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남편 Dan 을 통해 아래의 동영상에서 전해졌는데, 받은 말씀은 마태복음 25장 1절이라고 합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https://www.youtube.com/watch?v=HluBUm0RL1k
"내가 도착 할 때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 할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를 세상과 세상사람들로 부터 떨어지라고 불렀다. 나는 경고에 경고를 했고, 분리되도록 말했다. 모든 것이 그 큰 날을 위해 준비되었다. 더러에게는 영광스러운 날이요, 다른 자들에게는 통곡의 날이 되리라. 너희는 내 말씀들을 경청하였느냐? 나는 나의 신부를 갈망하는 신랑이니라. 나는 인간의 시간이 아닌, 나의 시간에, 12시를 치는 자정에 돌아가리라. 너희는 분명한 지시사항들을 받았다. 모든 것이 눈깜짝 할 사이에 변화되리라. 볼지어다, 내가 빨리 가리니, 번개와 천둥으로 가리라"
"In the Twinkling of an Eye" (눈깜짝 할 사이에) 라는 표현은 7/19일자로 소개해 드린 바, 린다 자매가 받은 메시지의 타이틀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린다 자매는 7/25일자로 받은 메시지를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전했는데, 그 타이틀은 "The Wait is Almost Over" (기다림은 거의 끝났다)/ Jesus says, "Do not Fear!" (예수가 말하노니, "두려워 말아라!")/ "Time is Changing" (시간이 변화된다) 입니다. "Time is Changing" 은 "때가 전환된다" 라고 번역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어느 시점을 분기점으로 시대가 전환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8HKb06LoWU
그런데 린다 자매는 6/17일자로 "727 항공편의 마지막 탑승 콜" "방주안으로 들어가라" "휴거, 나꿔챔 727" 이라고도 받았던 것이며, 727 을 반드시 날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날자로 볼 경우, 6/17일로 부터 40일이 되는 것입니다. 7/27일은 아브월의 9일인 Tisha B'Av 로서, 유대민속력으로는 9/11일이 되고, 한국 음력 달력으로는 기도의 종이 받은 6/10일이 되는가 하면, Jimmy Lishman 이 종료로 받은 27 에 부합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단은 미국시간으로 7/27일이 끝나기까지 기다려 보아야 할 것이지만, 만일 지나가더라도, 이스라엘의 발렌타인데이인 아브월의 보름달, Tu B'Av 까지는 일어나리라고 소망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은 "The First of 11,000 US and NATO troops arrived in Ukraine, Just a few miles from the Ukraine border" (1만 1천의 미군부대와 나토부대의 일진이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부터 불과 몇 마일의 우크라이나에 도착하였다) 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로 3차대전의 발발이 일촉즉발의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한국대로 오늘 평택에서 무슨 사태가 발생할지 모르고, 북한은 전승절 70 주년의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하게 되니, 그야말로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cCnXZK55eE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왜 아브월 9일이 분기점이 된다고 볼 수 있는가? & 지구촌의 어디에서 먼저 터질까? & 한반도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