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를 태우고 달리던 구급차가 차선을 벗어나서 충격흡수대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는 크게 다쳐서 하반신이 마비됐는데요. 운전대를 잡았던 구급대원은 사고 당시에,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22456?sid=102
달리던 구급차 사고…타고있던 임신부는 '하반신 마비'
임신부를 태우고 달리던 구급차가 차선을 벗어나서 충격흡수대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는 크게 다쳐서 하반신이 마비됐는데요. 운전대를 잡았던 구급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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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던 구급대원의 건강검진 결과와 사고 이후 받은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x, 졸음운전도 아닌 거 같다고 함경찰은 운전자가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했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조사 중
첫댓글 미친..
어떡해...
와.. 말이 안나와
이게 무슨 날벼락....
핸드폰??? 설마…
어떡해....
아ㅜㅜ
미친 어떡해…
미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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