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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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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선수 평가 | 평점↓ | 평균 평점↓ | ||
이동국 FW |
선발 풀타임 밀집 수비에 막혀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했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넓게 움직였으나 고립을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개인적 문제라기 보다는 두터운 수비를 세우는 상대에 대한 공격라인 전체의 해법 문제였다. |
6 | 6.0 | ||
정경호 FW |
선발 출장 , 후반 7분 교체 나감 부상 여파 등으로 몸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는 측면을 감안한다면 호평 받을 만한 움직임이었다. 활발한 돌파와 크로스로 왼쪽 터치라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선제골 어시스트를 비롯 여러 차례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
7 | 7.3 | ||
이천수 FW |
선발 출장 , 후반 48분 교체 나감 자신 있는 플레이, 과감한 슈팅, 적극적인 수비가담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결승골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쉽다면 드리블이 다소 길어 공격의 흐름을 잇지 못하는 장면이 보였다. |
7 | 7.5 | ||
이호 MF |
선발 풀타임 쉽게 공을 연결하며 안정적으로 패싱 게임을 가져나가려 하는 모습이 좋았다. 수비에 역점을 두다 틈을 엿봐 공격에 가담하는 플레이가 눈에 들어왔다. 포백라인과의 호흡은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
7 | 6.7 | ||
김남일 MF |
선발 풀타임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최후방 수비와 미드필드 진영을 오가며 팀 전력에 적지 않은 보탬을 주었다. 볼을 탈취해 공격으로 전환하는 연결이 좋았다. 몸은 부상 때문인지 조금은 무거워 보였다. |
7 | 6.5 | ||
김두현 MF |
선발 출장 , 후반 41분 교체 나감 빠른 선제골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게 했다. 전방으로의 장단 패스로 활로 열려 했으나 정확도가 다소 떨어진 것이 아쉽다. 많이 뛰는 적극성이 좋았다. |
6 | 7.0 | ||
조원희 DF |
선발 풀타임 상대 공격수의 숫자가 적었던 이유로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 플레이를 펼친 점을 평가에 고려해야 한다. 결정적인 슈팅 기회가 두 세차례 있었으나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 아쉽다. 실점 장면을 비롯 수비복귀와 커버플레이, 위치선정이 매끄럽지 못한 대목은 아쉽다. |
6 | 5.7 | ||
김동진 DF |
선발 풀타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에 치중한 듯 보였다. 큰 동작보다는 간결한 움직임으로 볼처리를 하려 했다. 이천수의 결승골을 도운 장면도 좋았다. 문전에서의 패스미스, 적극성의 미흡 등은 되짚을 대목. |
6 | 6.2 | ||
김진규 DF |
선발 풀타임 후반 상대가 거세게 나오자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원정경기인데다 경험이 아직 적은데 따른 위축인 듯 보였다. 대인방어의 경쟁력은 좋았으나 전체적인 유기성은 이어지는 지적이다. |
6 | 5.7 | ||
최진철 DF |
선발 풀타임 상대가 길게 때려놓는 롱패스에 의한 공격을 시도한 탓에 공중볼 처리의 비교우위를 보여줄 수 있었다. 패스가 끊기거나 커버플레이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아 위기를 내준 장면은 아쉬웠다. |
6 | 5.7 | ||
이운재 GK |
선발 풀타임 결정적인 선방이 없었다면 덜미를 잡힐 수 있었다. 특히 상대의 공세가 거셌던 후반 초반과 종료 직전 세이브로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
7 | 6.8 | ||
박주영 FW |
후반 7분 교체 투입 시차 적응, 심리적 위축 등의 문제 때문인지 몸이 무거워 보였다.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자신감과 활기가 플레이 과정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점이다. 이겨내야 한다. |
5 | 5.2 | ||
김상식 MF |
후반 41분 교체 투입 김두현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돼 수비에 중점을 둔 활약을 했다. 평점 채점이 어렵다. |
6 | 5.5 | ||
백지훈 MF |
후반 48분 교체 투입 부상 이유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부상 당한 이천수 대신 종료 직전 투입됐다. 출전 시간이 너무 짧았다. |
6 | 5.2 | ||
경기 분석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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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지아드 샤보 |
선발 풀타임 전방 보다는 측면과 미들로 빠져 플레이 했다. 민첩한 움직임이 특징이었다. 스스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앞서 보였다. |
6 | 5.8 | ||
알 라시드 FW |
선발 풀타임 처진 스트라이커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다소 처져 전방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았다. 움직임과 패싱의 날카로움은 떨어졌다. |
6 | 5.7 | ||
알 카티브 FW |
선발 풀타임 재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로 평가 된다. 테크닉이 우수했으며 몸놀림이 민첩해 우리 수비진을 곤혹스럽게 했다. 프리킥 솜씨도 뛰어났다. |
7 | 7.0 | ||
일라미나 MF |
선발 출장 , 후반 30분 교체 나감 중거리슈팅이 인상에 남은 미드필더. 주로 오른쪽에서 활약하며 수비에 역점을 두는 플레이를 진행했다. |
6 | 5.8 | ||
후세인 MF |
선발 풀타임 중앙에서 수비쪽에 치우쳐 플레이 했다. 힘은 좋아 보였으나 스피드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였다. |
6 | 5.7 | ||
이스마일 MF |
선발 출장 , 전반 24분 교체 나감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결과적으로 감독의 용병술에 수정을 불가피 하게 했다. |
6 | 5.2 | ||
다카 DF |
선발 풀타임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플레이한 수비수. 다소 거친 파울로 공격수들과 자주 충돌했다. |
6 | 5.5 | ||
알 후자 DF |
선발 출장 , 후반 48분 교체 나감 중앙에서 활약하는 모습이었으나 특징을 찾지는 못했다. |
5 | 5.3 | ||
모하메드 DF |
선발 풀타임 팀의 주장으로 우측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을 만큼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알 카티브와 함께 시리아 선수 중 가장 눈에 띄었다. |
7 | 5.8 | ||
이스탄발리 DF |
선발 풀타임 파워풀한 수비수였다. 중앙에서 뛰다 모하메드가 위로 올라가자 측면 수비수로 자리를 옮겼다. |
6 | 5.8 | ||
알 아스하드 GK |
선발 풀타임 시리아 수비라인 중 가장 돋보인 포지션이었다.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시리아 입장에선 무너질 수 있었다. |
7 | 6.3 | ||
알리 디아브 MF |
전반 24분 교체 투입 이스마일의 부상으로 긴급 투입됐다. 이스마일은 미드필더였으나 이른 시간에 골을 허용하고 뒤져 있는 상황에서 투입한 중앙 수비수였다. 수비라인 중엔 기동력이 가장 좋게 보였다. |
6 | 5.8 | ||
알 후세인 MF |
후반 30분 교체 투입 수비력을 갖춘 미드필더였다. 공격에 나서기 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
6 | 5.3 | ||
바라카트 DF |
후반 48분 교체 투입 평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
6 | 5.2 |
첫댓글 박주영 -_-
말도 안되는 평점평점.. 그래봣자 ... 다 개인적인 점수다,,,, 솔직히 어제 골잡이 들보다,,, 김남일이 젤 잘햇구만 어제 진짜 수비수들뺴고 공격수 다 대충뜀..ㅡ,.ㅡ 공격수들은 대충뛰다 골한골넣으면 평점 높아지고,,말도 안돼.
풋....
공격수는 골만 넣으면 됩니다. 다른 어떤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