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힘든 하루였다.ㅡ_ㅡ;
대략.. 새벽에 일어나서 밥 먹고 토플학원 갔다가 끝나고 점심을 먹고,
과외갔다가 할머니가 입원하신다기에 병원가서 시중들다가
저녁을 과하게 먹고 들어왔는데..
친구녀석이 군대간다고 송별회 한단다..
아침
김밥 반줄 (250 칼로리)
점심
캘리포니아롤 4개, 모밀 반접시 (500 칼로리)
저녁
순대국 반그릇, 밥 1/2 공기 (400 칼로리)
이제는 양이 줄어서 ㅡ_ㅡ; 밥 반공기 먹어도 배가 부르답니다.
근데...
오늘 아직 운동을 안했어요.
걷기 1시간, 수영 1시간 한다음..
ㅡ_ㅡ; 밤새서 술약속이 있네요.
친한친구가 월요일날 군대간다고.....ㅡ_ㅜ
생리주기로 다음주에 생리가 시작하기에
가장 살이 안 빠지는 주인데..
오늘 술자리에서 .. 맥주 500cc 이하로 먹기가 목표입니다.
그럼 화이팅 을 빌어주세요 ^^:;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화이팅정상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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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술자리에서 500cc 이하로 먹기 참 힘들죠~~더군다나 이러케 더운 여름엔.... 나두 생맥 먹구 싶지만 다욧하니깐 꾹 참고 있어요..님도 술자리에서 술 보다 안주는 되도록 먹지 마셔요~~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