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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픈에서 하는 유망주 Tier와 동일한 방식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제겐 Chad아저씨가 가지는 만큼 방대한 양의 정보도, 그렇다고 NBA스카우터들의 의견을 알 수는 업으니깐요. 그러니까 동일한 방식은 아닙니다.
- 총 Tier 1 ~ Tier 7
Tier 1은 Top1에 지명될 확률이 99% / 미끄러질 확률 1%
재능적인 측면에서는 슈퍼스타
Tier 2는 Top3안에 지명될 확률이 80% / Top5 이내일 확률이 20%
재능적인 측면에서는 올스타 플레이어 혹은 슈퍼스타
Tier 3는 Top5안에 지명될 확률이 30% / Top3 안일 확률이 10% / Top 10안의 확률이 60%
재능적인 측면에서는 올스타 플레이어
Tier 4는 로터리 안의 확률이 60% / Top10의 확률이 20% / 20번이내의 확률이 20%
재능적인 측면에서는 스타터 혹은 올스타 플레이어
Tier 5는 1라운드 이내의 확률이 60% / 20번 이내의 확률이 15% / 35번 이내의 확률이 15 / 40번 이내의 확률이 10%
재능적인 측면에서는 식스맨 혹은 스타터
Tier 6는 35번 이내의 확률이 70% / 27~30번의 확률이 10% / 50번이내의 확률이 20%
재능적인 측면에서는 팀의 7,8번째 선택 혹은 식스맨
Tier 7은 Top 60의 확률이 60% / Top50의 확률이 20% / Top 35의 확률이 10%
재능적인 측면에서는 팀의 9번째부터 이후의 선택 혹은 식스맨인 느낌으로 짜 보았습니다.
좀 더 객관적인 기준은 선수의 절대적인 값어치(그래봤자 저 혼자만의 주관적인 평가이지만)가 50% / 현 시점 기준 해당하는 드래프트 순번대의 픽을 가진 팀의 Needs가 50%안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빠지는 선수가 발생될 수 있고, 제가 진행할 목 드래프트에서는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 목 드래프트의 순번과 알맞지 않은 선수 또한 발생할 수 없습니다.
값어치와 팀의 Needs를 더한 항목이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Tier 1
Anthony Davis
3월의 광란 최정산에 오르면서 앤쏘니 데이비스는 결승에서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앤쏘니 데이비스는 수비에서의 존재감 하나만으로 팀 승리의 모멘텀을 이끌어오는 괴물입니다. 올 드래프트 1번픽을 그 어떠한 팀이 차지하더라도 앤쏘니 데이비스는 1라운드에 지명될 것 입니다.
Tier 2
Thomas Robinson, Michael Kidd-Gilchrist, Harrison Barnes, Jeremy Lamb
토마스 로빈슨은 이번드래프티 중 확고부동한 Top2입니다. 앤쏘니 데이비스를 제외한 최고의 즉시전력감임과 동시에 어쩌면 앤쏘니 데이비스보다 루키시즌 더 좋은 스탯을 찍어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17-8 / 장기적으로 20-10을 바라볼 수 있는 자원입니다. 키드 길-크리스트와 해리슨 반즈는 토니에서 생각만큼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키드-길 크리스트는 토니내내 훌륭하다 결승전에서 평범했고, 해리슨 반즈는 시즌내내 뛰어났다가 토니에서 완전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제레미 램은 열정적이지 못하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보여주지 못하며 한때 주가가 추락했지만, 올 드래프티 슬롯중에서 가장 훌륭한 슈퍼스타 포텐셜 중 하나입니다.
Tier 3
Andre Drummond, Bradley Beal, Cody Zeller, Tyler Zeller, Damian Lillard, Perry Jones, Jarred Sullinger, John Henson.
