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이 참으로 공교롭다
'공교(工巧)롭다'는 말이 있다.
'생각지 않았거나 뜻하지 않았던 사실이나 사건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이 기이하다고 할 만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몸통' 논란이 있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고속도로 차량 추돌 사고는
정말 공교롭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 대표 주변과 관련 인물 5명이 이런저런 사연으로 죽음을 맞이 했다.
'법인카드 유용 의혹' 압수수색을 받은 수원의 세탁소 주인(60대 남성)이 실종되었다
더불어 망할당은 내로남불과 위선, 후안무치, 약속 뒤집기, 방패정당, 집단폭력적 언동,
혐오와 차별, 무능과 무기력, 맹종…도저히 고쳐쓰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치 지도자로 국민 평균만큼은 정직하라"
정치인들의 부도덕은 국만 평균이하이다
'개딸'들의 책동은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짓을 한다.
'쩐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위기에 몰린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서울대 교수직에서 쫓겨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송 전 대표는 대구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내가 민주당에 복당하는 대신) '윤석열 퇴진' 세력을 결집하는 당을 만든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이언주 전 의원과도 만났다.
멸사봉공(滅私奉公)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국민이 감동하는 정치를 하여라
2024 총선의 선거계절이 다가 오니
미친 정치꾼, 사기꾼들이 도나 개나 창당한다고 서울민국이 미쳐돌아간다
국민들이 깨어나라 이 나라를 살린다
미친놈 문재인은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영화를 만들어 거짓을 숨기려 한다
‘자신의 5년 업적을 윤석열 대통령이 1년만에 다 허물어버렸다’
문재인의 업적은 무엇인가?
울산 선거 개입, 부정선거로 민주주의를 부수고
국방을 허물고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파기, 국군의 무장 해제
국군은 유치원생 보다 못하다
대한민국의 방산산업인 K9 자주포, K2 전차 등을 파기
중국과 북한의 도발에 강력한 대응을 명령하고 있었다.
외교는 安美經中으로 한미일 외교는 무너졌다
소득주도 경제로 경제는 망가지고
부동산정책 28번 실패로 국민은 도탄에 빠지고
탈원전으로 원전생태계 파괴
한전에 26조 적자, 한전대학 설립으로 전기정책을 망치고.
노동단체는 무노동, 간첨이 우굴거리고
조폭이 지배하는 건설노조, 수백억 국고의 지원
국고보조를 받아 자기 배를 채우는 노동
노동단체. 민노총 한노총을 중심으로 기업을 말아 먹고
서민 생계는 물가 상승, 가정용 LPG값, 전기세, 물세, 하수도세는 올라 서민이 고통을 받고
좌빨언론인들이 장악한 공영방송에서 편파 보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간부 자녀 세습.
김정숙이는 혈세로 옷, 패물을 부정으로 구입하고
아들, 딸은 국가 돈을 이요하여 생활 하였고
평산책방 만들어 책팔아 돈 모우고
문재인 미친놈의 부정부패 정치 열거 할 수 없이 너무 많다
한국정치사 80년 원한과 복수의 정치
멍청이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구속, 아들 부정부패(김현철)
팔색조 김대중
No 대통령 무현 김대중 아들 3홍(홍일, 홍업, 홍걸) 부정부패 구속
이명박 부정부패 No 대통렬 노무현 자살
미친놈 문재인 이명박, 박근혜 구속
돈에 미친 부정부패의 정치꾼이 판을 치는 아아 서울민국!
정치인은 표 얻고 토건족은 떼돈 버는 이상 사회
공존의 공생의 존재의 의미를 잃고 미처 가는 아아 서울민국!
국가 공금은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국가의 돈을 사리사욕에 아용하며 원칙과 상식을 잃어 버린
민주공화국 정신이 사라진 그 만큼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노빠, 친박, 대깨문, 개딸들이 정신없이 미쳐있고
자유민주주의의 존재의 의미를 잃고 미처 가는 아아 서울민국!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윤석열에게 하늘이 명령한다
가짜시대를 마감하고 문화 시대를 열어라
5.18 가짜 유공자, 운동권, 민주화, 사회단체, 노조, 성공회, 정의사제 구현단,
언론단체, 전교조, 교육자, 사학자 등이 국가의 돈을 공짜로 먹는 비인간 단체 척결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자로 최근 전장연 지하철 시위, 민주노총파업,
민주당 노란봉투법을 지지한 주사파 핵심자를 척결하라
이재명, 송영길,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추미애, 박범계, 윤미향, 조국을 구속 시켜
종로에 내걸어라
한국 사회를 오염시키는 썩은 사과를 찾아내어 척결하라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한국사회를 만들어라
미국은 민주적 집권 세력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분노를
올바른 정책 실현으로 잠재우고 통합의 틀 안으로 품어내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수많은 법안을 통과시키고 외국 기업들을 끌어들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산층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살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대기업-중소기업 관계를 효율성과 호혜성에 기반을 둔 상생 관계로 혁신하고,
첨단 기술력 육성에 매진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며, 노동 개혁을 추진하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일 것이다.
그래서 중산층과 중도의 마음을 끌어당기면 될 것이다.
결국 이념이 아니라 민생에 매진하는 것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다.
‘진실성의 위기(Crisis of Authenticity)’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잃어서는 안 된다.
‘인간 중심’의 초점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는 “옳은 일을, 옳은 방법으로, 옳게 하는 사람들"하는 것이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空妙有, 義在正我
세종대왕은 참다운 사람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手不釋卷)”
가장 즐거운 것은 책 읽기, 덕행이 귀하다네 (最樂之中讀書樂, 千金不貴德行貴)
天下之天下, 非一人之天下 천하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요, 한 사람의 나라가 아니다
居之無倦(그 자리에서 지치지 않고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行之以忠(정성을 다해 한결 같이 거짓 없이 충직하게 봉사하라)
정치하는 사람은
하늘을 두러워 하라
날마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다 보고 있다.
푸른 하늘도 눈이 있다(人在干 天在看 蒼天有眼)”리커창
한 번의 실수도 하늘은 놓치지 않는다.
하늘이 다 지켜보고 기억한다.
하늘에 부끄럽지 않게
야심에 부끄럽지 않게
자신을 속이지 말라
하늘은 다 알고 계신다
하늘의 소리, 자연의 소리, 사람이 소리, 민중의 소리,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늘 귀를 열어두고
말조심하고
언제나 겸손하게 남을 섬기는 자세로 살게
見利思義 눈앞에 이익이 보이면 의리를 생각하라
정치란 무엇인가?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예를 다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예를 다하는 것이 정치이네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인간을 존엄하게, 진실을 온누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