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 화학회사 다니는 사람이 전데요..불소발수제나 유연제 모두 끈적거리는 부분에 코팅을해서 그렇지 않게 만드는 건데요,,제품을 구하기도 힘들고,,펼쳐진 원단이 아닌 배낭에 집에서 개인적으로 작업하기도 힘든부분이 있지 않을까합니다...불소 발수제는 배낭 면에 일정하게 액을 도포한담에 열과 압을 가해 원단부분에 안착??시켜야 해야는데...완성된 배낭에 그런 작업은 힘들겠죠,, 유연제는 일반적인 빨래후 헹굼할대 섬유 유연제 쓰듯하면 되나 지속성 부분에서 많이 떠어 질듯합니다..
첫댓글 그 화학회사 다니는 사람이 전데요..불소발수제나 유연제 모두 끈적거리는 부분에 코팅을해서 그렇지 않게 만드는 건데요,,제품을 구하기도 힘들고,,펼쳐진 원단이 아닌 배낭에 집에서 개인적으로 작업하기도 힘든부분이 있지 않을까합니다...불소 발수제는 배낭 면에 일정하게 액을 도포한담에 열과 압을 가해 원단부분에 안착??시켜야 해야는데...완성된 배낭에 그런 작업은 힘들겠죠,, 유연제는 일반적인 빨래후 헹굼할대 섬유 유연제 쓰듯하면 되나 지속성 부분에서 많이 떠어 질듯합니다..
실리콘 유연제를 실제로 사용해 봤습니다.. 물론 그때 윗분과 통화도 해봤구요..
끈적거리기는 약간 덜하나 끈적이가 천 밖으로 아주 미세하게 녹아나와 천에 검은 점들이 생깁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펼쳐진 천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 도움은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