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들반 시현아빠입니다.
본량 더하기 축제에 함께했던 시간을 남깁니다.
햇살 2년차. 아이들 메롱은 친밀감의 표시라는 깨달음이~ ㅎㅎ
경품 탔어요~
예비 신입생 건아입니다. ^^
은재도 메렁~
현서는 고양이 하트~ ㅋ
민성이는 브이 메롱~
이안이는 갸우뚱 메롱~ ㅎㅎ
소율이는 배시시 메롱~
둘이 함께 메렁~ ㅋ
자~ 드가자~
흥 하면~ 방울이모~
우리도 얼쑤~
카카오~, 커피~ 보고있나? ㅋㅋㅋ
도윤이 할아버지도 경품 탔어요~
다은이가 형님들 데꼬 나왔어요~
상남자 건우. 동지제에 울 아빠 춤 시키지 마라고~ ㅋㅋ
나는 상여자지롱~
Feel The Rhythm~~
이때 떡매 아저씨 멘트가... 아빠라고 생각하고 치세요~~
은재야~ 졸업하지마~~ ㅠㅠ
준영아~ 엄마 따라 고생했다~ ㅎㅎ
오늘 이 미소가 너무 예뻐서....
전에도 봤는데~ 하며 잠시 찾아봤어요.
올해 1월 25일. 햇살에 눈이 내렸을때 모습입니다.
첫댓글 헙..😂😂😂
우와!!!! 생생하네요 ㅋㅋㅋ
현장감이…ㅋㅋㅋ급 작년사진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ㅋㅋ재밌게보고가요~~
둘째 육아로 바쁜 나날에
자그마한 쉼표였으면 해요~
사진 감사합니다.
이사진이 제일 예쁘네요^^
커피삼촌 사랑꾼이었네요😍
아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
사랑꾼 커피삼촌~
점수 많이 따서 수궁에서 보자공~ ㅋㅋㅋ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삼촌~~ 사진 정말 생생하게 잘찍어주셨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에요 특히 방울이모~~~^^
알콩이모 맘에 드신거 같아 기쁘네요.
새내기 건아도 화이팅~~
아 이삔사진들 보면서 힐링하네요 시현아부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