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영 집단사회에선 여럿이 뜻을 모아서 무언가 하는 게 제일 낫다.
혼자 사는 세상 아닌 이상 중지를 모으는 게 제일 낫다고 하였다.
천시(天時) 지리(地利) 인화(人和)라 하여서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서 화목하게 지내는 걸 말하는 거지. ..
그러니까 무슨
권모술수(權謀術數)만 능사(能事)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뭔가
어
해보겠다고 그렇게 책략 음흉한 계략 이렇게 영웅의 권모술수를 쓴다고 하지만 그것은 잠깐 그렇게 사용해서 뭔가 일을 성공 성취 시킬수 있을는지는 몰라도 결국에 가서는 그게 수락석출(水落石出)이라고 고인 물이 빠지듯 하면 추락한 돌이 드러난다고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권모술수를 부려서 무언가 해보려 했던 것이 결국에는 다 탄로나고 드러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혼자 뭔가 하려는 것보다 여럿이 중지를 모아서 그렇게 말하자면 무언가 이룩해 보려 하는 것 그것이 제일 좋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일수록 서로가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낫지 독불장군처럼 툭 튀어 나와서 나대려 하는 것이 썩 좋은 모양새를 그리는 것은 아니다.
결국에는 여러 사람의 그렇게 비판 대상 질타 대상 매감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메타작을 받을 형편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무슨 혹세무민 감언이설 달콤한 그렇게 사이다 발언 뭐 구수한 뭐 말하잠 깨발언 맛있는 고구마 발언 시원한 콜라발언 뭐 이런 거 한다고 해서 좋은 것만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은 임시 방편이라
발끈하다 마는 거지 계속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는 전략 전술은 아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오늘도 뉴스에 보니까 그렇게 아 -국회에서 말하자면 의원이 그렇게 체포돼 가지고 구속당하더라도 국회에서 풀어놓으라 하는 의결을 하면 풀어놔야 된다.
그것은 국회의원 과반 의석 말하자면 참여해 거기서 과반수 찬성이면 된다.
얼핏 들으면 그렇게 생각을 하면 지금 현재 야권 국회의원 의석수 갖고도 충분히 하고도 남을 것 같아서 지금, 지금 구속 기로에 있는 자가 풀려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도 들려보지만
아 -이쪽에 국힘 세력 말하면 여권 세력이 손 묶어놓고 가만히 있데....
말하자면 체포동의한 재탕 삼탕이 될 뿐이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거 같이 참여하러 들어가면 거기도 똑같이 말하자면은
반대표 던진 사람들 또 반대표 던질 거 아니여 그럼 부결될 거 뻔할 뻔짠데 생각해 봐.
그런 어리석은 생각들을 왜 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는 절대 안 돼.
그렇게 해가지고는 절대 안 되고 설사 풀려 나온다 하더라도 계속 흠집내기
총선까지 흠집내기 흠탈 잡기 이렇게 해 가지고 아 -지금 단식하는 자보다 더 호재거리가 어딨어 그러니까 국힘의 말하자면 선대위원장 효과를 내려 들 거라 이런 말씀이지.
풀어놓는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김재원이
국회의장 하던 자 말 맞다나 그래서 연산군은 강화도에 위리안치하듯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그런 다음 앞으로 선거 기간이 한 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하니까 일치단결해 가지고 한다 할 것 같으면 무난하게 수도권에서 다시 승기를 잡아서 어-
이렇게 된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현상 유지도 할 수 있을 뿐더러 그보다 더 많은 의석수 먼저 유촉새가 180석 얻는다 해서 그 정도밖에 못 얻었지만 이번에는 잘하면 200석 의석을 얻게 되어서 탄핵 정국을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또 여.- 현 집권 세력 윤가 무리들이 가만히 있어.
손 묶어놓고 있겠어 생각을 해봐. 그러니까 앞서 강론하였던 대로 그렇게 친위성 뭔가 큰 걸 해보려고 말하잠 할 거라 이런 말씀이지.
