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DOS 시절에나 봤떤 PCX나 BMP(혹은 WBMP), 등등으로 바꺼야하질 않나..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PC방 클라이언트로 쓰이는건지는 모르겠으나.....
고만고만한 사이즈에 다양한것들..(기능은 단순히 클릭, 표시 등..)을 보여주려니 적잖이
머리가 아프군요..
PC방에 게임만 하러가봤지..런처라는걸 보러가본적이 없는지라..첨엔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 했다는..
1차적으로 디자인 완료후 프로그램에 씌어진걸 보고나니 좀...달라보이네요..ㅎ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플래시나 웹디쪽만 생각하고 있었으나 다양한 경험들 통해서
보는눈이 커질거같습니다.
첫댓글 어플쪽 디자인작업 예전에 해봤는데, 버튼들 bmp로 하나하나 디폴트 롤오버 릴리즈 상태 다 따로 만들어줘야되고 ㅡ.ㅡ; 엄청시리 손 많이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제가 u.i 쪽으로 하고 있는데.....웹보다는..괜찮은데.ㅎㅎㅎ 코딩작업이 없으니깐 나름 편한점도 있고.... 단 용량에 대한 생각떄문에 특정 프로그램 컴퍼넌트 부분과 조화때문에... 이 부분 처리등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나름 잼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씩 하니깐 이젠 뭐..ㅋㅋ
↑↑↑ 다들 존경스러워요 ㅎㅎ // 그거 작업끝내고 넘겼고 한달안에 PC방 클라이언트쪽으로 깔릴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