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래프트 로터리 (위키)

[Blaise Fowler]

  원문 : http://en.wikipedia.org/wiki/NBA_Draft_Lottery#cite_note-Inside-0

  위키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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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1) 1985년 이전 : 지역연고 픽과 동전 던지기 

  초기 드래프트에서 팀들은 성적의 역순으로 드래프트를 했다. 하지만, 어느 팀이 자신의 연고지에서 한 선수를 지명하도록 허용하는 특별 지역연고 픽 규정이 있었다. 만약 어느 팀이 지역연고 픽을 사용하기로 한다면, 그 팀은 자신의 1라운드픽을 포기했다. 지역연고 픽 규정은 1966년 NBA가 드래프트 규정을 개정하기 전까지 남아있었다. 

  1966년, NBA는 양대 컨퍼런스 최하위 팀 간에 누가 전체 1번픽을 가지게 될지를 결정하는 동전 던지기 제도를 도입했다. 동전 던지기에서 진 팀이 2번픽을 갖게 되었다. 한편 1라운드 나머지 픽들은 성적의 역순으로 결정되었다. 이 시스템에서는 전체 2번째로 성적이 나쁜 팀이 전체 최하위팀과 같은 컨퍼런스일 경우 1번픽을 가질 기회가 전혀 없었다. 동전 던지기는 양대 컨퍼런스 최하위 팀이 동일한 1번픽 확률을 가짐을 의미했다. 동전 던지기 시스템은 1984년까지 쓰였다.

(2) 초기 로터리 시스템 : 1985 ~ 1989

  1984년 동전 던지기에서 휴스턴이 승리했다. 이후 NBA는 휴스턴과 몇몇 팀들이 최하위 성적을 기록해서 1번픽을 확보하려고 정규시즌 경기를 고의로 패배했다는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로터리 제도를 도입했다. 로터리 제도는 호퍼(V자형 용기)에서 봉투를 임의로 뽑는 것이었다. 첫번째로 자신의 봉투가 나오는 팀이 1번픽을 갖게 되었다. 나머지 로터리픽이 모두 결정될 때까지 그 과정이 반복되었다. 이 시스템에서는 플옵 진출에 실패한 각각의 팀이 균등한 1번픽 기회를 가졌다. 로터리 이후의 나머지 1라운드 픽은 성적의 역순으로 결정되었다. 

  1987년부터 NBA는 탑3만 로터리로 결정되도록 제도를 변경했다. 3개의 봉투가 뽑힌 이후, 나머지 플옵진출 실패 팀들은 성적의 역순으로 픽을 행사하게 되었다. 이는 최하위팀은 최소 4번픽 보장, 2번째로 성적이 나쁜 팀은 최소 5번픽 보장하는 식이 되었음을 의미했다. 

  뉴욕 닉스가 1985년 최초의 로터리 승자가 되었다. 뉴욕은 1번픽으로 조지타운 대학교의 스타 패트릭 유잉을 지명했다. 하지만, 뉴욕이 1번픽을 갖도록 NBA가 로터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일어났다. 봉투 시스템은 크게 비판받았지만 1990년 가중 로터리 시스템으로 대체되기 이전인 1989년까지 쓰였다.

(3) 가중 로터리 시스템 : 1990 ~ 현재 

  1990년, NBA는 최하위팀에게 1번픽이 돌아갈 기회가 가장 많도록 로터리의 형태를 변경했다. 당시 플옵 진출에 실패한 11개팀에 대하여, 성적이 가장 나쁜 팀이 (66 분의) 11의 확률 , 2번째로 나쁜 팀이 10의 확률.. 의 식으로 1번픽 기회를 갖게 되었다. 가중 로터리 시스템은 또한 이전과 유사하게 탑3 픽만을 결정했다. 한편 나머지 픽들은 성적의 역순으로 정해졌다. 

  가중 확률에도 불구하고, 1993년 올랜도 매직이 플옵 진출에 실패한 팀들 중에 가장 성적이 좋은 팀에게 주어지는 단 1의 확률로 1번픽을 차지했다. 1993년 10월, NBA는 성적이 가장 나쁜 팀에게 더 높은 확률을 주고 성적이 더 좋은 팀들의 확률은 낮추는 형태로 로터리 제도를 변경했다. 새로운 제도는 성적이 가장 나쁜 팀의 1번픽 확률을 16.7%에서 25%로 올렸고, 플옵 진출에 실패한 팀들 중에 가장 성적이 좋은 팀의 확률은 1.5%에서 0.5%로 낮췄다. 

