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의 과거 1, 2
1. 91.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했다고 거짓 - 당시 이름은 김명신( 추후 개명)
- 72년생 경기도 양평에서 김광섭(1987년 작고) 과 최은순의 2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남
91년 강동구 명일고 졸업 후 단국대 천안캠퍼스 서양화과 (91학번) 에 입학했다고 가족 친지에게 거짓말 (실제로는 재수함)
2. 92~96 대학생 신분으로 나이트클럽 왕래
- 92~96.2 경기대 예술대 회화과 (서양화 전공) 졸업. 제보: 대학시절 친구 몇몇과 함께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 클럽에 놀러갔다가 고급 명품매장의 마담뚜 조직들을 통해 조회장의 연회에 참석해 양재택 검사를 소개받았을 가능성 (연회에 자주 일반인 자격으로 참여함). - 쌍꺼풀 수술 시기.
3. 97~2000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장 참석. 조남욱 회장의 에이스
97~2000 대학생 신분 과 일반인 신분으로 볼케이노 여종업원으로 활동:
예명 - 엄마 최인순이 ‘쥬얼리'지어 줌 '쥴리'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또는 조남욱 회장의 수발비서로 근무 -/1차 얼굴 성형/ 르네상스호텔 6층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 여성파트너로 참여.
4. 99. 3 산부인과 의사와 첫 번째 결혼.
- 2000. 27살 때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 (몇 개월 뒤 이혼 /혼인 미신고)
( 수많은 남성들과의 잦은 성관계로 산부인과에 문제가 생겨 불임이 됨. 이 문제로 산부인과 자주 갔다가 의사와 눈이 맞아 결혼까지 감)
5. 2001~2002 결혼 실패 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비서 수행.
일명 조남욱의 에이스
- 2001. 초~2002. 초 결혼 실패 후 다시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근무. 활동명 '쥴리'
-2차 성형 -조남욱 수발비서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인들과 검찰들을 소개 받음.
- 당시 강남구 줄리아나 호텔 나이트 클럽 출신 웨이터 (조영훈) 가 볼케이노로 근무 이동 그가 김명신 담당. 그래서 쥴리로 불려졌단 풍문도 있음. - 조영훈은 추후 기업 M&A사냥꾼으로 발전)
- 조남욱 회장의 소개로 양재택 검사와 연을 맺음.
6. 2001. 11 양도세 탈루 의혹
- 2001.11 가락동 대련아파트 모친 최은순으로 부터 명의 넘겨받으면서 양도세 내지 않음.
- 양재택의 도움으로 2001년 단성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 양재택의 도움으로 월간미술세계 인터뷰 기사 소개 (미술세계 편집장이 소개했다)
7. 2002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후 볼게이노 그만두고 간간히 판검사 연회에 참석
- 본격적으로 학력 높이기 위해 인맥 동원
- 한림성심대학교 (2년제) 시간강사(2001~2004) / 이 이력을 한림대학교 출강이라고 허위 기재(4년재)
8. 2002~2004 숙명여대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마치 미술 전공자인 미술학과로 표기
- 2002~2004.2 :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이라 함
( 숙명여대에는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에 소개된 김 대표의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는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었음
- 2003. 4 최은순 - 정대택 만남 후 소송 시작
- 2003~2004 르네상스호텔 내 개인 작품전시 (쥴리 작가로 표기)
9.2004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거짓말
- 2005. 8. 모친 최은순 관련 (정대택 씨간 소송) 사건 검찰에 출석해 진술
- 2004. 3. 부터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고 진술 (실제로는 서일대 겸임교수가 아닌 시간강사였음)
- 김건희가 서일대에 제출했던 이력서에 기재된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 는 허위
10. 2004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기획이사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지원금 유용
- 2004 부터 ㈜에이치컬쳐테크놀러에서 "에니타" 특허 제 10-0613848호) 라는 관상과 서로간의 애정 궁합을 볼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해당 특허를 출원한 곳이 주식회사 에이치컬쳐테
크놀로지.
-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 김건희 12.80% 의 주식 보유
- 추후 국민대 박사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에 "애니타" 라는 관상 프로그램을 개발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의 사업홍보자료를 그대로 배껴서 제출함.
- 당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서는 정부지원금 (콘텐츠 진흥원)을 받아 개발했는데 이 지원금을 끌어오는데 김건희가 양재택 등 주변인맥을 이용함
- 즉,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개발된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박사 논문 취득이라는 개인의 이익을 얻는데 무단으로 도용한 것 (콘텐츠 진흥원 지원사업 관리규정, 보조금 관리법 위반)
11. 2004. 6 양재택 검사(유부남 ) 와 아크로비스타 B동306호로 옮겨 동거
- 양재택 모친 인터뷰 증언 (306호 아파트는 내 아들 것)
- 306호는 삼성, 또는 삼부토건에서 관리한 물건으로 공개분양된 물건이 아닌 회사보유분이란 명목으로 양재택,최은순과 연이 있는 전상흠 (일명 제이슨) 이란 인물을 통해 특별분양 받음 (차명분양)
- 전상흠은 라마다르네상스 볼케이노 주류공급업자이며 그가 운영하던 회사 (주) 포도스의 등기 이사에 최은순이 있었음
- 특별분양 받은 시기 2001. 4.26
- 당시 양재택 검사 처와 아이들은 미국에 거주 (기러기아빠)
12. 2004. 7. 양재택 검사와 부적절한 장기 해외밀회 여행
- 2004. 11 정대택 씨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유죄 판결.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김 건희의 작은외할아버지(최은순씨의 작은아버지) 최아무개(89)씨가 제출한 탄원서에재출. 턴원서에는"최은순의 차녀 김명신은 2002년경 초혼에 실패하고 제가 신축한 송파구 가락동 소재 ○○아파트 201호에서 혼자 거주하며 2003년경에는 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양재택 검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지낸 사실이 있으며, 탄원인(최씨 본인)도 양재택의 도움을 받기도 한 사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씨는 "최은순은 2004년경 양재택의 권력을 이용해 위 사건의 정대택을 모함하여 누명을 씌워 형사처벌 받게 한 사실을 자랑삼아 이야기하여 (그것을 제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13. 2005. 무속(역술) 에 빠져 '도사' 들과 어울림
- 양재택 검사 모친이 무당이어서 무속에 관심을 가지게 됨
- 그 후 전국 유명 사찰 및 무속인 거주지 등을 돌며 많은 무속인들과 연을 맺음
(‘ 도사들을 만나고 다닌다" 라고 지인에게 말함)
- 본인 스스로 이른바 "신끼"가 있다고 말하고 다님
14. 2005. 백윤복 법무사 상대로 허위 소송 제기
- 최은순 정대택 사건에 2005.10.19.경 백윤복 법무사를 상대로 허위 소송을 제기하여 소송사기 행각을 벌임.
