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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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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털 [기타자료후기] 여시덜의 성원에 힘입어 유치원파견영어교사 후기찝니다
어쿠스틱콜라보 추천 0 조회 8,419 19.05.23 14:11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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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3 14:42

    마져ㅋㅋ차있음 조아 난 차없어서 어깨 아팠어ㅜㅜ

  • 19.05.23 14:37

    [유치원파견영어교사] 우와 나중에 애기 낳고 하면 좋겠당!
    고마워:)

  • 19.05.23 14:39

    여시의 몇년 간 회사생활 브이로그를 글로 읽어낸 느낌이야 ㅎㅎㅎㅎ재밌다 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

  • 19.05.23 14:43

    재밌다... 영어랑 관계 1도 없는데 재밌어서 읽었어 글쪄줘서 고마워 여샤!!

  • 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이라 흥미돋이다!! 글 써줘서 고마워

  • 19.05.23 15:13

    나두 첨에 1년 파견하고 그만두고 따로 면접보러다녀서 상주하고 영유가고 하다 영어교수부장하고 하얗게 불태우고 그만둠 ㅋ 여시가 자세히 잘 써줬넹~!!

  • 작성자 19.05.23 16:50

    나도 나중에 걍 유치원 1군데 붙박이 영어교사하고싶은데 그것도 쉽지않지?ㅜㅜ 커리큘럼이랑 교재선정 등등 다알아서짜는건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23 16:53

  • 작성자 19.05.23 16:54

    하긴 그렇겠다ㅜㅋ댓고마워!

  • 19.05.23 15:13

    우와 괜찮다... 일도 재밌을것 같아!!

  • 19.05.23 15:13

    뭔가 상상만으로도 귀엽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3 15:23

    오히려 그런데서 일하다 오니까 이런 잔잔함?이 더 평화롭게 느껴지는거 가터ㅎㅎ

  • 19.05.23 15:22

    다른 여시말처럼 진짜 브이로그 본느낌이라 너무 재밋게 잘읽엇어ㅠㅠㅠ좋은 정보 너무 고마워!!! 삭제하지말아쥬라! 나도 모부님이랑 여시처럼 파견쪽으로 일하는거에 대해 계속 이야기중이라ㅠ다시 한번 또 읽으러 오구싶어!

  • 19.05.23 15:22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 글 재밌게 잘 쓴다

  • 여시 진짜 열심히살았구나 20대를 ㅋㅋㅋㅋ멋있당 글 전부 다 재밌게 읽었어 ~!

  • 19.05.23 15:50

    와 글 진짜 술술 읽혀! 여시 긍정왕같아 ㅎㅅㅎ 나도 여시한테 영어배우고 싶다~

  • 19.05.23 16:38

    나도 이 일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오전에는 어린이집 가서 영어 수업하고 오후에는 학원!! 난 귀찮아서 스토리송 1도 안 외움... 흑흑.... 초반엔 진짜 힘들었는데 이젠 오래되니까 그냥 잣대로 하는 노하우가 생기더라ㅋㅋㅋㅋㅋ 교구 만드는 거 너무 귀찮... 여시 좋은 교구 있으면 공유해주라 흑흑.... 흔히 하는 것들은 다 만들긴 했는데 그걸 계속 반복하니 노잼이고... 이젠 만들기도 귀찮고ㅋㅋㅋㅋ

  • 작성자 19.05.23 16:40

    나 지금은 교구 친정에 방치해놔서ㅜ보여줄게없넼ㅋㅋㅜㅜ걍 계속 검색하면서 아이디에이션하는게 짱인듯

  • 19.05.23 16:41

    파견영어교사

    헐헐ㅋㅋㅋ여시 글이 너무 밝고 긍정적이야 ㅋㅋ수업 나도 듣고싶엌ㅋㅋ

  • 와 나는 알바로만 영어유치원 했었는데, 애들앞에서 과장하고 같이 액션하는거 진짜 에너지 쏟는일인데 대단하닼ㅋㅋ나는 원체도 감정표현을 잘 안하는 성격이고 애들을 좋아하지도 않아서 애기들 대하기가 되게 어려웠거든 근데 그와중에 날 좋아해주는 애들이 있더라?신기.. 자기가 비즈수업시간에 만든거 내일 나 주겠다고 하길래 속으로 애기들 맘바뀌는거 손바닥뒤집기니까 나 줬다가 내가 뺏어갔다고 엄마한테 일러서 나 짤리는거아녀?;;이랬는데 진짜 담날 완성한거 주드라고..내가 잘 달고다니는지 확인까지 하더라.. 참 기분 괜히 묘했어 힘든만큼 힐링받지만 업으로는 성격이랑 안맞더라 ㅋㅋ여시애기들은 좋겠다 엄마가 잘놀아주겠어!

  • 작성자 19.05.23 17:02

    막상 내 애랑은 잘안놀아줘..ㅋㅋㅋㅋㅋㅋㅜㅜ 돈받고 하니까 했지 집에서도 계속 그렇겐 못하겠더라고..ㅋㅋㅋ

  • 19.05.23 18:47

    와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다. 여시의 글에서 긍정파워가 느껴진다 ㅋㅋ 나도 영어공부 열심히 해놔야겠다

  • 19.05.23 23:02

    여시 홍보 대행사 업계 있었어서 그런지 글 진짜 잘 쓰는거 같아 ㅎㅎㅎㅎㅎ 다재다능해서 부러오

  • 19.05.24 00:37

    여시 대단해 나 도전해보고싶당 :)

  • 19.05.24 07:45

    오.. 1,2편? 읽으면서 다 과거형이라 여시 지금은 무슨일 하나 궁금했는데 결혼 했구나 ㅎㅎ 에너지 너무 좋은 여시라서 뭘해도 잘할거같아 !! ㅎㅎ 여시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 또 재밌는 일 있으면 글 많이 써줘 <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24 09:47

  • 오 나도 대딩때 영어유치원에서 이거 했었는데 진짜ㅜㅜㅜㅜㅜㅜ여시가 밝게 써서 그렇지 진짜힘든일이야ㅜㅜ애들상대ㅣ한다는게 신경을 계속써야하고한순간도 애들한테서 눈돌리믄안된다ㅋㅋ글구 하이텐션!!!!오라질 하이텐션 계속유지해야하고ㅋㅋㅋㅋㅋ웨더쏭 나 지금도 가끔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여시진짜글잘쓴다ㅋ덕분에 추억에잠기고간다리

  • 19.05.25 13:48

    와 대박 신기하고 좋닼ㅋㅋㄱㄲ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27 06: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27 06:21

  • 19.10.13 22:32

    와 이런일도 있구나 글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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