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은 끝이 다른것 곧 예수님으로 마침이 안되는것
이교는 예수님 외에도 다 믿거나 아무것도 안믿는다는것
iDeaRush 글중에
천주교에도..원론적으론 이건 이교
신천지에도
통일교에도
안식일교에도
장로교에도
감리교에도
성결교에도....나머진 이단이 많이 같이 있음 건물안에
"예수님은 누구나 차별없이 만나고자 하십니다." .....이 거짓말이 더 문제임 저분은 인식못하지만
예수님은 개나소나 만나주시질 않는데 '누구나'라고 망령된말로 장사질 하는곳이 많쵸...뭐 폼도 좋아보이고요
잃어버린 자기백성말고는 안만나주심...물론 현재이교나 이단중에도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주의검을보내사 글중에
1.성경과 성경적 교리중 양자택일해야 하는 상황이란 대체 어떤 상황입니까?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십시오.
........조금 우수운게 교리가 말씀을 해석함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이들이 많음이
그리고 낱말풀이 하나가지고 성경말씀과 동격으로 보는것도
말씀에서 나온 찌기중 하나인 교리가 마치 절대적인 키 인양 하는것은
극단적인 예로 위의 교리따위 모른다고 해서 말씀을 모르는것인가?
....글못읽고 배움적은자는/지능떨어지는자/순 무식인 할매할배들은 첨부터 낙오며 서류 탈락인가?
....뭐 교리뿐 아니라 교회사나 시대별 분류표도 뭐 대단해서 간직해야할 신학/교리/선조들이라고
교리 자체도 의미가 별로...말씀만으로 부족한가? 아니면 말씀을 잘 몰라서인가?
교리라는건 목적을 가진 종교행위다...그 목적이 체제유지정도인가?
....하나님의 교회와 그의 백성들을 저 따위의 교리가 지켰다고 생각한다면 넘 우리아부지 무시하는것 아닌가?
교회는 예수님이시고 하나님 만이 만들어가신다...개혁은 "말씀속으로"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물론 인간이 개혁한다고 한들 교회가 되어지는것도 아닌것을....하나님만이 만드신다
세상의 모든 좋다는 교리가 다 없어지고 모든 성도도 사라진다해도....구르는 돌만으로도 교회는 충분하다
말씀 곧 예수님이 계시므로
2.예수그리스도의 진리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믿음은 지극히 당연할뿐더러 지금 맥락에서는 엉뚱한 소리입니다.
가만있어도 훼손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 신자들에게 모세의 할례를 받게하려는 유대교사들과 복음의 훼손을 막기위해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바울의 신학과 교리가 점점 더 강렬하게 나타났어요.걍 가만있어도 될걸 왜 그리 목숨걸고 분투한겁니까?
....바울 형제가 분투함은 어린(무른것을 먹어야하는 유대교사들)형제들을 감싸기 위해서다
....교리를 지키나 안지키나 예수안에서 자유함을 아는 바울형제에겐 별 의미도 없지만
아직은 그 교리의틀(율법)에서 자유하지 못하는 어린형제들을 다독여야 했기에...다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바울 신학 따윈 없다...도구인 바울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대로 사용되다 그냥 사라질뿐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들 그렇게 그냥 사용되다 사라진다
...바울이 빛을 발하길 원하는 것들은 뭔가 자기 곧 나를 나타내고자하는것들 뿐이다
3.님이 만난 그 신천지 교인이 복음을 듣고 신천지를 떠난 것을 보고 구원의 가능성을 예측한거 아닙니까?
신천지 내에서 이것이 가능
....여기서 전제는 복음을 듣다(예수님을 만나다) 이다..사울은 스데반 돌 던질때 옷들어주던자다...루터는 신부였다
....복음을 듣자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이단인 유대교 안의 바울도 이교인 천주교 안의 루터도
신천지 안의 누구?.....하나님이 택하신 그의 자녀이면 안될것이 무엇인가?
당신의 알팍한 지식/신학/교리로 누가 하나님의 자기백성인지 골라 낼수 있나?....난 모르겠다
4/5가 더 있어서 보탭니다
4. 성령의 역사는 말씀과 함께 있습니다. 아무곳이나 아무 심령에나 그저 마구 질서없이 일하시지 않습니다.
통일교 신자가 구원받으려면 통일교에 빠져들었던 죄를 통렬히 회개할만큼 강한 말씀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택하심=회개=구원=성령충만=천국
가나안에 들어가는 2명만 구원 된것 같나요?
40년동안 돌고도는 사람들은
물에서 건져진 그순간부터 다 구원 받은자들이다
다만 꼬라지는 세상인이라 다를게없다는점
스스로가 만든 하나님(이게 우상)도 만들고
온갖 뻘짓하는게 그의 백성의 모습임을 잊지말자
몸을 가진것의 본모습인걸
통렬한 회개....스스로 하면 될것 같나?
통일교 신자든 불교 신자든 무교든 이슬람교든
하나님이 회개케 하믄 된다...하나님의 일하심이면
5. 금기한다고요? 아니 누가 복음을 듣고자 하는데 금하겠습니까? 우리가 금하는것은 그렇게 하나님을 바르게 증거하지 않는 이단사설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잘못 가르쳐도 바르게 돌려놓을수 있다고 믿고 이단사설 가르치는곳에 들락여도 괜찮다고 하시렵니까? ㅋㅋ
....이단 사설이라믄 이단사설이 왜 틀린지만 말하면 되지 않을까?...이유는 알아먹을자 다 알아먹는다
모르는자는 모르는대로 두면 그뿐이다
모르는자들이 왜 모를까?를 함 상고해보길 바란다
사람의 가르침을 통해 믿음이 생긴다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치리의 권한을 주지 않으셨다(나의 양을 치라곤 하셨지만)
심판은 하나님의 권한이다
오버하는 믿는다고 하는자들이 참 많다
저거들끼리 규칙 정해서..질서가 목적이라고 하면서
첫댓글 그만합시다
왜 본 이름은 감추고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서 이런 글을 쓴다고 본색이 감춰집니까?
솔직히 나는 당신한테 이런 이런것이 섭섭하다고 쪽지로 대화하든지 아니면 혼자 삭히든지 그도 저도 아니면 눈팅만 하든지 하시지
이게 뭡니까
여기서 그만 합시다
누구세요?
제글이 맘에 안든다믄 안드는걸 지적질 하실일이지....첨 보는 분이 왜 아는체 하시는지
전 님을 모릅니다....그리고 상당히 불쾌한 글을 싸지르시네요...저도 좋은 성격을 가진놈이 아니라
좋은말은 안합니다
뭐 할말 있으심 더 해 보세요
누구신지
처음 뵈오나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바울신학이 어디있는가.
다만 하나님의 도구로 족합니다
어느 피조물도 그렇지요
주권자만 계십니다
대부분 공감하지만
사도 바울의 복음이 바울 신학이란 부분은 공감하지 못 합니다.
바울은 신학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방인의 사도입니다.
사도란 이방인 교회의 터를 닦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세우는 자와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는 자가 나뉘게 되는 것으로 성경은 기록합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은 교회의 터와 기둥이며 신학은 뼈대입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을 신학으로 치부하면 그리스도를 반석으로 한 터와 기둥이 없는 사상누각이 됩니다.
성도의 신앙의 기준과 잣대를 제시하고 세운 것이 사도 바울의 복음입니다.
교리가 왜 나왔는지를 모르는 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