- 2011년에 백윤복을 상대로 6,000만원 반환 소송을 했음. 최은순 모녀는 이건도 다 양재택과 의논하였을 것.
15. 2006.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 과의 연을 맺음.
- 2006.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소개로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 모친 최은순과 김건희와 연을 맺음.
- 당시 쌍용은 회사자산을 빼돌렸다가 구속 후 2007년 특별 사면되었는데 사면에 필요한 검사 및 법조인의 힘이 필요한 시기였음
- 쌍용그룹은 국민대 (학교법인 국민학원 )을 운영했음
- 당시 쌍용은 김건희에게 국민대 교수 (현 영상디자인학과) 전승규를 소개함
- 2006.전승규 교수가 감수를 맡은 공동번역서 (디지털미디어스토리텔링) 에 김건희 이름을 올림
16. 2006. 신안그룹(박순석 회장) 과인연
- 2006.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은 최은순 김건희 모녀에게 골프모임 등을 통해 같은 토건업자인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을 소개함
- 박순석은 신안저축은행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저축은행 사태로 인해 검사 및 법조인의 힘이 필요한 시기였음 (300억 불법대출혐의)
- 박순석의 차남 박상훈과 친구관계인 김예성을 김건희에게 붙임
- 김예성은 추후 최은순의 도촌동 땅 잔고증명서 위조,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감사 등의 직책으로 활동함
- 김예성은 신안빌딩내 특수관리팀장을 맡았음
- 신안저축은행 후원:2016년 12월 6일 (윤석열 국정농단특검 수사팀장, 르 코르비뷔지에),
2017년 12월 21일 (서울중앙지검장 ,알베르토 자코메티), 2019년 6월 13일(검찰총장 후보. 야수파 걸작선)
17. 2006. 1.23 아크로비스타 B동 306호 전상흠 (양재택)으로부터 소유권 이전
- 양재택 모친 인터뷰에 의하면 김명신 (김건희)이 아들을 꼬드겨 아파트를 뺐겼다고 함.
( 아크로비스타 306호는 양재택이 차명으로 분양받은 것으로 양재택의 둘째 아들에게 주려고 했던 것. 그래서 .양재택과 모친이 분양대금을 갚았고, 김명신은 한 푼도 내지 않았다.
"뺐겼다" 라고 인터뷰)
- 실상은 양재택이 이혼 후 김명신과 살기로 하고 김명신에게 전상흠의 명의 아파트를 소유권 이전해 준 것으로 보임 / 하지만 추후 양재택이 검찰을 떠나면서 둘 사이가 나뻐져 헤어지게 되고 결국 양재택은 아파트만 뺐긴 꼴이 되어버림 (양재택은 훗날 본 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고 이혼을 모면함)
- 양재택 모친 인터뷰:" 얘가 (김명신) 남자가 너무 많았다. 나를 엄마라고 불렀다"
- 김건희는 전상흠이 설정해놓은 6억원의 근저당 계약을 인수하면서 소유권을 넘겨받음
- 삼성 전도유망 검사관리 양재택 윤석열 등
- 김건희 작은할머니 녹취 : "명신이가 양 검사를 아주 꽉 쥐고 있다"
18. 2007~2008 국민대학교 박사논문 표절
- 국민대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 전공 박사과정 시기 제출한 논문 문제
a. 김명신 . (2007).(온라인 쇼핑몰 소비자들의 구매 시 e-Satisfaction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한국 디자인포럼 16, 93-10
b. 김명신, 전승규.(2007).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 와 [1] 탈퇴에 대한 연구),한국디자인포럼,17, 267-295
학술지 논문 : 해당 논문은 부실함 배끼기, 도용 게다가 논문 제목에 영문을 membership retention 라는 올바른 표현이 아닌 member yuji 로 씀. 즉 한글 '회원유지' 에 '유지' 를 그렇게 작성함
c.김명신. (2008).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박사학위 논문은 아예 자격미달 수준임 그러나 국민대는 검증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자체 조사 및 재조사 거부함.
- 문제는 논문 인준자 전승규 교수를 비롯 오승환, 반영환, 송성재, 오명훈 등 모두 서명과 날인이 한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보임.
19. 2007. 수원여대 겸임교원 - 허위 경력 기재
- 수원여대 겸임교원에 제출한 이력서에 영락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 정교사 라고 허위 경력작성 제출 (실제로는 영락여상 (현 영락의료과학고) 미술강사였음)
20. 2007. 전시대행업체 인수 및 회사경력 도용.
- 2007. (주) 제임스 앤 데이빗 엔트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위용현 )으로부터 법인회사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