안드레 드류먼드는 올 드래프티중 가장 훌륭한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래들리 빌, 약칭 브래드 빌은 어떤티에 지명되건 거의 확실하게 훌륭한 커리어를 보낼만한 안정적인 자원입니다, 젤러 형제는 달릴 수 있고, 스킬도 있어서 반드시 어떤팀이던 빅맨이 필요하다면 고려해야할 자원입니다. 다미안 릴라드는 올 드래프티 포인트 가드/콤보 가드 자원 중 유일하게 Top10안에 지명될만한 재능이 있는 선수입니다. 페리 존스는 경우에 따라 Top5안으로 치달을 수도 있고, 악마의 재능을 보유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자레드 설린저는 인사이드나 Pick & Play 상황에서의 스페이싱이 필요한 팀들이 가장 흥미있게 지켜볼 자원일 겁니다. 존 헨슨은 인사이드에서의 운동능력과 높이, 수비를 원하는 팀들이 선택할 겁니다.
Tier 4
Kendall Mashall, Austin Rivers, Terrence Jones, Meyes Leonard, Dion Waiters, Jeffery Taylor, Royce White, Moe Harkless, C.J Leslie, Arnett Moultrie, Quincy Miller.
켄달 마샬은 로터리 안에서는 거의 100% 확실하게 지명될 선수입니다. 올 시즌은 불행하게도 좋은 포인트가드는 없습니다. 다만 준수한 콤보가드는 몇몇이 있죠. 켄달 마샬은 그러한 의미에서 유일한 로터리급 정통PG자원이고 어떠한 팀이건 그를 선택해 갈겁니다. 오스틴 리버스는 경우에 따라 몇몇 로터리팀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테런스 존스나 메예스 레오나드는 어쩌면 Top10으로 치닫거나 아니면 로터리 이외로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디온 웨이터스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주고싶지 않으나 남아있는 팀들중에서 콤보가드를 원한다면 그를 선택해 갈겁니다. 오스틴 리버스가 드래프트 블록에 남아있지 않다면요.
제페리 테일러와 로이스 화이트는 팀의 윙맨을 원하는 팀들이 생겨날 경우 미련없이 선택할 겁니다. 아마도 댈러스 매버릭스가 픽을 가지게 된다면 지명할 확률이 높습니다. 모 하클리스는 덴버, 휴스턴, 피닉스등이 13~16번 언저리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C.J레슬리를 원하는팀은 거의 한정되어 있는 듯 하지만, C.J레슬리는 스타터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발전될 수 있는 재능에는 한계가 있으나 이미 꽤나 훌륭한 완성형입니다. 아넷 몰트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센세이셔널하게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트위너입니다. 신체적인 조건도 매우 훌륭합니다. 퀸시 밀러는 ACL부상에서 확실히 극복해낸 것이 확실하다면 올 드래프티 최고의 스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Top10안에 속할만한 자원이기도 합니다.
Tier 5
Draymond Green, John Jenkins, William Buford, Doron Lamb, Tony Wroten, Andrew Nicholson, Fab Melo, Tony Mitchell, Kim English, Jeff Withey, Joshua Smith
드레이몬드 그린은 아마도 거의 확실하게 훌륭한 커리어를 보내게 될 겁니다. 팀의 벤치에서 경기에따라 팀에 부족한 것들을 채워넣어줄 수 있습니다. 토니 로튼은 콤보가드를 필요로하는 1라운드 중반의 팀이 거의 100%로 선택해 갈겁니다. 오스틴 리버스나 디온 웨이터스가 없을 테니깐요. 앤드류 니콜슨이나 킴 잉글리쉬는 아마도 팀의 벤치에서 스타팅으로 도약하긴 어려울 수 있지만 베테랑 포지션에 올라설 수록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토니 밋첼이나 팹 멜로는 버스트의 가능성도 있지만 어떤 팀이건 도박을 할만한 재능과 신체적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존 젠킨스는 팀의 두번째 가드임과 동시에 벤치에서의 콤보가드로 훌륭한 선택이고, 윌리암 뷰포드는 토니 Final4에서 도론 램은 이번 파이널 결승에서 본인의 주가를 잔뜩 끄집어 올렸습니다. 