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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회 운영
국가 운영 민주주의가 제대로 실시되려면 삼권 분립이 제대로 확립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입법 행정 사법 삼권 분이 정족(鼎足)지세(之勢)라. 그래서 솥발이 어느 한쪽이
한쪽에 솥발이 길게 되면은 솥이 기울겨 보이듯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솥이 그러다 보면 한쪽 발이 너무 길다든가 짧다 보면 솥이 고면 엎어지는 것 아니야 그래서 솥 정괘(鼎卦)가 엎어지면은 번역할 혁(革)자(字) 혁괘(革卦)가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뜻이지.
그래 솥발이 예-
길이가 똑같아야 된다. 어느 한쪽으로 짐이 기울어지면 안 된다.
저울추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좋지 않은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나라 운영에 있어서 입법 사법 행정에
어느 한쪽에 힘이 세어지면은 그들의 말하자면 세력 농간에 국가 운영의 좌우지 돼서 민초 평민 백성 등 그 국민을 구성하는 집단 구성원들이
고해 고탄에 들기 쉽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 가만히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지식 좀 많이 배웠다 하는 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본다면 소이(所以) 가방 끈 긴 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주 농락을 하고 그 배우지 못한 민초들이 개돼지 취급을 받는 그런 형태로 돌아가는 국가들도 많다 이런 말씀이지.
어느 나라만을 지칭해서 하는 말은 아니여.
어느 나라가 그렇다 그 나라
그렇다 그나라 그렇다 그렇게 꼭 지목해서 그러면 또 뭔가 문제되는 이렇게 발언이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어느 나라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그런 나라들이 대다수 있다.
이런 거 이렇게 이제 보고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것이지.
가방 끈 긴 자들이 뭐야 무슨 뭐 여러 계통에 고등학교 대학교 이렇게 나오는데 각 과목마다 무슨 뭐 물리학이나 자연 이런 물리학이나 무슨 여러 공학이나 여러 말하자면
가지로 말할 수가 있잖아. 그중에서도 이제 나라를 제일 들었다 놨다 하는 무리들이 가방 끈 긴자 법조계 무리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지금 우리나라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하더라도 그렇고 무슨 브라질이나 이런 외국 돌아가는 상황도 그래.
군권(君權) 군대의 힘이 세지 않으면 결국은 뭐야 그건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 법을 갖고 편안하게 한다 하는
법을 많이 배운 가방 끈 긴 자들이 국정 운영을 농락하게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 그렇게 하지 못하게 시리 말하자면 법 조항으로 제정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법조계에 종사하는
인물들은 평생을 말하잠 국민의 공복으로서 말하자면 종신적으로 종사하게끔 하고 일체의 정치에 관여치 않게시리그런 말하자면 법을 제도화시켜야 한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 국가 운영은 누가 하는가 말하자면 그런 가방 끈 긴 자들은 피선거권을 박탈시켜야 된다 이런 뜻이고 국가 운영은 그럼 누가 하느냐 바로 노동자, 농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말하자면 그
아-
가방 끈 긴 자들한테 잘못하면 탄압이나 핍박을 받을 자들한테 피선거권을 갖게 해서 선량(選良)으로 뽑아서 나라 운영을 맡겨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늘공을 어공들이
다스리게 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그 늘공들이 자기네 지식 역량을 갖고
아-..
날고 뛰는 광분의 짓을 하지 못하게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자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그런 자들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힘이 없다 하는 자들이 선량(選良)으로 말하잠 뽑혀가지고 나라 운영을 맡아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야만 상대적 박탈 이런 것이 없고 공정한 사회 공평하게 보이는 그런 세상이 운영되게 된다.
