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님이 말하는 복음의 진리라는게 무엇입니까? 복음이란게 하나님의 법을 범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인간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서 칭의를 주시고 그리함으로 다시금 하나님께로(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가는것이 아니던가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데 대체 님이 이단시하는 이유가 뭡니까?
@천손민국님의 주장안에 감추어진 마귀의 술수가 하나님과 같이 되자는 겁니다. 칭의는 거저 받고 계명은 내가 지켜서 거저 받은 칭의를 갚으면 그 공로가 님께로 돌아가는 거 아닙니까? '당신 아들이 나한테 한 것 만큼 나도 했으니 알아주쇼' 라고 하나님앞에서 자랑하고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나요. 예수님이 당신들 도우미는 아니잔아요. 예수님의 당신들 율법지키고 계명지키라고 십자가에 죽으셨다면 그분은 헛되이 죽으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님들 계명이나 지키면서 거룩한척 선한척 의로운척 하게 하려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천손민국'내가 예수님을 믿으니까 나는 이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나는 율법을 열심히 지키면서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거야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공로를 알아주시고 보상을 해주시겠지' 라는 요런 발칙한 발상이 마귀가 숨어서 부추키는 미혹입니다.
이런 마음가짐과 다짐으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없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시과 보호하심과 가르치심도 없습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하는 겁니다. 이런 부류들이 심판 때 어둠가운데로 쫒겨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겁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심판주를 향해서 이를 가는거죠
@minimal공연히 넘겨짚고 다른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님이 말하는 것처럼 율법주의적인 신앙관을 가진 사람도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그런 것이지 안식교가 그런 교리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은 제칠일 침례교도 있고 비록 사이비지만 하나님의 교회나 몇 교단이 있으며 기타 독립교회가 몇곳 있읍니다.
@minimal신약 성경의 주된 사상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의롭다 함을 얻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며 그 은혜 곧 성령의 충만을 입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며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켜야 그제서 의롭다 함을 얻거나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의롭다 함이나 구원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했을때 이미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의롭다함이나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미 받은 칭의와 구원에 감사하고 그 안에 머무르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못하고 복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적대시하여 불순종을 획책하는 것은 너무나도 배은망덕하고 커다란 범죄입니다.
@minimal이거 왜이러세요. 성령안에 그리스도안에 하나님안에 있는다는게 그뜻입니다. 성부와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곧 살아계신 계명이신데 계명에 순종함이 없이 님이 구원에 머무를수 있을거 같습니까?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앞으로 무슨 죄를 지어도 구원받을수 있다면 그거 참 희안한 종교군요.
@minimal고전 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안식교는 이단 맞습니다. 이들은 시한부종말론으로부터 태동했죠. 화이트의 계시를 하나님의 계시와 동일시합니다. 또 지옥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지킴으로 결국 예수의 부활보다 율법을 우선시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나온 곳이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한농복지회(엘리야복음선교회) 등이 한국에서 나온 주 이단이지요. 성경을 믿긴 하지만 복음보다는 율법을 지키는 율법주의자들이고, 깊이 들어가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신격, 신성을 부인하는 무리입니다. 물론 외국에서는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기도 합니다.
계 에스더님은 안식교 목사나 신학자들과 여러 교리들을 가지고 심도있는 논쟁을 해본적이 있읍니까? 아마 없을 것입니다.
안식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에 반하는 율법으로 돌아가는 교리를 가르치는 집단이므로 이단이 맞습니다.
거기도 예수님 믿고요 어쨌거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천손민국 복음의 진리(규칙)을 따라서 믿지 않으면 실격처리 됩니다.
@minimal 님이 말하는 복음의 진리라는게 무엇입니까? 복음이란게 하나님의 법을 범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인간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서 칭의를 주시고 그리함으로 다시금 하나님께로(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가는것이 아니던가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데 대체 님이 이단시하는 이유가 뭡니까?
@천손민국 님의 논리는 복음의 진리가 아닌데요.
칭의를 받아서 계명을 지키면 거룩해져서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가르치는 것은 마귀의 교리입니다.
@minimal 님은 이상한 복음을 가지고 있군요. 님은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기 위함입니까? 참 이상한 분이시군요.
@천손민국 님의 주장안에 감추어진 마귀의 술수가 하나님과 같이 되자는 겁니다.
칭의는 거저 받고 계명은 내가 지켜서 거저 받은 칭의를 갚으면 그 공로가 님께로 돌아가는 거 아닙니까?
