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6월30일) 경고와 문안과 축복 (롬16:17~27)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6월30일)
경고와 문안과 축복 (롬16:17~27)
(찬송:207장)
*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19절)

1. 바울은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는 자들을 살피라고 했다.
가. 미혹하는 자를 경계하고 분별하여 그들을 떠나야 한다.
☆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7절)

2. 바울은 고린도교회와 로마교회를 한 지체로 여겼다.
가. 자신과 함께 동역한 사람들에게 문안 인사를 전했다.
☆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22절)

3. 바울은 모든 교회는 복음의 증인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가. 모든 족속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
☆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27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그날까지 복음의 증인으로 순종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