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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해외 정보방 기타리그 리즈유나이티드의 남은 경기일정 + 팬으로서 남기는 글 ...
Brillante 추천 0 조회 1,599 07.04.03 00: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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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대여 그열정 1%만 k리그에 쏟아 다오

  • 07.04.03 01:00

    자기가 좋아하는 팀을 좋아하셔서 이런글 쓰셨는데 왜 이런 댓글이... k리그 좋아하고 말고는 개인의 판단,호감,입니다.. 이 댓글은 막무가내 유빠에게나 케이리그에 관심가지라고 쏘아붙이는 한마디지.. 이런글에 달릴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무척 인상깊게 본 글이거든요..

  • 07.04.03 01:16

    솔직히 개념 문제 있어보임

  • 07.04.03 01:55

    아.. 이런 사람들 정말 싫다... k리그 팬이라는거 과시해서 꼭 해외리그팬보고 자국리그부터 관심을 가지라니 어쩌니... 다같은 축구팬이고 좋아하는팀만 다른뿐인데.... 축구팬이라는 동질감 하나만으로도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들을 ㅉㅉㅉ

  • 07.04.03 02:28

    저기여... 개념 어디 두셨나여

  • 굳이 따지면 이런 리플이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적절하지 못한 리플이라고 봅니다.

  • 07.04.03 14:12

    이런리플에 오버하는 리플도 안습.관심 갖자는것도 잘못인감.

  • 07.04.03 22:20

    그다지 강압적인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왜케 신경질적이지??????

  • 07.04.03 00:55

    네^^; 제가 아래에 번역글 올려 또 한번의 분란?을 일으켰군요.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부터인가 리즈라는 팀이 떡밥이 되어 버렸고 이제는 그 반작용으로 기존 팬들분까지 가식 팬으로 보게 되는 경우까지 생겼네요. 저도 한 경기도 못 보았지만 리즈라는 팀을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좋아하느 팬분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리즈를 좋아해서 부끄러워야 하는 팬이 될 수 없는 진짜 팬들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 07.04.03 00:57

    리즈가 영국 어디동내?? 귀네슈왈 k리그 이젠 2배속으로.. . 로딩.. 졸라긴 리그 k 리그

  • 07.04.03 10:21

    무슨말을 하는거지;; ㅡㅡ;;

  • 07.04.03 17:17

    fm

  • 07.04.03 00:58

    원조 리즈팬들...이제 어디가서 리즈팬들이라고 말도 못하겠네

  • 07.04.03 00:59

    응원가를 부르고 눈물까지 흘렸다니......난 아무리 해외축구를 봐도 그런 벅찬 감정은 느끼질 못하겠던데..머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딱히 없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고..사람마다 다르지만....

  • 07.04.03 01:09

    이런글 읽게되어서 기분이 찡합니다.. 해톡방 한때 가관이었죠.. 특히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던 명문논란 ㅡㅡ 에고 누구를 좋아하고 어느팀을 좋아하고는 본인 취향이고 본인선택인거죠.. 저도 리즈 좋아합니다. 팬이라고 했다간 또 일부분들이 경기봤냐고 태클걸까봐 차마.. 좋은글 무 잘 읽었습니다. 괜한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인터넷이란 공간은 원래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같이 섞여있다보니 .

  • 07.04.03 01:15

    좋은글 감사해요~요크셔주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했었던..........하얀장미가 다시 만개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우리의 사랑까진 팔지말아줘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 07.04.03 01:23

    네 제가 진정한 리즈유나이티드 팬입니다~

  • 07.04.03 01:25

    다들 어느팀인가 좋아하고 지지하는건 마찬가지인데, 그 대상이 리즈유나이티드라는것 만으로 비웃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리즈에 대해 잘 몰랐는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07.04.03 01:29

