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변호사가 나와서 앞으로 기대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1.삼성전자
2.대신증권
3.SK telecom
4.KT
였었는데 요지는 종합주가지수 1000을 넘기려면 이 주식들이 뜰 수 밖에 없다.
올 상반기까지 보유하면 괞찮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 주가가 오를 지 내릴 지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고 전 사람이기 땜에 또 고승덕 변호사도 사람이기에 무조건 따라가는 것은 문제가 있겠죠.
그런데 저는 그 전부터 KT에 관심이 많았답니다.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작년의 대규모 인원감축이 계기였죠
제 친구가 KT에 다니는데 대학 졸업하고 바로 입사해 지금은 대리달았습니다.
개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턴어라운드라고 까지 하긴 뭐할지 몰라도 내용이 변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작년 겨울부터 주가의 움직임을 보았는데 거의 게걸음하더군요. 고승덕 변호사말로는 그것이 바닥다지기다라고 하던데 제 생각에 바닥이라고 말 할 수 없을 지 모르지만 올 실적은 괞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V차트값은 물론 형편없었지만 말입니다.
kt는 노무비(복리후생비 포함) 비중이 매출액 대비 대략 24%정도 됩니다. 작년 3/4분기에 명퇴비용을 잡았으니 올해 3/4분기까지는 turn around 관점에서 접근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kt에 특징적인 것은 설비투자 규모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것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자본총액을 계속 줄여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저도 고승덕 변호사의 강의를 들어봤는데요... 나름대로 일리있는 말들이었습니다... 차티스트라고 오해하기 쉽겠지만 나름의 논리를 갖고 있는듯 했습니다...^^
아놀드 파머의 아버지가 파머가 12살에 80타의 벽을 이미 깨트렸을 때, 해준 말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라" 파머는 평생 그 말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식시장의 변사들의 말은 한 귀로만 듣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KT, SKT와 함께 몇 년 전부터 무시하던 기업입니다. 기업은 좋지만, 둘 다 성장이 끝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피터 린치가 말한 저성장주 관점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면, 다른 우량 성장주로 관심을 돌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t는 노무비(복리후생비 포함) 비중이 매출액 대비 대략 24%정도 됩니다. 작년 3/4분기에 명퇴비용을 잡았으니 올해 3/4분기까지는 turn around 관점에서 접근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kt에 특징적인 것은 설비투자 규모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것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자본총액을 계속 줄여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설비투자 규모가 감소(정체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초고속 인터넷 부문의 성장과 관련지어 보면 수확하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쵸... 전체적으로 구조조정하고 초고속부문의 성장, 그리고 자사주매입과 같은 것들로 인해 주주가치는 높아지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의 PER가 리레이팅된다면 반드시 올라야할 이유가 되고요... 안정적인 30~50%종목으로 KT가 무난해 보입니다...
KT가 올해 순이익의 1/3을 KTF폰 재판매를 통해 올리겠다고 했다는군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이익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KTF를 흡수합병할 꺼라는 예측이 큽니다. 통신업계 전략팀에 있는 사람으로 부터들은 이야기라서 조사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