일체 무슨 배운 지식 가지고 한 자리 해먹겠다 하는 것은
아
무슨 선량(選良)으로는 일체 말하자면 뽑혀지지 못하게 시리 참정권에서 선거권 피선거권에서 피선거권을 박탈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자기 배운 지식 역량 갖고 평생 동안 그저 벌어먹고 살다든가 이렇게 하게끔
그리고 그들의 그 늘공들의 삶이 그렇게 녹봉제로 보장받는 것 아니여 월급제나 연봉제로 그렇게 보장받아 그 보장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그
삶이 질의 향상을 가져오며 생활에 곤란을 겪지 않게 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시리 말하자면 시스템이 운영되는 것 그런 식이 되면은 말하자면 불평 불만 그들한테도 불평 불만이 없게시리 된다.
그러고 말하자면 그런 지식 역량을 갖고 부(富)를 누리지 못하게끔
법을 제도화 시켜서 말하자면 그렇게 무슨 지식을 팔아가지고 큰 떼돈을 번다든가 이런 식으로 돼서 남의 눈에 불을 떼는 위화감을 조성하는 모습으로 그려놓지 말아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건전한 삶을 살게 하는
종신제 국민의 공복이 되는 그런 일꾼들로 삼아야지만 나라 운영이 편안해지고 잘 굴러가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공복(公僕)의 직급을 낮춰야한다 검찰같음 수사권 제거하고 가소 권 만 주고 직급을 오급이하 등으로 낮춘다 식으로.. 수사기구는 직급이 낮은 것으로 해선 만들어선 어공의 아래 두어 어공의 지시를 받게함 수사권 갖고 날뛰지 못하고 어공은 좌우 진영 당을배제한 무당층에서 선출해야 한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도적으로 그렇게 좀 배웠다 하는 자들은 피선거
피선거권을 박탈시키고 또 권리와 의무를 다하게 하는 거 뭐 지금 현재로 4대 의무로 말하자면 국방의무 세금 의무 교육의 무 근로할 의무 이렇지만 권리여.
그것도 일할 권리가 가져 있는 거고 많이 벌어
부를 누리면 세금을 낼 권리 나라 운영을 할 권리가 부여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그러니까 의무와 권리가 겸해야 되는 거 겸해야 되는 거 당근과 채찍 이런 식으로 겸해 갖고 있는 모습인데 여성들도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말하자면
선거권 같은 것을 제한을 둬야 된다.
남성들도 그렇고 여성은 종자밭이니 말하자면 어머니 대접을 받음으로 인해서 무언가 선거권을 갖게 하고 많이 낳을수록 보상제도 말하자면 피선거권에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해서
국정 참여나 시의원 도의원 시장 도지사 이런 것이 자연적으로 유리하게 절로 그 자질을 확보하게끔 이렇게 한다 한다 할 것 같음 왜 고령사회가 오는 것을 근심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만한 혜택을 줌으로 인해 가지고서
여성들이 자기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행사하게끔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로 인구 절벽 오지 않게 된다.
물론 세상 발전을 보아서 그렇게 엔조이식 즐기기만 한다 할는지 모르겠지만 그럼 그건 삶이 그만큼
자식 낳아 기르는 데 애로사항이 너무 심하니 가진 것도 크게 없고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해서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혜택이 많다면 왜 굳이 자식을 낳지 않으려 들겠어 당대만 자기들만 즐기려 하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복지 혜택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렇게 복지가 잘 된 그런 나라 운영이 되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가방 끈 긴 자들이
법을 제대로 모르는 자들을 보면 먹잇감 돈 나오는 궤짝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사법 시스템 국가의 사법 시스템을 말하자면 자기들 이익권을 쟁취하는 수단으로 활용 못하게끔 그들도 또한 모두 녹봉 제도
이를테면 변호사 이런 자들도 다 녹봉 제도로 해서 큰 떼돈을 벌지 못하게 무슨 전관예우 같은 거 이런 거로 예.. 돈을 벌지 못하게 하시리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평생 동안 일단 그 배운 지식 갖고 좋은 자리에 앉아서 꿰차 가지고 먹고 사는 자들은
그런 말하자면 떼돈을 벌지 못하게 해야지만 공평하게 진다.
