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졸도후 새벽에 취침시 낮은 영상 5도까지?
일찍히 산행을 하는데 취나물 많이 보이지만 고사리만 취급합니다 오늘은.
고사리 잘못알고 있는 인식?고사리는 정력감퇴제가 아닌 정력제임을?.
오가피 보고 놀랬네요 멀리서 볼땐 4구삼인줄?.
넝쿨숲에서 고사리 뜯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하수오 싹이 보이는데.
밑등 조각이?팔에 힘이 없으니 더이상 안겝니다 이건만.
그새 고사리 이만큼 했어요 봉다리에 담아 베냥에.
위로 이동을 합니다 산삼지는 임도 아래 700고지.
우산나물인줄?둥굴레였네요 취나물 많은데.
취나물 지천인데 송진가루가 많아요,
파헤친곳 짐승들짓?사람짓?아마도 짐승이 그런것 같아요.
파헤친곳 근처서 산도라지 발견 케는데 사람짓이 아님을?.
뿌리가 실합니다 근처서 몇개 더했어요.
위로 이동을 합니다 흡연을 못합니다 너무 건조가 심합니다.
2차 고시리 담아서 베냥에 무겁네요.
그리고 다시 보이는 고사리 뜯고 있어요.
산더덕 지천입니다 야생인 아닌 고산지역의 산더덕입니다.
예전 3구삼였는데 뿌리 확인도 하고 2차로 다른곳 찾는데 GPS입력 안해서 찾는데 시간이?
여기도 잎장정리 한곳 3구삼은 각구삼으로 4구삼은 3구삼으로 변형되여 나옴,
하나만 뿌리 확인만 하고 묻어요 차후 주문이 있음 다시 올테지만.
고로 산행기 1 입니다 덕분에 야생삼으로?.
밑둥에 찌어서 표시를 합니다.
약초가 있는곳서 케익빵 하나 있던것 갖고와서 해결 현재 오후1시
다시 산더덕 지천입니다 공개 할수 없는지역 입니다.
계곡에 물이 거의 없어요 첫 흡연을 합니다 안전하게?.
일찍 하산 합니다 요즘 공낫중이 많은데 아스팔트 포장도 많아서 주행에 도움을 줍니다.
내일 받을걸 오늘 물리치료 받아요 내일은 깊은골 목청 답사산행을.
어제 읍네로 왔으나 구입것 잊어 산행기 올리다 생각나서 메모하고 오늘은 구입을 수제비등.
작은마눌 2봉지 구입과 마트서 찐마눌 구입하려 갔는데 비싸서 이곳서 갈아준다고 큰것 9천원에
그리고 식재료마트서 임풀란트 마무리전에 먹을수 있는 부드러운것을 구입을.
케익빵갖고는 허기져 도로가 정자서 보온통 도시락을 해결합니다.
지난해 유실된 개천 이렇게 공사를 하는가?봅니다.
동사마을 첫 주택2층 지은지 별로 안되였는데 하리가스 동생분 주택 아깝게 철거를?.
고사리 3kg수확후 곧 삶다가 작은가방에 약초 끄집어내여 찍어요.
하수오 조각난것과 산도라지들 입니다 그리고,
사시상황버섯 삼탕째 끓이는 중입니다 삼탕후 버립니다.
오늘 수확한 고사리는 건조대에다 펼쳐 놓고 말리는 중입니다 내일은 가족산삼 발견지역
과 목청 본곳 산행을 위해서 깊은골로 수색할 계획입니다 다른곳은 아마도 7일 상경과 낙
향후에 목청 본격적으로 수색해야 겠어요 5월중순부터 벌이 활동이 활발 할테니?그리고
산도라지 지역 석청 발견지역 조만간 가봐야 할턴데 그곳은 본인 혼자선 수색 불가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