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는 패했지만 조선민이 승리한 게 아니다.</p><p>장담하건데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조선의 영광을</p><p>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p><p>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p><p>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p><p>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p><p>그리고 나 아베는 돌아온다." 겔겔겔~~(이건 뱀발소리? ..)</p><p><br></p><p>마지막 10대 총독이라는 아베 노부유키가 짖어댄 개소리랍니다.</p><p>근디 엄청 징그럽네요.</p><p>마치 늙은 구렁이 같은 혐오감을 제대로 줍니다.겔겔겔..이 소리, 뱀귀신 웃음소리인감?...</p><p><br></p><p>이 시키가 더 가관을 보탠 것은 맥아더 씨에게 "일본 식민정책은 조선인에게 이득이 됐으며</p><p>조선인은 자치능력이 없어 독립정부를 세우게 되면 다시 당파쌈으로 붕괴된다." 는 미친 개소리를</p><p>징징짜면서 뱉어대 남북공동정부 수립에 결정적인 찬물을 끼얹었다고 합니다.</p><p>맥아더는 미정부와 연합국에서도 실질적인 영향력이 막강해 그의 주장이 그대로 집행이 되었다고 하지요.</p><p>연합국의 전쟁영웅이라고 추앙받던 그였답니다.</p><p>점령군 사령관으로 렬도에 진주하자, 일본 면장의 딸이라는, 후 도꾜로즈라고 불리며 오늘날도 비밀리에 추앙받는다는... </p><p>왜구의 미인계에 넘어가 노병은 그년의 침실 서비스에 빠져 전범국 일본을 관대하게 처분했고 그 반대 현상으로 </p><p>어만 우리민족에게는 크나큰 고난을 안겨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랍니다.</p><p><br></p><p>우리 속담에 마눌이 이쁘면 처갓집 기둥에게도 절을 한다고 하지요.</p><p>맥 군도 늙은애에 불과한 면이 있었던 모양입니다.</p><p>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남성은 유아성을 장착하고 있다죠. 이걸 유감없이 활용한 교활한 왜구이죠.</p><p>하기사, 전쟁에도 지쳤을 터이니 젊은 여자의 품도 그리웠겄지...근디 맥아더의 진짜 마눌은 뭐했나.</p><p>자신의 남편조차도 못 지켰나. 그 마눌이 함께 왔다면 동부인 했었다면 역사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건디..</p><p>이크~~시방 내가 뭘소리를 허능겨...</p><p><br></p><p>후다닥 제자리로 돌아와, 마무리....</p><p>현재 일본총리 아베신조의 외할배가 만주국을 만들어 왜구의 동아시아 지배욕에 앞장섰던 , 그라구 드럽게 오래 살았던(1896 생산~1987에 뒈짐)기시 노부스케라고 하죠.</p><p>긍게 시방 아베신조의 외할배라는 야그입니다. </p><p>일본은 철저한 신분사회라는 게 중론이랍니다.</p><p>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명문대를 졸업했어도, 즈그 아부지 오뎅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하는 숨은 까닭이 그것 때문이랍니다.</p><p>고위 관료나 정재계에서는 철저한 비밀 신분제가 전통을 자랑허는, 그지 구걸깡통처럼 이어져 내려오고 답니다.</p><p>이걸 조선반도 남쪽에도 수입해 고착시키려는 족속들도 없지 않죠.</p><p>뭐? 로스쿨?.... </p><p><br></p><p>근디 아베 노부스키의 개소리 중 가장 궁굼한 내용이" 찬란하고 위대했던 조선의 영광,이라는 말을 강조했었지요.</p><p>우리가 배운 강단사학 겸 실증사학의 조선역사는 찬란하고 위대하지는 못했다고 보여집니다.</p><p>그가 실토한 내용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고매하신 자칭 애국자라는 분들의 야그를 듣고 싶네요.</p><p>한 수 가르쳐 주시옵소서...무지몽매한 저는 도저히 불가능헙니다. 진정으로 허는소리랍니당..흑흑</p><p><br></p><p><br></p><p>맺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하네요.</p><p>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십시요.읽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p><p>물러 갑니다.</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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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그들이 왔다'라는 책의 내용중 이 책 주석 223페이지에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에 적혀있는 내용이라네요 진짜 유언이 아닙니다. 이건 정정 할 필요가 있다 보여집니다. 식민 36년간 우리민족에 악영향을 미친건 분명 사실이고 집요하게 역사를 왜곡했으면 했지 가만 내버려두지 않았겠지요
명박때 후쿠시마 폭발후인가 부산 -시모노세끼 해저터널 건설하기로 서약,, 부산시청인가에서 부산 허시장과 일본측이 계약인지 무엇을 맺음. 일본쪽은 공사를 다 햇는 모양이던데요. 우린 거제쪽에 공사를 한다는 말이 잇었지요.. 거가대교도 그래서 개통을 했는모양.. 원전폭발이 일어나거나 유사시 한반도 진출을 노리는 목적도 잇고, 유라시아 철도 개통되면 일본상품 수출도 할려는 수작이지요..
저도 들어 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건 살짝 넘어 갑니다.그래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일의 책략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그들이 외계인적인 소리로 일관해도 나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힘내십시다. 다행히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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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무엇을 주장하든....우선 적어도 "사실관계"가
신뢰할만한 내용을 들고와서 주장을 해야지...
처음부터 사실관계가 틀린 내용을 들고와
다음 논리전개를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지요.
그런건 우리 카페가 아주 싫어하는 행위입니다.
@정론직필 아, 사실이면 저의 실수네요. 그런데 어디에서 가짜라는걸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정론직필선생님의 말씀이면 신뢰할 수 있습니다만.. 그 근거를 가르쳐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일제가 조선 침략성공 하고 조선에 보니 전철이 다닌다 일제보다 앞선문명 식민사관에 찌든 역사교육 ㅂ바로 알앙야 하는데 그러니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나라 망쳐지
'1910년, 그들이 왔다'라는 책의 내용중 이 책 주석 223페이지에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에 적혀있는 내용이라네요
진짜 유언이 아닙니다. 이건 정정 할 필요가 있다 보여집니다. 식민 36년간 우리민족에 악영향을 미친건 분명 사실이고 집요하게 역사를 왜곡했으면 했지 가만 내버려두지 않았겠지요
저도 살펴보게습니다. 귀하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노란돼지 스마트폰으로 쓰니 어줍네요.
명박때 후쿠시마 폭발후인가 부산 -시모노세끼 해저터널 건설하기로 서약,,
부산시청인가에서 부산 허시장과 일본측이 계약인지 무엇을 맺음.
일본쪽은 공사를 다 햇는 모양이던데요.
우린 거제쪽에 공사를 한다는 말이 잇었지요..
거가대교도 그래서 개통을 했는모양..
원전폭발이 일어나거나 유사시 한반도 진출을 노리는 목적도 잇고,
유라시아 철도 개통되면 일본상품 수출도 할려는 수작이지요..
저도 들어 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건 살짝 넘어 갑니다.그래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일의 책략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그들이 외계인적인 소리로 일관해도 나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힘내십시다. 다행히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찬란하고 위대했던 조선!!!
우리가 그것을 알수있는 자료를 볼수 있었다면 이런말도 없었을것이고 현재의 상황과 전혀다르고 훨씬 즐거운 삶을 살고있겠죠^^
우리가 알고있는 지식들의 신뢰성이 얼마나 될런지...
그러니 가슴치고 통탄할 일이지요. 그것을 찾자는 의미인데 고전적인 버젼으로 증거운운하며 방해세력이 준동하고 있습니다.좀 더 두고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