  새로운 제도에서는 14개의 핑퐁볼이 쓰였다. 14개 중에 추첨된 4개의 조합이 로터리의 승자를 결정했다. 드래프트 이전에, NBA는 가능한 1000개의 조합을 플옵 진출에 실패한 각각의 팀에게 할당했다. 그 과정은 2번픽과 3번픽을 결정할 때에도 반복되었다. 아래의 표는 1993년과 1994년 가중 로터리 제도 하에서 각 팀의 1번픽 확률을 나타낸다. 

	1993 Draft Lottery					1994 Draft Lottery
	Team	1992–1993 record	Chances (out of 66)	Probability		Team	1993–1994 record	Chances (out of 1000)	Probability
1	Dallas	11–71	11	16.67%		Dallas	13–69	250	25.00%
2	Minnesota	19–63	10	15.15%		Detroit	20–62	164	16.40%
3	Washington	22–60	9	13.64%		Minnesota	20–62	164	16.40%
4	Sacramento	25–57	8	12.12%		Milwaukee	20–62	163	16.30%
5	Philadelphia	26–56	7	10.61%		Washington	24–58	94	9.40%
6	Milwaukee	28–54	6	9.09%		Philadelphia	25–57	66	6.60%
7	Golden State	34–48	5	7.58%		L.A. Clippers	27–55	44	4.40%
8	Denver	36–46	4	6.06%		Sacramento	28–54	27	2.70%
9	Miami	36–46	3	4.55%		Boston	32–50	15	1.50%
10	Detroit	40–42	2	3.03%		L.A. Lakers	33–49	8	0.80%
11	Orlando	41–41	1	1.52%		Charlotte	41–41	5	0.50%

  1995년, NBA는 2개의 프랜차이즈 확장(토론토 랩터스, 밴쿠버 그리즐리스)에 합의했다. 합의문은 1996년 1997년 1998년 드래프트에서 양팀 모두 1번픽을 가질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토론토가 1996년 로터리에서 1번픽을 차지했지만 2번픽으로 밀려났다. 다른 조합이 추첨되었고 필라델피아가 1번픽을 가져갔다. 1998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다. 그리즐리스가 로터리에서 1번픽을 차지했지만 2번픽으로 지명해야 했고, 1번픽은 클리퍼스가 가져갔다. 

2. 과정 

  로터리는 보통 5월 셋째주나 넷째주에 열린다. 2011년 로터리는 5월 17일에 열렸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유타 재즈가 각각 1번, 2번, 3번이 되었다. 클리블랜드는 이 드래프트에서 2개의 로터리픽을 갖고 있었다. 1번으로 당첨된 픽은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로 획득했다. 

  승자를 결정하기 위해, 1번부터 14번까지 숫자가 매겨진 14개의 핑퐁볼이 표준 로터리 머신 안에 놓인다. 그리고 4개의 공이 랜덤으로 추첨된다. 가장 전통적인 로터리에서와 같이, 숫자가 추첨된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즉, 1-2-3-4는 4-3-2-1과 똑같이 간주된다. 그래서 1-2-3-4가 뽑힐 수 있는 24가지(4!) 경우의 수는 모두 동일한 결과로 취급된다. 이렇게 해서, 14개에서 4개를 택하는 순열(Permutation)은 14개에서 4개를 택하는 조합(Combination)이 된다. 즉, 총 24,024가지(14!/10!=14*13*12*11)의 순열은 24로 나누어서 1,001가지(=14!/(10!*4!))의 조합으로 줄어든다. 이중에서 1개의 조합이 버려지고 1,000개의 결과가 플옵에 진출하지 못한 14개팀에게 분배된다. 11-12-13-14의 조합은 할당되지 않으며, 뽑힐 경우 무시된다. 이 경우는 실전에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로터리 픽이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된 경우, 원래 팀(트레이드 이전에 픽의 주인)의 성적이 여전히 로터리의 자격과 할당받는 확률을 결정한다. 

  2008년 현재,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나머지 14개 팀은 로터리로 향한다. 이 14개 팀을 정규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순위를 매겨서 다음 숫자의 확률을 할당한다.