공평하게 진다.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 권리 자유를 위법되는 것이라 할는지 모르지만은 내 생각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들이 그 힘 약한 자들 그 법을 몰라서
조금 위법한 자들 이런 자들을 곧 돈 나오는 궤짝 특히 이 댓글 같은 거 이런 데 본다 한다 할 것 같은데 거기 말 잘못 달아가지고서 말하자면 모욕죄나 명예훼손죄 이런 거 걸리면
고만 같이 나누어 먹는 거 그러니까 그걸 댓글 장사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식으로 우리나라만 그렇지 않을 거다.
이거 다른 나라도 물론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런 식이 되면 안 된다. 국가 사법 시스템이 그들 돈 만들어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면 안 된다 이런 뜻이야.
각종 매스콤을 이용해서 무슨 인기를 가진 사람들 그런 자들이 각종 매스콤을 이용해서 각종 이익을 쟁취하는데 상대적 박탈을 가진 자들이 그들을 말하자면
아
좀 험담을평가를 한다 해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그런 식으로
아 호도나 매도해서
몰아서 나쁜 것으로만 몰아가지고
어
벌을 주려 든다 한다 할 것 같아. 결국 뭐야
아
힘 있는 자들만 말하자면 발전된 문화 공간을 누린다는 것 아니야 말하자면 매스컴 이런 것을
아
광고로 누린다는 것 밖에 더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만한 지위에 있어서 부유한 혜택을 누리면 그 비평 평가도 제대로 받을 그런 위상이 됨으로 인해서 험탈 평가 같은 것을 받을 것을 각오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왜 자기네들만
아
말하자 좋은 것만 누리고 험한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
공평해야지 그래야지만 불평 불만이 없는 것 아니야 물론 뭐 그렇게 너무 남을 헐뜯어 재키는 거 이런 건 좋지 않지.
그렇지만
아
대략은 할 말을 하다 보면 넘치는 말이 돼가지고 그것이 무슨 법 조항에 무슨
아
모욕이나 명예훼손이나 이런 것이 걸려들게 돼 가지고 그렇게
아
말이야 힘이 없어서 그들[가방끈 긴자들 먹이감으로]한테 당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무슨 게시되는 글 댓글 같은 거 이런 데는 일체의 모욕이나 명예훼손 이런 것 해당하지 않는다는 걸 아주 법으로 제도화시켜서 말을 마음대로 하는 거
그런 세상이 와야 된다. 아 -그렇게 해서만이 피해를 입는 자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제도가 잘못돼서 그 혜택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나무라 는 힐책하는 말을 말하잠.
쓰다가 보면 넘치는 말도 쓰게 되는 것 아니야 뭐 게시글이나 댓글 같은데 그걸 그렇게
말하자면 흠탈을 잡고 약점을 잡아가지고 잡아먹을 먹잇감으로 여긴다면 어찌 민초나 어느 평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세상에 말하자면 내보여서 국가 운영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에 일조를 하게 하겠느냐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느 방면이든지 뭐든지 다 공평하고 불평 불만이 없게 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잠깐 쉬었다가....
다시 강론을 열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국가 우정을 그렇게 선거에 의해 가지고 선량이 뽑혀가지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시장 등 말하자면
지자체의 운영에 그렇게 구성원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민주주의가 뭐야 다수결 원칙 그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어찌 보면 사회주의 공산주의 같지만 만장일치제의 근사치에 도달하는 것이
어느 한 자를 빠뜨림 없는 다 참여시키는 민주주의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법을 만들어야 되느냐 바로 프로테즈 정치를 해야 된다 이런 뜻이여.
그래야지 100% 반영 99%로 반영되는 그런 정치를 운영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곳이 뭐 나 하나의 뇌피셜이고 생각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나의 생각은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프로테즈 정치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를테면은 선거를 해서 대통령을 뽑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뭐 결선투표도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다수가 다수표 50%를 얻고 좀 못 얻은 자가 40% 또 못 얻은 자가 20% 이렇게 얻으면 차례대로 국정을 맡아야 된다 이런 뜻이여.
