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제이콘텐트리 (036420) |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 확보 분석 등에 강세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회사 인수로 ‘지옥’, ‘지금 우리학교는’ 등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를 확보해 글로벌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강화 중이라고 분석. 특히, 28일 공개될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우리 학교는’의 공식 예고편 조회수는 5일간 660만회로 동기간 공개된 타 작품 예고편의 10배를 상회했고, 확실히 높아진 K-콘텐츠 글로벌수요 확인이 가능했으며, 이후 기대작은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넷플릭스)’, ‘수리남(넷플릭스)’, ‘카지노(디즈니+)’ 등이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3,000원[유지] |
SPC삼립 (005610) |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21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34.97억원(전년동기대비 +23.45%), 영업이익 268.59억원(전년동기대비 +23.65%), 순이익 183.41억원(전년동기대비 +324.56%). ▷아울러 중장기 사업전략 및 재무 목표 공시. 올해매출 목표 3조1,100억원, 영업이익 800억원, 2024년 매출 목표 4조, 영업이익 1,100억원. |
한미반도체 (042700) | 파운드리와 기판 투자 확대 수혜주 분석 등에 상승 |
▷전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16.44 억원(전년동기대비 +30.38%), 영업이익 356.87억원(전년동기대비 +149.92%) 공시.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의 경우일부 출하 딜레이 이슈로 인해 당사 추정 대비 소폭 하회(9% y-y)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추정치 부합했다고 분석. 특히, 매출액 일부 딜레이에도 MS(마이크로쏘) 내재화에 따른 고무적인 이익률(4Q21 OPM 35%) 달성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 경우 주력장비인 VP(Vision Placement) 장비가 크게는 6.0과 8.0 두가지 장비로 나뉘며, 특히 8.0의 경우 기판향 커팅용으로 사용되어 최근의 국내 기판 업체들의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고 언급. 또한, 하이브리드 본더 및 웨이퍼 다이싱 등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확보해 글로벌 파운드리 및 시스템 반도체 시장 초과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7,000원[유지] |
태경케미컬 (006890) |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
▷21년 연결기준 매출액 540.66억원(전년대비 +14.88%), 영업이익 121.51억원(전년대비 +57.76%), 순이익 111.81억원(전년대비 +44.57%). ▷아울러 보통주 1주당 220원(시가배당율1.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
카카오 (035720) | 올해 성장 지속 전망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에도 탑라인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올해비즈보드, 채널, 알림톡의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톡비즈 매출이 증가하고, 간편결제 시장 성장과 자회사 비즈니스 확장이 예상되는카카오페이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플랫폼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동사의 주가는지난해 고점대비 45% 이상 하락하며 플랫폼 규제 이슈 등 악재를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7,247억원(전년동기대비 +39.6%), 영업이익 1,495억원(전년동기대비 -0.1%)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게임 부문에서 오딘 매출의 하향 안정화 및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인건비 증가, 마케팅 확대 등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5,000원 → 130,000원[하향] |
세아베스틸 (001430) | 특수강 제조 등 사업부문 일체 물적분할 결정에 급락 |
▷투자사업부문을 제외한 특수강 제조 등 사업부문 일체를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가칭)주식회사 세아베스틸(SeAH Besteel Corporation)을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2-04-01) 공시. 분할 후 존손회사는 (가칭)주식회사 세아베스틸지주(SeAH Besteel Holdings Corpo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