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태양광 발전이 가장 많이 설치된 15개국

[이매진]

순위: 태양광 발전이 가장 많이 설치된 1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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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이 가장 많이 설치된 1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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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에너지 용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촉진되고 있습니다.

이 그래픽은 2023년 기준 설치된 태양광(PV)과 집광 태양광(CSP)의 누적 메가와트 수로 상위 15개국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그래픽에서 각 태양광 패널은 2023년 기준 각 국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의 총 메가와트 수와 2013년부터 2023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여줍니다.

이 수치는 에너지 연구소의 2024년 세계 에너지 통계 검토 보고서 에서 나온 것입니다 .

중국, 태양광 에너지 확장을 선도하다

중국은 태양광 에너지 확장 에 있어 다른 어느 나라보다 훨씬 앞서나가고 있으며 , 지금까지 총 609,921MW의 태양광 발전 용량이 설치되었습니다.

중국과 2위 미국 간의 차이는 미국과 15위 영국 간의 차이보다 거의 4배 더 큽니다.

계급국가태양광 발전량(MW) (누적)연평균 성장률(2013-23)세계 총계1,418,969MW25.9%

1	중국	609,921	42.4%
2	우리를	139,205	26.5%
3	일본	87,068	20.4%
4	독일	81,739	8.3%
5	인도	73,109	46.5%
6	브라질	37,449	122.8%
7	호주	33,683	22.1%
8	스페인	31,016	16.1%
9	이탈리아	29,795	5.1%
10	대한민국	27,046	33.1%
11	네덜란드	23,904	43.4%
12	프랑스	20,551	14.6%
13	베트남	17,077	127.9%
14	폴란드	15,809	141.0%
15	영국	15,657	18.2%

연평균 42%의 성장률을 기록한 중국의 태양광 에너지 부문은 둔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소규모 국가들은 훨씬 더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라질, 베트남, 폴란드는 지난 10년 동안 엄청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각각 연평균 성장률 120%를 초과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현재 브라질의 두 번째로 큰 전기 공급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태양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6개국(중국, 일본, 인도, 호주, 한국, 베트남)이 상위 15개국에 속합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높은 에너지 수요 와 에너지에 대한 석탄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 중국, 일본,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는 모두 탄소 중립 또는 순 제로 공약을 했습니다.

우드 맥켄지 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2030년까지 두 배로 늘어나 1조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