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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THE BEAR(곰)-Byron Searle(2024.3.24)
무명이 추천 0 조회 122 24.03.27 23: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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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8 06:07

    첫댓글 용(중국)과 곰(러시아)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독수리(미국)는 우리 생각보다 약하다.

    미스터리 바벨론, 미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곧 멸망한다. 중국과 러시아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미국의 멸망은 현세계 질서의 종말과 신세계 질서, 짐승 체제의 출범을 의미한다.

    머지않아 어둠이 온 땅을 뒤덮고, 전 세계에 전쟁의 광풍이 휘몰아칠 것이다.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젊은 왕자, 멸망의 아들이 평화의 왕자로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극강의 미혹, 짐승의 표와 외계인(타락 천사)이 우리 눈앞에 등장할 것이다.

    염세주의가 아니다. 성경이 전하는 코앞의 미래다.

    허나 실망과 좌절은 금물이다. 성도들에겐 심판, 환난, 박해, 죽음 너머에 찬란한 영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 말세지말이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

  • 24.03.28 00:36

    러시아와 중국만이 아니요
    이란(사자)과 남아프리카 공화국(표범)이 힘을 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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