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장광부 본인의 개인약력은 2월 19일 쓴 가입인사방에 자상히 있습니다.
작년 8월에 프랑크푸프트 K 목사에게서 제게 긴급 도움요청 전화가 왔었습니다.
내용인즉,
K= 프랑크푸르트의 김목사
P= 저
K: P사장님, 급히 도와주셔야
할 일 생겼으니 좀 도와줘요. 자동차 문제인데 급합니다.
P: 내용을 자상히 천천히 말씀해 보세요.
K: 저희 집에 묵었던 한국서 온 남자 한분과 여성 6분인데 Rent car를 빌려서
현재 Norway있는데 자동차가 움직이질 않는다며 긴급도움 요청이 왔습니다.
daum cafe의 카페지기 님과 회원님들 6분이
제 집에 묶었고 또 올 겁니다.
P: 전화번호 가지고 계세요?
K: 아니요 메일로 연락이 왔어요.
P: 그러면 메일 보내시고 제게 전화하라 하세요. 차를 빌린 Rent car회사를 우선 알아야 하니까요.
K: (하루 건너 K목사에게서 전화가 ... ) 메일로 왔는데 Rent car에서 차 빌릴 때 서류를 DICA 사진
첨부로 보내 왔기에 P사장님 메일로 이미 보냈습니다.
※ 서류에서 전화 번호 찾으니 여러군데가 써 있어(전국에 자회사 많으니) 차량번호를 대고 결국
직접 대여한 Rent car사를 찾아서 통화를 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30여 km거리에 있음.
P: (차량번호 대며) 당신 회사에서 5일 전에 빌린 차가 현재 Norway서 움직이질 않고
서 있다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나에게 부탁이 왔다. 어찌해야 하느냐?
Rentcar: 차가 서게 된 원인이 운전자의 황당한 조치로 차가 서 있는데 한번이 아니고 2번째에요.
P: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2번째라니요?
Rentcar: 지금 차가 서게 된 건 엔진오일 넣는 곳에 물을 부어서 운행하니
앤진이 붙어뻐려 엔진은 못 쓰게 됐고 무용지물이니 버려야 해요.
그리고 첫번째 사고는 고속도로 휴계소에 차를 세우고 커피(?)를
마시러 식당에 갔는데 핸드브레이크를 체워놓지 않아서 차가 홀로
굴러가서(휴게소 자체가 약간 경사진 언덕. 주차장도 약간 경사) 다른 주차된
차들 2대와 접촉사고가 내서 새 버스(미니)를 무료로 또 대여했어요.
어찌 이런 사고를 내는지.. 도저히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한국선 이런 게 일반적입니까?
P: 그럼 차가 당장 필요하니 Norway 현지에서 차량 대여를 도와줄 수 있겠는가?
Rentcar: 대여차량은 우리에게서 빌린 것처럼 Norway 현지서 은행CARD로 빌릴 수 있겠고
사고가 아닌 운전자의 무식에서(운전 면허증을 정상으로 받았다면 고의와 동일) 발생한
결과이니 엔진값과 사고차 독일로의 운반비도 지불해야 함.
P: 지불해야 할 금액이 total 얼마나 되게냐, 대충이라도..?
Rentcar: 엔진은 새걸로 교체해야 하니(사고
낸 차도 운행 거리 2천km 미만)
엔진값 3만5천 유로와 서 있는 차를 Norway서 독일까지 운반해야 하니
운반비 3천5백 유로 total 3만 8500 유로가(한화 약 5천만원) 되겠습니다.
P: 상황이 급하니 그간 독촉하여 cafe지기 전화번호를 받았고 통화를 하여
1.2차 사고 사항도 확인 했고 앞으로 발생할 사항에 관하여 설명하였고
또.또.또.~~~~~~~~~~~~
참고 한가지, 독일선 단골이 아니면 현찰로 Rent car를 빌릴 수 없고
은행카드로만 빌릴 수 있습니다.
※ 이 댓글을 읽으시는 회원 여러분 위의 또.또.또.~~~ 가
무슨 의미이며 제가 할 수 있? 어찌 했어야겠습니까?
3분 이상 여러분의 간단한 댓글이 실리면 간단 설명 드리겠습니다.
관심도 없으신데 긴 글 삼가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