 1. 조합 250가지, 1번픽을 받을 확률 25.0%

 2. 조합 199가지, 확률 19.9%

 3. 조합 156가지, 확률 15.6%

 4. 조합 119가지, 확률 11.9%

 5. 조합 88가지, 확률 8.8%

 6. 조합 63가지, 확률 6.3%

 7. 조합 43가지, 확률 4.3%

 8. 조합 28가지, 확률 2.8%

 9. 조합 17가지, 확률 1.7%

10. 조합 11가지, 확률 1.1%

11. 조합 8가지, 확률 0.8%

12. 조합 7가지, 확률 0.7%

13. 조합 6가지, 확률 0.6%

14. 조합 5가지, 확률 0.5%

  다음은 동률이 없을 경우, 시드별로 특정 픽을 얻을 확률이다.(소숫점 3째자리까지)

Seed	Chances	1st	2nd	3rd	4th	5th	6th	7th	8th	9th	10th	11th	12th	13th	14th
1	250	.250	.215	.178	.357
2	199	.199	.188	.171	.319	.123
3	156	.156	.157	.156	.226	.265	.040
4	119	.119	.126	.133	.099	.351	.160	.012
5	88	.088	.097	.107		.261	.360	.084	.004
6	63	.063	.071	.081			.439	.305	.040	.001
7	43	.043	.049	.058				.599	.232	.018	.000
8	28	.028	.033	.039					.724	.168	.008	.000
9	17	.017	.020	.024						.813	.122	.004	.000
10	11	.011	.013	.016							.870	.089	.002	.000
11	8	.008	.009	.012								.907	.063	.001	.000
12	7	.007	.008	.010									.935	.039	.000
13	6	.006	.007	.009										.960	.018
14	5	.005	.006	.007											.982

  정규시즌 최종 성적이 동일한 경우, 동률이 된 각각의 팀은 자신들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에 주어진 조합의 총합의 '평균'을 할당받는다. 2007년 미네소타와 포틀랜드는 6번째로 나쁜 성적으로 동률이었다. 6순위와 7순위의 평균이 주어졌고, 양팀은 53가지의 조합(63과 43의 평균)을 받았다. 평균이 정수로 떨어지지 않으면, 어떤 팀이 남는 조합(들)을 가져갈지 결정하기 위해 동전 던지기가 쓰인다. 동전 던지기의 결과는 동률인 팀들 중 어느 쪽도 탑3 안에 들지 못할 경우 누가 더 앞순위의 픽을 받을지 결정할 때도 쓰인다. 

  로터리는 14개의 공이 로터리 머신 안에 안치될 때 모두 한번에 전시되는지 확인해줄 증인들이 입회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공들은 첫번째 공이 추첨되기 전에 20초 동안 로터리 머신 안에 있으면서 랜덤화된다. 나머지 3개의 공은 10초씩의 간격을 두고 추첨된다. 어느 팀이 승리 조합을 갖고 있는지를 NBA 임원들이 밝히고, 그 팀은 전체 1번픽을 받는다. 4개의 공은 기계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2번픽과 3번픽을 결정하는데 위의 과정이 반복된다. 이미 당첨된 팀에게 속한 조합이 나올 경우(혹은 할당되지 않은 조합이 나올 경우), 유일무이한 승자가 나올 때까지 라운드가 반복된다. 상위 3팀이 결정되면, 나머지 픽들은 정규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분배된다. 이는 각 팀이 자신의 예정된 자리로부터 3단계 이상 더 떨어지지 않음을 보장한다. 

  간단한 설명 : 한번의 시도에서 1000개의 상이한 결과가 존재하며, 발생확률은 균등하다. 일정수의 결과가 각 팀에게 할당된다. 최대 숫자의 결과가 성적이 가장 나쁜 팀에게 할당된다. 2번째로 성적이 나쁜 팀은 2번째로 큰 숫자의 결과를 갖는다. 시도가 시행되고, 승리의 결과를 할당받은 팀이 NBA 드래프트 1번픽을 받는다. 만약 승자가 이미 승리했던 팀과 동일한 팀일 경우, 다른 승자가 나올 때까지 시도가 반복해서 이루어진다. 2번째 시도의 승자가 2번픽을 갖는다. 3번째 시도의 승자가 3번픽을 갖는다. 1,2,3번픽이 결정되면, 4번~14번픽은 성적의 역순으로 분배된다. 