'당신 아들이 나한테 한 것 만큼 나도 했으니 알아주쇼' 라고 하나님앞에서 자랑하고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나요.
예수님이 당신들 도우미는 아니잔아요.
예수님의 당신들 율법지키고 계명지키라고 십자가에 죽으셨다면 그분은 헛되이 죽으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님들 계명이나 지키면서 거룩한척 선한척 의로운척 하게 하려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천손민국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까 나는 이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나는 율법을 열심히 지키면서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거야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공로를 알아주시고 보상을 해주시겠지' 라는
요런 발칙한 발상이 마귀가 숨어서 부추키는 미혹입니다.
이런 마음가짐과 다짐으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없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시과 보호하심과 가르치심도 없습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하는 겁니다.
이런 부류들이 심판 때 어둠가운데로 쫒겨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겁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심판주를 향해서 이를 가는거죠
@minimal 공연히 넘겨짚고 다른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님이 말하는 것처럼 율법주의적인 신앙관을 가진 사람도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그런 것이지 안식교가 그런 교리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은 제칠일 침례교도 있고 비록 사이비지만 하나님의 교회나 몇 교단이 있으며 기타 독립교회가 몇곳 있읍니다.
@minimal 신약 성경의 주된 사상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의롭다 함을 얻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며 그 은혜 곧 성령의 충만을 입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며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켜야 그제서 의롭다 함을 얻거나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의롭다 함이나 구원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했을때 이미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의롭다함이나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미 받은 칭의와 구원에 감사하고 그 안에 머무르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못하고 복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적대시하여 불순종을 획책하는 것은 너무나도 배은망덕하고 커다란 범죄입니다.
@천손민국 구원에 감사하고 율법안에 머무르라는님의 논리를 성경적으로 제시하라니까요.
성경 어디에 구원받은 성도가 율법안에 머무르면서 안식일과 계명을 지키라고 되어 있나요?
@minimal 이거 왜이러세요. 성령안에 그리스도안에 하나님안에 있는다는게 그뜻입니다. 성부와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곧 살아계신 계명이신데 계명에 순종함이 없이 님이 구원에 머무를수 있을거 같습니까?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앞으로 무슨 죄를 지어도 구원받을수 있다면 그거 참 희안한 종교군요.
@minimal 고전 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안식교는 이단 맞습니다. 이들은 시한부종말론으로부터 태동했죠. 화이트의 계시를 하나님의 계시와 동일시합니다. 또 지옥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지킴으로 결국 예수의 부활보다 율법을 우선시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나온 곳이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한농복지회(엘리야복음선교회) 등이 한국에서 나온 주 이단이지요. 성경을 믿긴 하지만 복음보다는 율법을 지키는 율법주의자들이고, 깊이 들어가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신격, 신성을 부인하는 무리입니다. 물론 외국에서는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기도 합니다.
공감합니다.
여증이나 몰몬도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비교적 미국형 교회로 인정받는 안정적인 이단이죠.
안식교는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주로 교육기관을 통해서 포교를 하고 있구요.
몰몬 역시 경제력을 기반으로 정치화되어 공화당 태통령 후보까지 내 보낸 이단입니다.
안식교와 여증 몰몬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밀 수출한 불량 이단 집단이죠
무슨 거짓말을 그리 잘합니까? 삼위일체를 부인한다고요? 님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런 말을 하니 참 유감스럽습니다. 그리고 육법을 지킨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님이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이상한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 공연히 남을 비난하고 있는 것이지요.
“The man Christ Jesus was not the Lord God Almighty.”
SOURCE: Ellen G. White (1903, ms 150, SDA; Commentary V, p. 1129)
뭔 말인지 한국어로 쓰시지요. 그리고 예언의 신이라는 책도 사악한 자들에 의하여 왜곡되거나 변개된 사본들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전후 내용이 없이 어느 한 구절만 싹둑 잘라다가 올려놓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이단입니다
맘대로 생각하십시요. 우리는 아쉬울거 없읍니다. 어차피 개신교든 천주교든 불신자든 모두가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고 마지막 때에 영생이나 영멸을 당할 것인데 착각과 편견 속에서 헤매다가 저 죽을길 가는 사람들을 우리가 어찌할수 없지요. 잘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다 정통이라고 인정하는 안식교가 대한민국에서는 이단이라면
장로교도 이단이고 감리교도 이단일수 밖에 없겠죠
왜냐하면 서로의 교리가 다르니까요
다만 실제적으로 죄문제를 해결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고 부활했느냐의 문제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