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너무 설득력이 없는 것 같아요..
머 신동엽이 새로운 접근 머 아이들의 소중한 목숨
어쩌구 하지만 한가지 잊은게 있었어요
사람들은 무조건 카메라에 약하다는 걸...
과연 신동엽이 가고나서도 계속 헬멧을 쓸까요?
전 90%는 아니라고 봐요.
여러분들은 하자하자의 2번째 주제가
설득력 있고 효과가 있는지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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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과학의 달 행사에
독후감 냈는데 담주에 시상한다는데 상 받았음 좋겠다.
글구 어제 드뎌 앵무새 죽이기 다 읽었음.
독후감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