  로터리팀이 자신의 픽을 플옵 진출팀에게 트레이드 했을 경우, 트레이드의 조건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면 플옵 진출팀은 모든 로터리 상황에서 로터리팀의 위치를 차지한다. 

3. 로터리 추첨식 

  핑퐁볼의 추첨은 비공개로 이루어진다. 비록 중립 감사원과 각 팀의 대표가 지켜보지만 말이다. 결과는 그 후에 짧은 추첨식에서 드러난다(보통 플레이오프 경기 직전이나 하프타임 중에 방송)  추첨식에서는 로터리의 순서가 역순으로 14번부터 1번까지 발표된다. 로터리픽을 가진 각 구단의 대표자들이 로터리 추첨식에 참석한다. 

  핑퐁볼을 생중계로 보여주지 않기로 한 결정은 NBA가 가끔씩 리그에 이익을 줄 경우 로터리를 수정할 것이라는 추측에 불을 붙여왔다. 이 추측의 시초는 유잉을 뉴욕에게 안겨준 1985년 드래프트 로터리로, NBA가 TV 빅마켓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드래프트 최고의 선수를 뉴욕으로 보내길 원했다는 이론이다. 당시 NBA는 텀블러 안에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7팀을 각각 대표하는 7개의 봉투를 사용했다. 봉투들이 텀블러로 들어갈 때, 2개의 봉투가 강하게 넣어졌고 모서리에 부딪쳤다. 반면 나머지 봉투들은 조심스럽게 넣어졌다. 첫번째로 뽑힌 봉투가 1번픽이었고, 7번픽까지 계속 진행되었다. 데이빗 스턴은 모서리가 구부러진 봉투를 택했다, 봉투를 열어보니 뉴욕 닉스의 로고가 안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그 이후로 드래프트 담합 의혹에 불을 붙였다. 이후에 드래프트 로터리 방식은 현재의 각팀의 대표자가 입회한 가운데 비공개 방에서 핑퐁볼 로터리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4. 로터리의 승자들 

  로터리에서 최대 업셋은 1993년에 일어났다. 당시 올랜도 매직은 겨우 1.5%의 확률로 로터리에서 우승했다. 2번째로 큰 업셋은 2008년에 일어났고, 시카고 불스가 겨우 1.7%의 확률로 로터리에서 우승했다. 1985년 로터리가 도입된 이래, NBA 30팀 중에서 16팀만이 로터리에서 우승했다. 올랜도 매직과 LA 클리퍼스는 각각 3번씩 로터리에서 우승했다. 올랜도 매직은 2년 연속 로터리에서 우승한 유일한 팀이다. 1990년 가중 로터리 제도가 도입된 이래, 리그 최하위팀 중 3팀만이 로터리에서 우승했고, 한편 2번째로 성적이 나쁜 팀들 중에서는 5팀만이 로터리에서 우승했다. 