    리즈팬이면 무조건 무시하던 xx들 봐라좀

  • 07.04.03 02:13

    근데 솔직히 괜히 아는척하거나 있어보이려는 어설픈(?) 심정으로 리즈팬인척 하는분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꼭 예전부터 리즈팬이 아니었더라도, 현재의 리즈유나이티드가 위기를넘어 다시 도약하는 모습을 보고싶어하시는 분들 역시 많이 있습니다, 가령 리즈강등설 나오면 우는이모티콘(ㅠㅠ)단다며 "리즈팬인척하지 마라"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순수하게 과거의 명문팀의 끝없는 추락을 안타까워 하시는게 리즈팬인척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리즈유나이티드를 안건 99-2000시즌 UEFA컵 4강갔을당시 처음알았습니다, (당시 갈라타사라이에게 어웨이 0대2패, 홈에서 2대2 로 1무 1패로 탈락했던걸로 기억)

  • 07.04.03 02:08

    뭐, 그때나 지금이나, 리즈유나이티드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다지 관심없는팀이었지만(오로지 바르샤팬이라...EPL은 관심없었음) 그래도 한때 유럽에 돌풍을 일으킨 신흥명문이었던 리즈가 끝없이 추락한게 안타깝고 다시 승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말고도 당시 축구에 관심없으신분들도 리즈유나이티드 란 팀에대해선 들어보셨을겁니다, 그정도의 명문팀이 다시 도약하기를 바라는건 꼭 팬이 아니더라도 가질수 있는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 07.04.03 02:23

    잘 읽었어요. 늦은 시각인데도 눈에 확~ 들어오는 글이네요ㅠㅠ 언제부터 스미스와 리즈가 낚시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스미스팬으로서 안타까울 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만큼 취향도 성향도 다 다른데 그것을 자신의 기준만을 앞세워 맞다 아니다 논쟁하고 무시하고.. 그래서 해톡방 글은 잘 안읽어지더라구요. 괜한 낚시질에 걸려 열만 받치고.. 저도 스미스를 좋아하게되면서 리즈를 알게되었고.. 팬까지는 아니지만 관심이 가게되더군요. 가끔씩 챔피언쉽 소식에서 리즈경기 결과도 확인하고.. 강등위기에 놓여있다고 해서 안타까워하기도 하구요. 윗분 말처럼 꼭 팬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알던팀,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팀

  • 07.04.03 02:32

    이 강등위기에 처해있다면 안타까워할수 있는거잖아요. 이걸 어설픈 팬심이라고 보고 막 비웃는건.. 아니라고 봐요~ 이제 낚시질 그만~ㅎㅎ 뭐.. 이젠 왠만한 떡밥은 물지도 않지만요~ㅋ

  • 07.04.03 02:29

    한때 웨스트 햄이나 미들즈브러가 디비젼 1으로 강등됐을때도 이클럽들 존재도 모르던 사람들이 그립다는 반응만 보여도 비아냥 대던 상황하고 어쩜 저렇게 같은지 모르겠네요. 그냥 좋아하는 클럽들 그리워 하는거 뿐인데 과거의 클럽들 알면 뭐 있어 보이는건지............. 원 저 위에 댓글들 보면 참 기도 안찮다는.............

  • 07.04.03 09:01

    리즈 ㅠㅠ

  • 07.04.03 11:55

    스미스 ,리즈 가 들어가는글이 요즘 정말 최대의 낚시어가되었죠...--a.....뭔가 이둘을 까면 축구에 대해 잘아는듯 자기들은 겉멋든애들관 차별화된다는 착각을 하는분들이 많은것같더군요............경기를 제대로 못봤던 혹은 ~카더라 소식통만 믿고 좋아하던 그건 개인의 취향이니 왜 간섭하는지 이해가 안될뿐더러 과거를 모른다고해서 현재 리즈를 좋아하고 안타까워하는행동이 전혀 비웃음 살만한 것은 아니죠........그렇게 비웃는 분들이 뭘더얼마나알고있는지도 궁금하네요......솔직히요즘엔 리즈나 스미스관련된글은 읽어보기도 싫을정도니........글잘읽었어요~

  • 07.04.03 11:58

    공지로 ㅋㅋ

  • 07.04.03 12:03

    플랑님 이신가보구나,, 글 잘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팀, 선수 모두 변치 않으시길, 후년 혹은 그 후라도 꼭 프리미어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07.04.03 17:50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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