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여 동문들이 5대의 버스에 기수별로 나누어서 타고 천안시 외암리 민속마을에 도착하여 시산제를
올렸습니다.새로이 구성된 35회를 주축으로 한 회장단 및 임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시산제 및 산행이었습니다.

시산제 음복을 나누고 11시경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23회는 9명, 김기창, 김정배, 김주명, 송요철, 안태인, 양수석, 이영호, 황병완, 그리고 유인혁이 나중에 합류하였습니다.

광덕산 중턱에 이르자 일전에 내린 눈이 쌓여 있어 금년 마지막 눈등산이 되었습니다. 하늘도 맑고 바람도 상쾌하여 산행이 즐거웠습니다.

A 팀은 정상으로, 김주명, 황병완은 B팀으로 등산하였습니다.

광덕산 정상은 헬기장, 바람도 없이 봄볕이 좋아서 점심 밥자리가 되었습니다.


하산길은 강당사 방향인데 눈이 녹으면서 미끄러운 길이 되어 아이젠을 착용하고 조심조심 하산...

우리 고우회장님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아X씨 들이 좋아한다네요..

강당리 내려가는 개울가 길목에 느티나무가 긴 그림자를 드리운체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아침에 시산제를 하였던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뒷풀이, 천안 지킴이 유인혁이 술을 권하고 있습니다..

총동창회 산악회 회장 및 새로운 임원진의 첫 시산제 및 산행에서 안전산행을 위한 친절한 안내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성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멋집니다. 정배 회장님의 바뀐 헤어스타일도 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