Year	Team	Previous season record	Lottery chances	Probability	Player selected
1985	New York Knicks	24–58 (3rd-worst)	—	14.29%[B]	Patrick Ewing
1986	Philadelphia 76ers[A]	54–28 (20th-worst)[A]	—	14.29%[B]	Brad Daugherty
1987	San Antonio Spurs	28–54 (4th-worst)	—	14.29%[B]	David Robinson
1988	Los Angeles Clippers	17–65 (Worst)	—	14.29%[B]	Danny Manning
1989	Sacramento Kings	27–55 (6th-worst)	—	11.11%[C]	Pervis Ellison
1990	New Jersey Nets	17–65 (Worst)	11 (out of 66)	16.67%	Derrick Coleman
1991	Charlotte Hornets	26–56 (5th-worst)	7 (out of 66)	10.61%	Larry Johnson
1992	Orlando Magic	21–61 (2nd-worst)	10 (out of 66)	15.15%	Shaquille O'Neal
1993	Orlando Magic	41–41 (11th-worst)	1 (out of 66)	1.52%	Chris Webber
1994	Milwaukee Bucks	20–62 (2nd-worst)	163 (out of 1000)	16.30%	Glenn Robinson
1995	Golden State Warriors	26–56 (5th-worst)	94 (out of 1000)	9.40%	Joe Smith
1996	Philadelphia 76ers	18–64 (2nd-worst)	200 (out of 593)[D]	33.73%	Allen Iverson
1997	San Antonio Spurs	20–62 (3rd-worst)	157 (out of 727)[D]	21.60%	Tim Duncan
1998	Los Angeles Clippers	17–65 (3rd-worst)	157 (out of 696)[D]	22.56%	Michael Olowokandi
1999	Chicago Bulls	13–37[E] (3rd-worst)	157 (out of 1000)	15.70%	Elton Brand
2000	New Jersey Nets	31–51 (7th-worst)	44 (out of 1000)	4.40%	Kenyon Martin
2001	Washington Wizards	19–63 (3rd-worst)	157 (out of 1000)	15.70%	Kwame Brown
2002	Houston Rockets	28–54 (5th-worst)	89 (out of 1000)	8.90%	Yao Ming
2003	Cleveland Cavaliers	17–65 (T-Worst)	225 (out of 1000)	22.50%	LeBron James
2004	Orlando Magic	21–61 (Worst)	250 (out of 1000)	25.00%	Dwight Howard
2005	Milwaukee Bucks	30–52 (6th-worst)	63 (out of 1000)	6.30%	Andrew Bogut
2006	Toronto Raptors	27–55 (5th-worst)	88 (out of 1000)	8.80%	Andrea Bargnani
2007	Portland Trail Blazers	32–50 (6th-worst)	53 (out of 1000)	5.30%	Greg Oden
2008	Chicago Bulls	33–49 (9th-worst)	17 (out of 1000)	1.70%	Derrick Rose
2009	Los Angeles Clippers	19–63 (2nd-worst)[F]	177 (out of 1000)	17.70%	Blake Griffin
2010	Washington Wizards	26–56 (5th-worst)	103 (out of 1000)	10.30%	John Wall
2011	Cleveland Cavaliers	19-63 (2nd-worst)[G]	227 (out of 1000)	22.70%	Kyrie Irving

<주석>(위의 표)

A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전의 트레이드에서 클리퍼스의 1라운드픽을 획득한 덕분에 로터리에서 우승했다. 그 트레이드는 1979년 10월 6일에 일어났으며 조 브라이언트를 클리퍼스로 보내는 것이었다. 

B : 1985년부터 88년까지, 플옵 진출에 실패한 7개 팀은 균등한 확률을 가졌다. 14.29%

C : 1989년, 플옵 진출에 실패한 9개 팀은 균등한 확률을 가졌다. 11.11%

D : 토론토 랩터스와 밴쿠버 그리즐리스는 확장 협약 때문에 1996, 97, 98 드래프트에서 우승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1번픽에 대하여 그들의 조합은 배제되었다. 

E : 1998-99 시즌은 직장퍠쇄로 인해, 정규시즌이 50경기로 단축되었다. 

F : LA 클리퍼스와 워싱턴 위저즈는 19승 63패로 똑같이 리그에서 2번째로 나쁜 기록이었다. 하지만 워싱턴이 타이브레이커에서 이겼고, 여분의 1개의 조합을 가져갔다.

G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예전에 모 윌리엄스와 자마리오 문을 클리퍼스로 보내고 배런 데이비스를 받는 트레이드에서 얻은 클리퍼스의 1라운드픽과 본래의 픽을 가졌다. 클리블랜드는 리그에서 2번째로 나쁜 성적으로 도합 22.9%의 우승 확률을 가졌다. 22.9%는 본래픽 19.9%와 클리퍼스픽 2.8%로 구성되었다. 클리블랜드의 우승 조합은 클리퍼스 픽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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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리블점프샷]

잘읽었습니다.. 울랜도 시카고 ㄷㄷ

[Blaise Fowler]

올랜도는 정말 1번픽과 인연이 깊어 보입니다 ㄷㄷ

[안썩쥔장모드]

잘봤습니다. 한국어 위키 백과에 입력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흘러가는 생각에, 카페 회원들이 한국어 위키의 NBA관련문서들을 꾸며가면 어떨까 생각해봤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저같은 농구모르는 사람들을 구제해주셨으면 합니다. ㅋ

[Blaise Fowler]

감사합니다. 우리 카페에 능력자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아는데 그분들이 참여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LEGEND DUNCAN]

감사합니다. 알럽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글이네요^^

[[MIN] 리키 루비오]

정말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