판이 마무리 된 작은 방에서 정리를 위해서 움직이고 계시는 뽐냥님~ 방문도 이쁘게 잘 설치가 되었네요~
작은방에서는 도치님이 큰방에서는 사이다님이~
도색이 완료된 외부벽은 깔끔해졌습니다.
부엌에서는 맥가이버님이 계속 속썩이던 환풍기를 바라 보고 있으시네요~
부엌은 도배, 타일 창호가 완료가 되었네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먼 곳까지 달려오셔서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땀을 한바가지 이상은 흘리신듯 한데요..원기보충 하시고 건강 잘 다스려 다음 봉사때 뵈어요~
첫댓글 들판님 쉬지않고 사진올리셨네요 본인사진은없고 손바닥타박상 상비약치로해주시심에감사드리고 상처가 깊었는지 아침에야 피가 멎었습니다 먼길 럽가족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주간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가되시기를 ~~~
소명님...ㅠㅠ 제가 참 소명님 웃는 얼굴을 애정하지만 이번에 피가 흥건한 손을 웃는 얼굴로 보여주실땐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 다음부턴 장갑 꼭 끼시고 작업하셔요!!! 8ㅅ8 그리고 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하루 푹 쉬셨길를!!!
소명님 상처가 오래갈듯 한데 은근 걱정이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계속되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소명님 굳은 일은 도맡아 하시다 다치셨나 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도 많이 흘리셨으니 꼼 몸 보신하시고요~ 다음에 뵈어요~^^
상처가 깊지 않으셔야하는데...현장에 스마일맨이신 소명님! 얼른 완쾌되시길 바랄게요! ㅠㅠ더운 날씨에 치료 잘 받으시고, 다음 봉사때 뵙겠습니다.
봉사후기에 댓글달기 부끄러울 정도로 여러모로 가서 일도 못하고 그러면서 일찍 나왔는데, 완전한 완성 사진은 아니여도 정말 많이 변한 모습보니까 더 죄송해지네요..ㅜㅜ 그래도 하루안에 다 끝내서 다행인것 같아요!
눈은 괜찮아요? 먼지 들어갔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먼저 갔다해서 걱정했는데... 먼데까지 봉사하러와서 다쳐가서 어째ㅠㅠ
@뽐냥[김보민] 푹~ 자고 일어나니까 언제 아팠냐는 듯이 괜찮아졌어요!!ㅎㅎ
눈 괜찮다니 다행이네~ 다음 봉사때 보아요~^^
@혜빈(이혜빈) 큰아빠는 잘 모시고 왔니?
익산에서 얘기한거
용현오빠한테 내 전화번호 알려달래서 사진 보내봐라
필요한 규격하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먼길 달려와주신 봉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전 사고가 있어서 좀 걱정이 되네요.봉폐님들 건강하게 한주 보내세요^^
먼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시고 또 서울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시기까지 하시고... 완전 수고하셨어요~
맥님도 땀뺀만큼 영양보충 잘 하시고 다음 봉사때 뵈어요~^^
눈을 다치고 손을 다치고... 잦은사고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많은 일을 서둘러 하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덥고 좁고 냄새나는곳에서 수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금년중에 가장 큰 공사를 한듯합니다.
지킴이님도 땀 많이 흘리셨는데 괜찬으신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 봉사때 뵙겠습니다~^^
무더운날 참 먼 곳에서 많은 분들께서 땀흘리며 보람을 찾으셨군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람쥐아빠님 뵌지 오래된 것 같아요~ 자주 오셨는데 저랑 엇갈려 얼굴 뵙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더운 여름날씨 속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다음 봉사때 뵈어요~^^
먼 곳까지 바쁘게 가서 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더 늦게 같이 도와주시려는데 제가 가시라고 등 떠밀어 죄송합니다.
잘 마치고 왔으니 이해부탁드리고 다음에는 돌아오는 길도 다 같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넘수고하셨습니다~ 다돕지도못하고 갠적일로 먼저 올라와서 죄송합니다~ 중간에 민폐안끼치려고 인사도 못드리고갔는데 이해해주세요^^
다음 봉사때는 절때 빠지는일없을꼬예용^^
더운 날씨에 바람도 안통하는데 땀흘리시면서 다들 넘수고많으셔습니다. . 다치신소명님도 언능 나으시구요~ 혜빈이두^^
다들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