순순히 왜 무너져 그리고 그 운명학 쪽으로 들여다본다 하더라도
그렇게 형도 병자 나도 병자 십악 대패살에다가 갑진 병자 을사 병자 이렇게시리 말하자면 꾸며놓고 그 마누라 여편네가 말하자면 신해(辛亥) 일주라.
그래가지고서 천지충 해 가지고서
낙선된다. 떨어질진저 이렇게 운세가 나온다.
해서 추락했다고. 그 마누라가 출생이 그 충북 산척면이야.
산척만이 자 척자(尺字)가 그게 그렇게 말하자면 연장 끝에 입이 들어 붙어서 발기시키려 하는 모습 그런 모습이라 이거지.
아 불이 정흉
십년물용 도대패야 무유리라=
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九三. 賁如濡如 永貞吉. 象曰. 永貞之吉 終莫之陵也.[번들번들 타액이 묻어선 길다랗게 곧아서 좋고나]
. 이렇게 해서 산뢰이괘(山雷頤卦) 삼효(三爻)동에서 썩 좋지 못한 말을 하잖아.
그리고 오럴하는 입이 되었다. 이렇게 되니까 그렇게 해서 낙선시켰다.
천지중파해서 낙선시켰다 하니까 이제는 둘 다 뜯어고치는 거야.
공인 기록을 그렇게
뜯어고치는 거 무당이 잡아줬다. 어느 건 무당이 잡아주는 거 아니야 그런 식이면.. 무당이 잡아줬다 하고서 그렇게 계묘년 계해월 을유일 병자 원단 이런 식으로 또 뜯어 고쳐버리고 마누라도 또 뜯어.
고치길 이제는 그렇게 말하잠 연장 끝의 입이다 했더니만 연장 끝의 입이 아니고 발치에
뻥 차려는 공이다.=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발끝 장식한 집수레 드리볼 펑차임 매맞다]
이렇게시리 말하자면 운명을 모두 뜯어고쳐 가지고 놓는 거 아니야 무술인가 아마 그러지 .
그 일주를.. 생각을 해봐. 연장 끝에 입이 발기시키는 거고 발치에 볼 공데는 모습으로 그려놓으면 뻥 차면 그렇게
아
하늘 문이 말하자면 허공 세상 상제님 성에 그 그렇게 두루 발른 포물선 그리고 공 날아가는 모습이 돼서 일천 문이 좌르르 열린다.
해가지고 한림학사 과거 급제 한다. 이런 식으로 흘러나간다.[ 자 척자가 그렇다는 뜻이지]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말하잠 당선되겠다고 그런 식으로 두들겨 맞혀서 말하자면
명리를 뜯어고치고 그러니 그런 어리석은 무리들이 어딧서 그런다고 될 것 같아 판 밖에서.
남장애 말하자면 바둑 두는 신선이 있는 이상 어림 반푼도 없어.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괜스리 그저 풀려나가지고선 말하자면 남의
상대당 선대위원장 역할밖에 더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효과가 나온다는 거지. 극성 지지 분자들 과반수가 나.
그 반대 세력 알박기인 줄 알아 그렇게 해가지고 이간책 써가지고 남의 당 깨뜨려 가지고 망가뜨리려 하는 세력들이 와서 숨어들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선덕여왕인가 진성여왕 시절에 여근곡에 백제 군대가 들어온 걸 어떻게 알아 백제 정권에 간세가 들어가 있는 걸 있었어.
와서 가르쳐주는 바람에 알지 그걸 그 일연이라는 삼국유사를 쓴 땡초가 하는 말이 아 저기 옥문지 개구리들이 와글와글 떼거리로 말하자잠 기어 올라오는 걸 보고서 여근곡의 군사들은 거 백제 군사들은 걸 알았다
이렇게 말하자면. 꾸며 되지만은 절대 그렇지 않은 거야.
말하잠 적국의 정권에 그렇게 첩자가 숨어 들어가서 한 자리 꿰차고 있으니까 훤히 꿰뚫어 보는 거지.
그와 마찬가지야. 지금 알박기 세력이 다 그런 식이여 극성적으로 나대는 무리들이 거의가 다 그런 분자들이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넘겨 집기만 아니라 이런 말씀이여 억측만 아니고 아 그렇게 시리 이 세상 돌아가는 거다 이런 말이지.