임기가 4년이면 50% 얻은 사람은 2년 30% 얻은 사람은 나머지에도 그렇게
그 4년을 나눠서 30% 20% 하던 사람은 그 나머지 그렇게 그렇게 시리.
말하자면 집권을 하게 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은가 여기도 물론 장단점이 다 있어.
그렇지만 귀솔깃한 감언이설 갖고 혹세무민 같지만 이 강사 생각엔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래서 대통령제 부통령제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 50% 얻은 자가 대통령이면 40% 얻은 자는 부통령이 되어야 된다 이런 뜻이 기도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부통령은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은 부통령의 위상이 되는 거
어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 -프르테즈 정치를 하면 기러기 한 백년에 돼서 모든 것을 성사시킬 것이 하나도 없다.
왜 그렇게만 생각을 해 아 저 다리를 세우는데 다리 발이 10개가 100%라 한다 할 것 같으면은 50%로 얻어서 교량을 5개밖에 못 세운다.
5개를 더 세우지 못한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느냐 이거여 그러면 그들 집단 50%로 말하자면 다리를 세우겠다고 하는 무리들이 추렴 말하자면 자기네들이 끼리 추렴을 해가지고 100% 다리를 만들어.
그러면 50%의 반대를 했던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 되니까 그 다리 운영에 있어서 뭔가 이권이 나온다.
한다 할 것 같음 유료도로라라고 생각한다 할 것 같은 그 50%에 해당하는 이익권을 생긴 것을 나누어 주면 되는 것이고 그 다리를 반대했던 자가 그 다리를 이용하려 들면은 왜 너 반대했는데 이 다리 이용하느냐
그 다리 이용료를 받으면 되는 거예여.
이렇게 되면 아주 공평해지는 거예여.
여기도 물론 다 장단점이 다 있기 마련이야.
그렇지 얼른 생각을 해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남의 권리를 침해하였다. 남의 이권을 침해하여서 무언가를 만들었다 하면 거기에 대해 적당한 말하자면 보상을 해줘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이고 또 남이 만들어놓은 것을 이용하려 든다면 자기가 유리하게 이용하려 든다면 그냥 공짜로 이용할수 없는 것 아니야 서비스 받았으면 자연적 그 대가를 지불하는 것 아니야 식당에 가서 밥을 한 그릇 먹더라도
아
돈을 내는 것이 원칙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것이 정당한 세상 돌아가는 이치 아닌가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뭐 하나도 세상 굴러가지 못한다.
이럴 게 하나도 없어. 으음 그렇게 되면 프로테즈 정치가 결국은 만장일치로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다수결 원칙이라는 건 뭐야 소수의 희생을
억지로 말하자면 강요하는 것 아니여 그러니까 못 살겠다 아우성치는 것이고 원수처럼 각을 세워가지고 서로 두들겨 부시려고
아
말하자면 나대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떻게든 만장일치의 근사치에 도달하게 하는 그런 정치 운영이나 제도를 확립해서만이 선거를 해서 선량들이 국가 운영을 맡는다 해도
커다란 불평 불만 없이 발전된 사회 발전된 나라가 되어 나간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당근과 채찍이라 말로만 하고 불로소득 노력하지 않으려 하는 자들도 많잖아.
