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에 미친개 같은 인간이 하나둘이 아니구나

[信望愛]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은 언제나 100% 한국과 함께 할 것이며, 한미 관계는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좋을 것(better than ever before)이고, 미국은 북한 문제에 있어서 100%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자 이를 제일 먼저 시기하고 불쾌해 하는 인간이 북한의 김정은이라야 할 텐데 김정은보다 더 배가 아픈 인간 말종이 있으니 그 추악하고 저질인 인간이 바로 대한민국의 제1야당인 더민주의 최고의원 김춘진이란 작자다.

  김춘진이란 어떤 인간인지 조사해보니 19대 총선에서 전북 부안·고창에서 더민주 후보로 당선된 국회의원이었지만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후보에게 보기 좋게 나가떨어진 저질 인간인데 더민주가 호남 몫으로 임명한 최고위원이었다. 이 저질 인간이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추악한 심보를 가졌는데 황 권한대행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에 대하여 한심하기 짝이 없는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한 것을 동아닷컴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춘진 “황 대행, 트럼프 통화 전 국회 협의했어야”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하 경칭 생략)은 30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통화를 한 데 대해 “곧 물러나야 할 황 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향후 4년간의 한미 핵심사항이 될 수 있는 논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춘진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더이상 오늘과 같은 국정운영이 재발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황 대행이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책, 한미 FTA (자유무역협정) 등 한미 양국 간의 경제 통상 발전을 논의한다고 한다”며 “대행으로서 이런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안의 중차대함을 고려해 사전에 국회와 논의, 협의를 통해 내용을 결정하는 게 대행으로서의 역할로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가 행한 각종 국내외적 정책 오류를 책임지고 물러났어야 할 황 대행이 국회와 사전협의를 하는 등 겸손하게 국정에 임하지 않고, 대통령과 같이 단독으로 국내 정책을 실행한 점은 심각한 문제이자 개선돼야 할 사항”이라고 꼬집었다. (1월 30일자 동아닷컴 정치면 기사)

  김춘진의 주장을 보면 어찌 이런 무식한 인간이 국회의원이 되었을까하는 의심부터 드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하긴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 간판만 달고 입후보하면 무조건 당선되는 호남이었기에 당선된 것이 보나마나가 이니겠는가! “더 이상 오늘과 같은 국정운영이 재발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국무총리를 추천해 달라고 해도 반대를 했고 박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의 인사청문회까지 거부한 종자들이 김춘진이 최고위원으로 있는 더민주인데 더민주 의원들을 질책하지 않고 무슨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무식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가!

  또 하나 국민이 쓴 웃음을 짓게 하는 추태가 김춘진의 추잡한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행으로서 이런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안의 중차대함을 고려해 사전에 국회와 논의, 협의를 통해 내용을 결정하는 게 대행으로서의 역할로 적절하다”는 헛소리다. 대행으로서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제 주둥이로 내뱉어 놓고는 엉뚱하게 국회와 논의, 협의를 통해 내용을 결정해야 한다니 대체 이 인간은 제 정신이 있기나 한가!

  김춘진이란 인간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떤 직위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것이 ‘대행으로서 할 수도 있지만 … 국회와 협의 결정하는 게 대행의 역할’ 운운하는 짓거리를 해대니 말이다. 국회가 대통령의 손발을 꽁꽁 묶어놓았으니 어차피 권한대행이 대통령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고 또 역할을 대행하도록 법적으로 보장이 되었는데 헛소리를 해대니 무식하다고 밖에 무슨 말을 하겠는가!

  김춘진은 무식하게도 “대통령과 같이 단독으로 국내 정책을 실행한 점은 심각한 문제이자 개선돼야 할 사항”이라고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이 미친개가 짖는 소리를 들은 더민주 의원들도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여 모든 권한이 박탈되었는데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내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어떻게 심각한 문제란 말인가! 대통령이 탄핵되기 전에 계획되어 추진되고 실행해온 국정 동력을 모두 정지시키고 국민을 궁지로 몰아넣으란 말인가!

  진짜 심각한 문제이고 개선이 되어야 할 것은 종북 좌파가 수두룩한 더민주요, 말 바꾸기 전문이고 책임회피 대부이며 종북 좌파이자 변화무쌍하게 흔들리는 위험한 안보관을 가진 문재인이고, 허구한 날 헛소리나 말도 안 되는 넋두리를 하는 김춘진과 같은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하고 무례한 인간 군상들임을 알아야 한다.

  김춘진 같이 헛소리나 하는 찌라시 같은 인간, 독설·욕설·막말과 ‘아니면 말고, ~카더라’를 애용하는 인간, 종북 이념을 가진 인간,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란 더러운 정신과 사상이 몸에 밴 인간 등이 더민주에 수두룩한데 어찌 현명한 국민이 더민주를 믿고 여당의 지위를 부여하겠으며 더민주 소속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겠는가!

[동틀무렵]

더먼주를 계엄사령부 전위부대의 완장으로 착각하는 무지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제망신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 냉산 도리사]

대통령이 탄핵되기 전에 계획되어 추진되고 실행해온 국정 동력을 모두 정지시키고 국민을 궁지로 몰아넣으란 말인가!

[느티나무동내]

더민주 남로당아닌가!

[장자방]

그 당에 정신나간 작자가 어디 한,둘만 있겠습니까, 세상에 상대방 국가 원수와 전화를 하는데 국회와 협의하라고 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기네스북 감이군요,

[우송]

원래 아랫녁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반골정신을 타고 난 사람들이랑께
고로코롬 삐딱하더라도 좀 봐줍시다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