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머 언 곳으로
떠나 보내는 마음
지금도
애련하다
먼 길 떠난
어린 양 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 보다 타인을~~
내가
돋보이는 것
보다
내 이웃이 돋보이도록
돕는 마음
그리고
치우치지 않는
맑고 넓은 마음
침소봉대 하는 것은
치사하고
공은
남에게
돌리고
나는 겸허하게
있는듯 없는듯
그리 살고
싶습니다
어제
고촌역 라이브에서
김밥 한 줄과 왕고기만두 뜨건 거
귤 주는데
만두가 넘 맛있더만요
귀가길에 왕만두 3개를 사왔는데
이 집 만두 처럼 모두 이리 못 맹그노?
기왕지사 장사 하는거
무신 음식이든
존 재료 쓰고 정성껏 만들면
맛은 정직 하니까요
대박이 납니다
얄팍하고
야비한
상술은
소비자 들이
먼저 잘 압니더
우선은
더디더라도
진실하게 가면
더 쇼브가 빠르답니다
응암동 전철역사 안에서
떡국 떡 과 얼은한우국물
감자 떡 ,구운도넛츠,떡 볶이재료,
교자만두, 견과류를 대량으로
파는데
우찌나 마니 사 가든지
대단하더군요
저도 떡 국 떡 과
한우국물 사왔죠
오늘 하루도
즐거운 복 된 날
되시어요!
음을 넘 높게 잡아서 헉 헉!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아득히 먼 곳!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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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
24.01.21 04:0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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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나먼 그곳은
누구나 한번은 간다는
명예를 짓밟혀
처절하게 떠나는 그
마음 참담한 심경
지금도
누군가를 짓밟고
곡해하는 것을
하고 있다면
어서
그만 두셔야 죠
ㅎ
목소리가
꾀꼬리처럼 아름답네요
한 옥타브만 낮추었슴
더 좋았을듯 아쉬움 입니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글 로
톡방을 이끌어 주시는
리아님
오늘 글에선 살짝
회초리가 보이네요
누가 잘 못 했음
크게 꾸짖어 주시고
더 크게 용서해드리세요
그래야
내 마음이 더 편한걸요
괜한것에 속상해지면
그건 나에게 미안해 질테니까요~^^♡♡♡
아공
그리 보이시나요?
속상한거
없어요
누구 미워하고
원망하면
노래가 안 불러져요
그
바로앞에 는
낮춰서 불렀는데
아이고 더 힘들고
아니더라고요
높은게 차라리 낫더라고요
음색이 높아서 남자키이로 부르면
넘
높고요
여자키이로 부르면 넘 낮아서
힘들고요
그래요
@리야 잘 부르셨어오
음색이 참 좋군요
저는 음치라
노래부르길 잘 안해요
그래도
어쩔수 없는곳에선
노래를 부르는데
남들은 책읽는듯
희안한 재주가 있다고
놀리거든요
ㅎㅎㅎ
@무늬 아고나
ㅎㅎ
누가 곡해 하나요?
무슨말씀 이신지 ㅎㅎ
오늘은 시동생 들 모임.
장거리에 다녀 왔어요.
엄청 춥네요 ㅠㅠ
저도 커피 메니아
인데 역시
스타벅스 Pike Place!!
떨어져서 사왔어요.
모카는 남아있고,
전에 산것도 많아서
필요한분들께
드렸어요.
아직도 라테는 없네요??ㅎ
사람들 복잡 ,,,
그냥 그렇다고 말씀드려요ㅎㅎ
아
소란이나
분란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대를 비하할대
생기는데요
서로
다른 차이점이죠
악의적이지만
않으면 곧
잠잠해지죠
먹꺼리 사시는거보면 천상 주부이고 여자입니다
세상살이 겸손과 배려 이해로 내가 손해본듯 살면 내가 드러내지 않아도 저절로 나의 진가을 알지요
먹거리가
젤 큰 식복? 이지요
먹어야 살아가는
삶의 현실이지요
사람은
과가 있더라고요
같은 가치관이어야
소통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