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가에서 일룸 화장대를 사용하고 있었고 내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엄마가 일룸 배송이전 서비스 신청하심 기다려서 제품을 받았는데 제품이 파손돼있엇음(설치기사님 말로는 분해가 제대로 되지않아서 부서진거 같다고 하심) 조립이 어려울 거 같다고 해서 부품을 재생산후 조립진행해야한다고 함 그래서 기사님 본인이 담당자한테 연락해서 접수를 하겟다고 하시고 알앗다고 함 나한테 접수가 됐다 얼마가 걸릴거다 연락이 안옴(이틀정도 기다림) 일룸 서비스센터에 전화햇더니 담당자 확인하고 전화준댔고, 부품 재생산을 기다려야된다는 답이 옴. 얼마나 걸릴지 자기네도 모른다고 햇던듯(이때가 4월초)
여툰 이때도 좀 어이가없넜어 일이 어떻게 진행될건지에대해서 나한테 미리 연락을 줘야하는게 맞지않나? 어쨋든 분해쪽에서 잘못된거면 본인들 과실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나하나 연랃해서 체크해야한다니..
여툰 그러고서 이주 정도 지낫는데 어떻게 진행된다 만다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고객센터 또 전화함 이 건은 담당자가 따로 있어서 자기가 확인해보고 연락준다하심 연락와서 공장생산 기다리는중이고 얼마나 걸릴지모른다. 대부분 2~3주 정도 걸린다 하심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일 진행에 되한 언급이나 연락은 전혀없었어. 5월초에 여행을 가기로 해서 여행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까먹고 살다가 출국전날 고객센터 전화함 담당자 확인 후 직접 연락주라고 전해주겟다길래 오늘 꼭 좀 연락 부탁드린다고 전함 담당자 전화 안옴^^ 다음날 아침 출국이라 그냥 출국하게됐어 귀국날 해외에서 고객게시판에 글 남겼어 내가 화나는 점은 일 처리 진행상황관련해서 미리 연락없는점. 재차 연락주라고 부탁했음에도 담당자가 그걸 쌩깐점^^ 이라고 남김 동생한테 연락이 갔고(동생번호응 남김) 5/15일쯤 생산이 완료될꺼고 그 이후 기사님 배정된다고 함 그리고 오늘! 드디어 기사님이 재생산된 부품을 들고 오셨는데 시팔.. 망가지지도 않은 서랍하나만 달랑 나왓네.. 정작 망가진 옆판은 없고 기사님도 당황하시고 담당자한테 전화하니까 담당자는 그 파트 전체를 생산요청했대. 근데 왜 안쪽 서랍만 나왔는지는 모를^^... 그 와중에 담당자놈이 거짓말 치지말라고 했는지 기사님이 내가 너한테 거짓말을 왜하니.. 진짜 서랍만 나왔어 ;; 하심 그래서 난 또 생산을 기다려야되고 기사님은 그렇게 가셨어 내가 시간 이렇게 걸렷다고 햇더니 기사님이 지금 이 제품이 단종이라 공장에서 생산라인을 다 바꿔야 생산가능하대. 그래서 오래걸렷을거라규 말해주심(이런걸 담당자는 왜 고지 안하죠?) 담당자가 오늘중으로 얀락 준다는ㄷㅔ 또 전화 안오면 고객센터에서 그놈 번호 알아낼려고 ^^
요약 배송이전신청했는데 분해실수로 파손 제품 재생산 해야된다고 함 일 진행과정에 대한 연락없이 한달반을 기다림 담당자한테 연락 부탁한다햇으나 연락없는 담당자^^ 공장과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이상한 부품 재생산됨 나는 또 기다려야됨(아직 연락없는 담당자^^)
정리하자면 내가 비추하는 부분은 1. 일이 접수가 됐는지 어케 진행되는지 생산이 얼마나 걸릴지, 오래 걸린다면 이러이러해서 오래걸린다 이런 설명이 일절 없는 것 (공정과정에 대한 것도 미리 설명을 해줬으면 그래도 좀 이해를 하면서 기다렸을텐데 그런 말도 없이 무조건기다려 아고 한게 너무 어이없늠) 2. 연랃부탁한다고까지 했는데 연락없는 담당자 3. 공장하고 커뮤니케이션 미스
어떻게 보면 이건 이 담당자가 일을 못한다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어... 나도 직장인이고 사람이니까 실수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연락을 왜 안주는거여 도대체. 지금도 솔직히 나한태 먼저 전화해서 공장과 커뮤니케이선 미스에 대해서 사과하거나 가타부타 설명해야하지않아?? 일처리 진행과정에 대해서 연락은 안한건 실수가 아니라 걍 일을 안한거라구 생각함 ㅡㅡ 여튼 난 또 그래서 담당자 전화를 기다리고 있고 내 방에 화장대는 아직 널부러져있음^^ 담당직원애 대해서 컴플레인 걸고싶은 심정이야 진짜 너무 답답하고 속터져 뒤질거같아ㅜ
나도 서비스센터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 지역 배송 설치해 주시는 분들 매번 너무 맘에 안듬 원하는 배송날짜 말하면 뭐해 한밤중에 전화와서 내일 배송하겠다 해서 ????내일 일찍 외출해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 원래 배송날짜에 오시라 했는데도 담날 또 전화와서 오겠다함.. 사람없다고요; 배송 메시지 싸그리 무시하고 지네 맘대로야ㅠ
첫댓글 헐.. 본사에 담당자 이름 대고 항의하는 법은 없나?ㅠㅠ 속터지겠다 진짜
오늘 진짜 담당자 연락처라도 알아낼려고 속터져 죽기직전이야ㅠㅠ
여기 커뮤니케이션 진짜 안되더라 ㅋㅋㅋㅋ배송와서 조립해주는거 돈주고 신청했는데도 확인못했다고 하고... 유료라서 신청안했는데도 와서 해주고..
일룸 퍼시스 다 똑같더라... 가구 질은 괜찮은데 ㅜㅜ
가구 한두푼도 아니고 일룸이면 큰 기업인데도 일처리가 왜저러는지 모르겠어..
본가 가구 다 일룸인데 이 일을 계기로 일룸 이용안할듯 진짜 ..
가구들 다 왜그러는지...
포장이사할거면 그냥 이사업체에 옮겨달라는게 나을판 ㅜㅜ 난 리바트 의자 가죽까짐 생겼는데 a/s를 받든 새로사든 맘대로 하고 영수증 첨부해서 청구하라길래 했더니 돈 바로 주더라... 포장이사업체도 그런거 보험가입 돼있어서 그런거같았어
나도 서비스센터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 지역 배송 설치해 주시는 분들 매번 너무 맘에 안듬
원하는 배송날짜 말하면 뭐해 한밤중에 전화와서 내일 배송하겠다 해서 ????내일 일찍 외출해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 원래 배송날짜에 오시라 했는데도 담날 또 전화와서 오겠다함.. 사람없다고요;
배송 메시지 싸그리 무시하고 지네 맘대로야ㅠ
일룸 존나 쓰레기 애기 다친다고 문ㅇ고리 없는걸로 직접가서 다 보고 주문햇는데 자기는 그런말한적이 업대 ㅋㅋㅋㅋㅋ이디자인에는 되냐고 3번이나물어봣는데 된다햇다가 배송시작하니까 말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