그러니까 운명학적으로도 그렇게 되어 보인다 이런 말이야.
그래 썩 좋은 그림이 아니야. 왜 뭐 하러 그렇게 나와가지고 아 그 - 이보다 더 좋은 호재거리가 어디 있어 계속 흠집 내고 말이야 탈 잡으려 하는 거
아
완전 선대위원장 역할 하는 거야. 뭐 알기나 알아? 그래 만약 상 그렇게
어
영어의 몸이 돼 가지고 이것저것 해서 그러면 너희들 패들이 좋다 하는 그 말하잠 그 중에서도 대표될 대체할 인물 천지네 주민이도 있고 청래도 있고 아니면 경기지사 해먹는 동연이도 있고 뭔가 하나 말하잠 그렇게
응집시킬 인물 하나를 앞장서서 내세워서 일치단결한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니 180석 아니라 200석도 무난하겠지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문제 아니야 일단은 방탄국회를 면했으니 수도권에서 그렇게 말하자면 현 야권 세력들이 그렇게
몰리지는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그러니까 탄핵 정국 되면 그저 그냥 순순히 또 그렇게 탄핵받을이 만무여 박녀처럼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박녀가 왜 무너져 천지합 하는 무성이 계해 박녀 무인 이렇게 무너지는 거 아니야[시주석 무신 일주에 박녀 무신대운 기대어인신 충발 받아선 기치 높이 세우겠다 하는데 빌붙어서 같이 뜨겟다하는 것이 천지합이다]
정권이 넘어가는 원인 제공하는 조국이 경인하고 문재인이 을해 일주도 하고 천지합 되는 거 , 천지합이 그래 흉물이여.
천지충이나 천지합이 매우 흉물이라는 것만 알아두면 돼여.
이번에. 그러면 말하자면 그렇게 계묘년 계해월 을유일 아무
시간에 출생했다고 을유가 뭐야 경진하고 천지합돼서 지금 버팀목 돼서 있는 것 아니야.
버팀목 계속 해주면 5년 동안 윤가 정권은 아무 탈 없이 건전하게시리 건재하게 나간다는 뜻이여.
뭘 알기들이나 알아 이 썩을 것들아. 그러니까 그렇게 한쪽의 버팀목이 무너지면 아 저-
빈라덴 9 11 빌딩 무너뜨리듯 쌍둥이 빌딩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말잖아.
그런 식이니까 함량 미달 인간들이 나라 국권을 농단을 하는것 둘 다 다 꺼져버려야지.
우리나라가 좋아지는 거야. 알겠어? 삭을 놈들 같으니라고.
그러니까
아
안 무너지려고 박정희나 전두환이처럼 그런 모습을 띠기도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뭐 레린 광장에 말하잠 공산당 아이들 코로바초프 몰락 시기에 쿠테타 일으켜가지고 탱크 입성시키듯 하게 된다
하는 식으로 국회를 해산하라 초헌법적으로 나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엘친 같은 인물이 말하자면 있느냐 이거여.
지금 현 야권 세력이 없으면 그냥 말하자면 혁명 볼세비키 혁명하듯 혁명 성공하는 거 아니야 친위성 혁명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내 말 하나도 틀린 거 없어.
어느 어느 무리들이 내 말에 말해지고 토달고 나설는지 몰라.
그거 다 똥깨무리들이고 멍멍거는 강아지 새끼들밖에 안 돼.
내 말하는 것에 쌍지팽이 집고 나서려 하는 넘들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러니까 죽음을 각오하고 4, 19가 문제가 아니고 518이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는 무리들이 있어.
탱크를 막을 자들이 있느냐 이런 말씀이여.
없으면 그렇게 해서라도 계속 집권해가지고서 확 틀어쥐고서 한쪽 편을 그저 조조 줄서기 세우듯 해가지고 다 처단해 치워야 된다는 뜻이 나오잖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니 뭐니 해도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닌 이상 타협이 제일 좋고 화목하게 지네는 게 제일 좋아.
