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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미디어 자료실 ☆ "네멋대로해라" 복수 상추쌈 씬
양감독!! 추천 0 조회 1,578 03.06.19 10: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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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19 10:59

    첫댓글 양감독님! 고맙습니다 이 장면 구할로고 백방으로 애를 썼는데... 혹 16회에 복수병을 경이가 알아가지고 공원에서 머리 묶어주는 장면도 올려 주실 수 없나요?? 네에??

  • 작성자 03.06.19 11:16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 03.06.19 12:33

    참 눈물이 주책없이 많이 흘러내렸던...부분이내여..지금봐도..가슴 한구석이 쩌려옵니다...또 주책없이 눈물이 ..흐르내여.. 나이제 양감독님..팬할래여..영상들 잘보구 잇습니다..(^0^)..~~!!

  • 03.06.19 23:56

    고맙습니다..... ㅠ__________ㅜ

  • 03.06.20 15:31

    정말 살인연기라 불릴만하네여..

  • 03.06.21 03:19

    저는 복수랑 엄마랑 유리구두 짚신 얘기하던 장면이 좋던데...

  • 03.06.21 13:42

    또 눈물날라그러네 어휴

  • 03.06.25 22:42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들의 병을 방치(?)한 죄책감으로 자살을 택한 아버지!! 그 싸늘한 시신을 끌어 안고 오열하던 복수의 그 뜨겁던 눈물도 보고 싶답니다. 아무하는 것두 없이 부탁 드려 송구스럽네요.

  • 03.06.25 22:47

    참 또 어머니와 복수가 서로에게 맘에도 없는 악다구니를 하며 싸우던 장면도 부탁드립니다. 복수: 만나도 좀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 세상에 엄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까? 엄마: (슬픈 목소리로) 그래, 한 사람도 없었어!! 라고 했던 씬이요!!

  • 03.06.25 22:49

    경과 복수의 사랑도 가슴 아팠지만 부모님의 갈등장면도 너무 가슴아팠었죠. 1회때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다신 빵에 안 갈게!!" 라고 했던 장면을 보고 심상찮은 드라마라는 걸 눈치챘었는데......

  • 03.06.25 22:51

    사실 매회 대사하나하나 장면장면들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드라마죠.

  • 03.06.25 23:13

    아 왜이리끈키지 ㅠㅠ

  • 03.07.07 22:10

    좀 퍼가겠습니다.. 웃긴대학 에 자료 점 넣을게여..

  • 03.07.11 00:04

    오랜만에 봤는데~다시 봐도 예전에 감동이 남아있군요 네 멋대로 해라를 많이 좋아 하나봐요~ 잘봤습니다 연기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 03.07.12 20:17

    네멋은 명예의전당으로 올려습면 좋게다. 근데 우리나라 명예의 전당이 있나

  • 03.08.20 18:57

    이때 진짜 너무 감동적.. 양동근씨 연기 최고라는걸 이때 느꼈는데...

  • 03.08.22 15:35

    복 수 씨 너 무 너 무 멋 쪄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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