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듣기만 하고 싶은 노래가 있고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고
불러야 할 노래도 있지요.
여태~일년 동안은 모임에서
주로 분위기 업 시키는 노래를 불렀더니...
이미지가 넘 방방? 뜨는 걸로 굳혀지네요
ㅎㅎㅎ
나이도 들어가니...ㅎ
이제는~좀 조용한 노래를 부르기로 했어요.
살도 점점 찌는데...ㅎ
노래도 그에 맞추어 무게? 있게~~
♬♪♬♪ ♪♬♪♬♪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나이가 들다보니...새해에는.....
리디아
추천 0
조회 322
24.01.21 11:1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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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거 같아 ~~
잘 부르십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부르는 것을
듣기는 해도~
처음 불러보는 노래이라~
살짝 긴장을 한 듯 합니다
영상을 보니...
많이 미숙합니다만...
칭찬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리디아 가수가 무대 오르려면 100 번 1000 번 연습 한답니다
@큰언니 1 네.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가수는 감히 엄두도 못내지만~
같이 모여 노래도 부르고 듣고~이야기도 식사도 하니~
그게 넘 좋아서...
노래 모임에 나가게.됩니다
오늘은
횡재를 했습니다 ㅎ
리디아총무님의
멋진 노래를 듣게 되었네요
언제 저도 도전하고싶은
따라쟁이 마음이 ㅎ
미소가 지어지어
고맙습니다 ~~
감~~~솨 합니다
오늘은 아침 부터
연이어서요.
황새님의 고은 글도 보게 되니..넘 좋아요
ㅎ 제가 노래방 가면 최성수 노래를 꼭 한 곡은 부르는데 리디아님이 저보다 잘 부르네요.
오랫동안 부른 노래인데도 화면에 뜨는 가사를 보지 않으면 중간에 버벅거릴 때도 있답니다.
두 곡 다 리디아님 음색과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ㅎ
제가 남자 가수 노래를 좀 좋아합니다.
저도~ 가사를 완전히 몰라서~
슬쩍 슬쩍 보면서 부르다 보니..
놓친 곳이 있더라고요.ㅎ
좋아요
잔잔한 노래도
그래도 난 분위기 띄우는
리총님 노래가 좋아요 ㅎ
장르 안가리고 이것 저것 다 불러보려고요.ㅎ
@리디아 그래요
그르셔요.
가끔은 방방 뜨는 모습도 보고 싶답니다 ㅎㅎ
ㅎ 가끔은 분위기 업 시키려하죠.
와우 넘 멋있어요 .짝 짝
감~~~솨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넘 무게 잡았나요? ㅎ
노랫말이 슬픈 듯 그리운 듯 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