중지를 모아가지고서 어떻게든 나라 사정이 좀 잘 되게끔 나라 운영이 잘 되게끔 이렇게 해야지 서로가 못 잡아먹어서 으르렁거린다 한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결국은 뭐여? 어느 한쪽이 붕괴되든 무너지든 다 그냥 몰락하다시피 해야 될 것 아니야
아
그래 그래서 중지를 모으고 서로 타협을 모색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이렇게 지금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느 한쪽 편을 들어서 절대 말하는 것이 아니여.
가만히들 생각해봐. 서로 닭싸움하듯 해가지고 서로 지지 않으려 하고 막 싸움 붙여가지고 투견하는 것 붙이고 투계 붙이는 사람들 구경꾼들 모아놓고 서
서로 지지않으려. 싸움이 피 흘리는 거지.
양쪽이 낭자하게 그렇게 되면 양패구상 다 당하는 것 아니여 그렇게 되면 점점 나라 사정은 어지러워지는 거지 뭐.
저기 뭐 지금 남수단 수단이나 아프리카 아이들 내전이 일어나는 원인이 뭐여? 다 그런 식이지.
리비아도 그 카다피 죽고 난 다음에 내전이 일어서 서로 동쪽 서쪽 정권이
말하자면 갈라져 가지고 지금 그 홍수가 져서 댐이 무너져가지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제대로 말야 일 처리를 못하고 그런 상황 들어오잖아.
결국은 뭐야 그런 식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아니면 미얀마 식으로 흘러가든지 그러니까 서로 중지를 모아가지고
동서 남북 할 것 없이 서로 중지를 모아가지고 어떻게 좀 잘 해보려고
아
타협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거여. 서로 잡아먹으려고 그렇게 악랄하게 그렇게 나댈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예..
그러니까 거시적으로 거국 내각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위하여 잘 지네볼 생각을 해야 된다.
서로 조금씩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양보 정신
을 발휘해 가지고 그렇게 해서 나라 살림에 좋게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얼마나 지금 살기가 급급하고 힘이 들어 ... 물가 값은 하루같이 오르고 말하자면 그 삶이 얼마나 힘드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여럿이 사는 세상은 중지를 모아서 화목하게 지네는 것이 제일 낫다.
이런 뜻에서 이렇게 되고 말고 횡설수설해 보는 것입니다.
절대 어느 한 편만 들어서 말 해주지 않는다.
판 밖에 있는 신선이라도 똑같이 곤륜(崑崙)의 말야 불이 붙으면 옥석을 가리지 않는다고 똑같이 다 말하자면 단체 기압을 받든가 단체로 상(賞)을 받든가 이렇게 만들어 놓지
에 ..이번에는 이렇쿵 저렇쿵 횡설수설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선대위원장 만들 게 아니라 여지껏 국민들한테 대장동 건으로 말하자면 곤순일 금만배 합작품으로 어 - 유죄 받아야 할 자가 무죄 받아가지고서
어
말하자면 현 야권 세력 대선 후보 되는 바람에 정권 넘기게 된 거 그거 다 대장동 건 아니여.
그 이유 없이 만배가 권순일 근처 뭐 거기 뭐 뻔질나게시리 뭐 열 몇 번이나 드나 들라고.. 머리 깎으러만 드나들겠어.
아 그러고 법복 벗고 나와 가지고선 어떻게 거기 그렇게
말하잠 변호사로 말하자면 취직을 하는 그런 형국이돼.
그리고 돈 받아 먹어... 그러니 그거 무슨 증거는 없다 할는지 몰라도 여러 사람이 보통 보더라도 정황상 그렇게 그런 식으로 될 것이 확률이 높을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게 썩 좋은 모습 아니다.
이거여
여지것 얼마나 피로하게 해 여지껏 국민들한테 그 대선 기간 끝나고 현 집권세력 정권 잡은 후 계속 그 대장동 건으로 피로하게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무리를 일단 정리해 치워야 된다.
그래야지만 나라 사정이 좋아지는 거야.
이거 절대 어느 한 편 들어서 말해주는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서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