말하자면 도태 도태가 아니라 말하자면 게을러지는 거 태업
무슨 태업을 하고서 이권을 쟁취하려는 거 쉽게 말하자면 노동조합 고급 노동조합 같은 신분들을 그렇게 그딴 짓을 한다 그러잖아.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태업 같은 걸 못하게 시리하고
아주
일해야지만 뭔가 그 반대 급부의 대가가 생긴다는 것을 확실하게 심어줘야 된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자본과 노동이 저울이 저울추가 기울지 않게 공평하게 이렇게 만들어서만이 불평 불만이
양쪽에 다 없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자본가가 자기의 이권만 이윤만 너무 크게 취하려 든다면 자연 노동자가 불평 불만이 생기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말하자면 운영을 하면 안 된다.[노동 가치 잉여 수탈] 그래서 최저 임금제 이런 것이 다 만들어지고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뭔가 다 공평하게 보여지는 거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세상 운영이 되어야 된다 아-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제일 정확한 것은 프로테즈 정치여.
프로테즈 정치를 하게
됨으로 인해서 불평 불만이 그만큼 없어지는 거여.
이해 상충, 이해 충돌 이런 것도 다.
아
융통과 말하자면 서로 이렇게 타협하는 모색이 있는 것이 바로 입체 교차로와 같은 것 아니야 또 신호등이 있는 거와 같은 것이고 입체 교차로를 만드는건 교통이 원활하게 잘 흘러가잖아.
서로가 불평 불만이 없게 만드는 것 아니야
또 신호등을 만드는 것도 그와 같은 논리고 그러니까 그런 제도를 잘 확립함으로 인해 가지고서 나라 운영을 말하자면 하게 된다면 자연 그런 사회 집단은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뭔가 저울추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시이소 처럼 되거나 솥발이 한쪽으로 어느 한 곳이 길거나 짧거나 이럼으로써 뚠덕 뚠덕하다가 솥이 헷가닥 넘어가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뭔가 다 균형을 잡아야 된다. 뭐 세게 당겨 끌고 가는 수직적 논리가 좋다 하는 사람이 있고 수평적 논리가 좋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거 한쪽으로 치우치다 보니까 결국은 수직적으로 낙오자가 생기는 거고 수평적인 것은 진취적인 것이 못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 시계 방향이나 시계 반대 방향이나 감도라 돌기 사시(斜視)지
감돌아 돌기 우주가 그렇게 생겨먹은 것 아니야 말하자면 앞으로 전진하면서 낙오되지 않게 하면서 수평적인 것을 거기다 가미하다 보니까 사시적인 모습을 띄어가지고 휘감아 도는 모습으로 말하자면
세상이 운영되는 거 만 세상에 것이 전부 다 별 성운 이런 것이 다 그런 것들이 많잖아 말하자면 소용돌이 용트림 팔랑개비용 이런 거
어
암모라이트 다슬기형 볼텍스이론 이런 식으로 뱀 또도아리형 다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거예여.
그렇게 사시돌기가 돼서만이 말하자면 제대로 된 좋은 세상이 운영될 수도 있다.
공평한 것이 된다.
아
똑바로 나아가는 것만 장땡 아니고 가만히 정지하는 것만 균형 되선 좋은것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사시 돌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지금 뉴스의 유튜브에도 들어본다면 뭐 ufo 이런 거 공간 이런 건 시공간을 다 초월한 거 비사물 세계에 있는 거 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다중 우주론에 의거한다면
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벌리고 나서 나오는 것이 바로 ufo 현상이야.
헤집고 벌리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햇빛에 반사되는 거울 그림자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해도 아무런 충격 소음, 굉음이 나지 않는 거와 같이
그런 식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ufo 현상이라 하는 것이 현실과 융화되지 않는 현실 공간, 시간과 융화되지 않는 모습이 그렇게 시공간을 벌리고 나서서 우리들 눈에 보여주는 것이 막 희끄므륵하게 확실하게 보여지지 않고 흐리멍텅하게 해서 안개 낀 것처럼 그렇게 나타난다.[확실하게 드러나는 것도 또 있다고도 한다 외계인과 대화도 하게되고 텔라파시로 의사 전달하기도 하고 무슨 전파같은 인간 생각으로하는 것만 아니다 ]
그것이 왜 그런가
가만히 그것이 그렇게 팔랑개비 감도는 회전율이 빨라지면 그렇게 그것을 싸고 도는 기운이 그런 식으로 생겨 먹고 흐리멍텅해진다는 것이지.