둘 모두 꾸준한 NBA스타터가 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꾸준하고 오랜, 성공적이라 할만한 NBA커리어를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휘씨는 이번 Final 4부터 시작해서 주가를 수직 상승 시켰고, 어쩌면 팹 멜로를 위협할 겁니다. 같은 7풋이니깐요. 그리고 또다른 Josh Smith인 조슈아 스미스는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인사이더입니다만,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아보입니다. 올 시즌 한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내년 시즌에는 이러한 주목을 받지 못할수도 있어 올 시즌 얼리엔트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Tier 6
Festus Ezeli, Scott Machado, B.J Young, C.J McCollum, Darius Miller, Marquis Teague, Jae Crowder, Henry Sims, Ricardo Ratlifff, Tyshawn Taylor, Alex Young, Will Barton, Kevin Jones, Kris Joseph
스캇 마차도는 켄달 마샬과 더불어 유이한 정통 PG입니다. 2라운드 초반까지도 지명이 가능하고 거의 100%확실하게 45번 안쪽에서는 선택될 것 입니다. B.J영, C.J맥칼럼, 마르퀴스 티그는 모두 비슷한 콤보가드입니다. 토니에서 주가를 높인건 C.J맥칼럼이고 젊고 재능을 인정받는 것은 B.J영, 경험을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마르퀴스 티그입니다. 대리우스 밀러는 팀의 2,3번째 스몰포워드로 시작하겠지만 우승팀에서 뛰었고, 대학에서 훌륭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반면 알렉스 영은 형편없는 팀에서 뛰었지만 팀의 중심이었고, NBA급 재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 크라우더는 좋은 스코어러이고 훌륭한 슬래셔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윌 바튼은 멤피스의 오펜스에서 정확한 역할을 보여주는 선수였습니다. NBA에서의 작전과 롤을 이해할수 있고 NBA수준으 디펜더를 1:1로 제압하긴 힘들겠지만 좋은 포제션과 좋은 전술 하에서라면 꽤나 괜찮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크리스 조셉은 간혹 고평가 되고있다고는 합니다만, 대학에서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2라운드 중반에는 뽑힐 겁니다.
페스투스 이젤리는 인사이드에서의 터프함과 공격옵션을 더하고 싶은 팀들이 선택할 겁니다. 헨리 심즈는 커맨더형의 선수이고 영리하고 게임 플랜을 이해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인사이드에서 훌륭한 옵션입니다. 리카르도 래틀리프 또한 영리하고 골밑으로 가장 최단거리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고있는 좋은 언더사이즈 파워포워드 입니다. 케빈 존스는 좋은 베테랑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리그에서의 스태치(벤치에서 나와 6ppg 4rpg와 같은)를 기대할 수 있는 파워포워드 입니다. 그리고 타이숀 테일러라는 올 토니 준우승팀의 포인트가드를 어디다 가져놔야 할지 참 고민 많이했는데, 언뜻언뜻 재능의 편린은 보입니다만, 스스로 그 한계를 깨고있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Tier6에 두었습니다.
