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0시경에 세탁 마무리가 되었고 아침 6시30분 기상 아침 해결하고 사월님 9시30분경 도착 산행지는 10시
경 늦은 산행이 좌축골은 서리버섯 대박지역이나 올해 벌목으로 사라진계기가 되었네요 에궁 하산시 산주만나서
전번 교환도 하고 아마도 아는 친구나 선배 아들같기도 한데 부친 이름을 물어 봤어야 했는데
산소방향으로 가야 했는데 조금 높은곳으로 가서리.
산소옆 목청지인데 벌 흔적없고 선객이 다녀간 흔적은 주위 변이 많이 보이고.
일단 간벌지역은 능선넘어야?2017년 안동 직장후배와 산도라지 산행 수시로 한곳 입니다.
산도라지 싹대 메마른 땅 송진가루가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이곳도 송진가루가 먾아요.
2개 수확후 나무밑에 또 보이고.
사월님 잔대를 산도라지로 착각을 많이 해서 직접 케라고 알려드리고 하지만 산도라지는 아신다고.
2022년 10월달 산행후 처음산행인데 그 많던 싹대가 거의 안보입니다.
저곳이 2017년 절멱밑 토봉 드가는것 봤으나 아래도 숫개불가지역 사월님 안쪽으로 드갔는데.
토봉이 살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그리고 바닥 바위에 구멍이 많다고 사진을 찍어 왔음?좋았을턴데.
그리고 졸졸 흐르는 물가서 흡연을 합니다.
그리고 안쪽은 귀가후 카체글 보고 알았는데 2021년5월12일과 20일 때삼본곳 안쪽으로.
이곳도 대심과 4구삼과 가족삼본곳.
이곳이 4구산삼 본곳 뿌리 당시 년식이 있던 삼인 장소.
사월님은 김밥으로 전 부드러운 빵으로 허기를 달래봅니다.
본인 다리가 불편하여 본인은 이곳주위 수색 사월님은 전체 수색을 했으나 오행삼마져 안보입니다.
선객이 다녀 간듯 아마도 아줌마 부대가 다녀간듯?오행도 안보이니?.
하산중입니다 하산중에도 산도라지 케기도 하고.
본인 길목으로 하산 사월님은 길없는 산속으로 하산중?.
이곳지역도 곳곳에 산사태가 많아요.
개울가서 송진가루 탈고 싯기도 혀내 영상 28도 더운날씨.
6시전에 귀가를 했구요 시월님과 대화후에
본인 수확물인 신도라지 사월님것은 차량에 있다고 해서 본인것만 수확물 사진을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다리불편함이 아니면 몰라도 빡센산행을 해서 침대에 눕자마자 졸도후 잠
들었는데 사월님 약30분후에 갑자기 들이닥쳐?스마트폰 의자에 놓고 가서 영주에서 다시
왔다고 잠결에 수인사후 곧 졸도후 8시30분 기상 카페글 확인후 년도를 알게 되었네요 오
늘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내일부터 비소식이?월요일 상경 취과 아래닛 틀니를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