흑백을 분간 못하듯이 그런 식으로 운영되어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게 다중에서 그렇게 현 우주를 말이야 벌리고 들어서 와서 보여주는 것이 말하자면 비행 접시 같은 것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야. 그런 것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우주인 외계인 이런 것이 왜 하필 왜 말하자면 우리 사람으로만 생각을 해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씀을 들어도 이 모든 사물이 다 생명체 생명이 있다는 것 아니야 사람만 그런 거 아니라
공기와 물과 토석이 다 생명체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런 식으로 생명 아닌 것이 없는데 그렇게 시공간을 비집고 드러나 보이는 ufo 현상 같은 거 역시 생명 아닐 수가 있겠어 거기에 또 그렇게 말하자면 비행접시 같은 현상이 나와가지고 무슨
아
동물상 말하자면 이렇게 생명체가 외계인 생명체가 보여주는 아 그런 것이 그렇게 눈깜짝할 새에 보여줬다가 사라지고 공간 이동을 말하지 뭐 소리 없이 슉슉슉슉 하는 거 아니야 아무 굉음도 들리지 않고 그러니까 현실과 융화되지 않는 모습이 그렇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하필 왜 우리 생각들만 갇혀 있느냐 우리 인간들 두뇌에만 갇혀 있고 무슨
아
골드락스라존[생명체가 살수 있는 지역]이니 뭐 그런 데만 생각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아
왜 우주에 우리가 보는 망원경 그 손바닥 만한데 지금 보고 있다는데 다 보지 못하고 그거를 거기에 글쎄 발견된 지구 같은 행성만 해도 5천 개가 뭐 5천억 개인가 그렇게 해서 넘는다는 거야.
지금 보고 있는 것만 해도 5천 개가 넘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생명체가 없겠느냐 이런 뜻이여.
당장
태양계에서도 말하자면
토성
말하자면 목성 이런 위성 가니메다나 타이탄 같은 데 그런데 생명체가 다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말들을 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에만 파묻혀서 인간의 생각으로만 할 게 아니다.
아 -
우주가 또 이 우주 얘기까지도 이렇게 이렇게 덧붙이는데 우리가 그렇게 말하자면 비사물 세계에 있는 사물 현실 사물과 다른 것이 우리 눈에 드러나 보이기도 한다.
그런 것이 ufo의 현상이기도 하다.
그것이 말하자면은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뭐 -과거 것이든지 미래 것이든지 이렇게 온 것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생각을 이렇게 또 겸해서 말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 -지금 뭐 민주주의 이야기 선거 이야기 이런 거 이야기하다가 또 엉뚱한 그라고 말하자면 샛 길로 새어버린 말하잠 모습을 그려놓기도 하는데 강론을 하다 보면 그렇게 되기도 하고 저렇게 되기도 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다수결 원칙만 좋은 것 아니고 어떻게든지 소수 의사를 무시하지 않는 100% 근사치에 가까운 만장일치에 가까운 그런 정치 운영을 국정 운영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된다.
그래야만 큰 원망 없고 한설임는 없는 불평 불만 없는 좋은 세상을 만들게 되어 있다.
이런 것을 또 이렇게 말해 보는 것입니다.
예..
여기까지 이번엔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강론이 또 너무 많이 길어진 것 같으네.
누가 이걸 뭐 끝까지 읽어주거나 들어줄 사람들이 있겠어 혼자 여기 강가에 한적하게 여기 아차산 강물을 바라보면서 나와서 이렇게
강론을 해 재키는 거지 괜히 쓰잘 데 없이 짓거려대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여기서 뭔가라도 줏어 들을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버릴 것도 있고 아 사람이 저런 사람 저런 생각들도 할 수 있겠구나.
이런 것도 또 느껴보시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것 아니야 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