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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예비중 영어학원 끊고 빈둥거리기 3탄
겨울풍경 추천 0 조회 258 14.02.04 20: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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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4 21:25

    첫댓글 남녀 학생들의 고백에 학교가 망할것 같다는 말에 한참 웃었네요^^ 재밌는 아이네요 글속에서 엄마와 아들의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 14.02.05 10:37

    아.. 이렇게 일기 쓰듯 하루를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으려 하시는 겨울풍경님의 애씀을 아들도 알게 된다면, 감동할거 같은데요...^^ 슬쩍 아드님 집에 있을때 화면 열어놓으세요 ㅋㅋ

    "했니, 안했니..."는 직장에서 어른이 상사에게 들어도 가슴 쫄이는 말이에요.ㅜㅜ
    이것만 안하려고 노력하셔도 훌륭한 어머님이십니다!! 정말요~~!! ^^

  • 14.02.05 17:10

    재밌네요. ^^ 아드님 잘 키우신듯...

  • 14.02.06 10:06

    스스로 할때까지 기다려 주려니 너무 힘들어요ㅠ

  • 14.02.07 09:27

    맞아요... 쉽지가 않아요. 근데...엄마가 안기다려주고 지지해주지않음 내 아이는 어디서 엄마와 같은 지지와 격려를 받을수 있을까요? 힘 내시고, 함께 서로를 격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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