Tier 7
Elias Harris, Quincy Acy, Mike Moser, Jullien Mavunga, Marcus Denmon, Drew Gordon, Mike Hummel, Holis Thompson, Maalik Wayns
마르커스 덴먼은 거의 하위권의 픽으로 선택을 해야만하는 선수입니다. One Tool을 기대하기에 가장 완벽한 퍼즐이기 때문에 어떤식으로건 2라운드 후반에는 선택이 될 겁니다. 엘리아스 해리스, 마이크 모져는 후반부 픽으로 포워드에 스팟을 채워놓고 싶은 팀들이 반드시 선택할만한 선수이고, 드류 고든은 굉장한 게임 이해능력을 지니고 있어, 샌안토니오와 같은 팀들은 팀의 후반픽으로 반드시 지명하고 싶어할 겁니다. 퀸시 에이시는 좋은 선수이나 6-6의 언더사이즈로 NBA레벨에서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만, 이번 막바지에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는 팀들은 그를 꽤나 선택할만한 2라운드 옵션으로 올려놓을 겁니다. 마이크 험멜은 두번의 ACL로 NBA수준에서 버틸 운동능력이나 스피드를 지니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Luke Walton이 Lakers에서 꽤나 쏠쏠한 혹은 몇경기에서는 뛰어난 자원으로 활약해주었던 시기를 되새길 수 있게끔 할겁니다. 쥴레인 마벙가는 아마도 거의 끝자락에서 지명될 수 있습니다. 59번째 혹은 60번째로요. 리그에서 가장 형편없는 팀에서 뛰면서 훌륭한 수준의 선수들과 대등하게 플레이했고, 팀의 모든것이었습니다. 할리스 탐슨은 쥬니어 시즌 많은 발전을 이뤄낸것처럼 비추어 지지만 여전히 비효율적인 선수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6-7의 슛팅가드라는 신체적인 이점이 작용할 수 있고, 말릭 웨인즈는 이번 Tier 7그릅중에서 유일하게 Top35안으로 위치할 재능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비효율적이고 1:1에 가까운 As/To Ratio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선수들이 언급이 되었지만 빠져버린 몇몇 선수들은 제가 위에서 나열한 기준들에 미치지 못해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제임스 마이클 맥아두는 개인적으로 들은 소스로는 얼리엔트리를 철회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제외했습니다.
첫댓글 올시즌 버지니아의 모든 것이었던 마이크 스캇은 어떤가요?? 개인적으론 위의 분류대로라면 Tier 6정도는 충분히 들어갈 것도 같은데...
마이크 스캇, 제로드 존스, 로드니 윌리암스는 아직 어디쯤에 가져다 놔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추후 Mock Draft에서는 등장할 겁니다. 이 멤버는 제 개인적인 관점 드래프트 저정도 언저리에서는 모습을 드러낼것 같다의 느낌이 강한 선수들만 모아놓은 거라 몇몇은 빠졌을 겁니다.
저는 설린져는 참 애매한게... 잘하는건 많은데 특출나게 NBA에서 통할 무언가가 부족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게 학교선배인 에반터너와 상당히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려요 굳이 말하자면 설린져는 포워드 버젼의 터너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이번 드랩에선 가능성이 풍부한 원석에 가까운 포워드들을 잘 골라내는게 관건일거 같습니다.잘봤습니다.^^
설린져는 다후안 블레어의 키큰버젼이지만 운동능력은 조금 부족한...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NBA에서 센터적인 역할에서 조금 벗어나 퍼리미터 게임과 Pick & Play등에 얼마만큼 집중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SPOTV에서 중계해주길래 정말 몇년만에 NCAA 경기를 좀 봤었습니다. 몇경기밖에 안봤지만 Ohio st. 의 Aaron Craft의 디펜스 수준에 거의 감동(?) 수준의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이 선수는 어느 정도 레벨의 선수라고 보시는지요?
NBA에서 버틸 레벨인지는 조금 의심은 됩니다. 수비가 좋긴 하지만, 캔사스 전에서 나타났듯 해법도 있죠. 게리 페이튼 타입의 선수이긴 하나 어디까지나 하프코트 오펜스상황에서만 그렇습니다. 조금만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면 약점이 너무 손쉽게 노출됩니다. 그래도 현시점 NCAA최고의 백코트 수비수이고, NBA에 진출한다면 2라운드 중반쯤에 지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팀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쏠쏠한 백업가드는 되어줄 겁니다. 그렇지만 메이킹 디시젼이나 이런건 조금 부족한지라, 팀의 세번째 가드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뭐 본인이 실상 농구보다는 의학계에 몸담는데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 NBA로 진출할지는 확신은 없습니다. 쨌던 내년시즌 OSU에서 1년 더 있을거고 공격적인 재능과 신체적인 측면에서 조금 더 발전한다면 1라운드 후반까지는 노려볼만 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만약 이선수가 3점능력이 있다면, 필잭슨 시절 Lakers 같은 타입의 공격을 펼치는 팀같은데서 나름 괜찮은 백업 PG로의 가치는 충분할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