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님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하여 우리는 봉사와 친절을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함으로써 크나큰 힘이 되어 왔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님에 대한 수많은 외부의 저항과 공격을 박애단 회원님 모두의 값진 땀과 노력으로 보호막 역할을 하며 버팀목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과 같은 위기 상황에 운영진간의 바람직하지 못한 논란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박근혜 전 대표님의 대망의 구국정치 실현에 누가 될까 심히 우려되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운영진 모두를 임원으로 내렸습니다.
운영진 회의실에서 충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혹 자유게시판에 불미스러운 글을 실어서 참다운 회원님들의 박근혜 사랑 정신에 누가 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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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페지기랑 친하면 좋은가 보다 ,서경지역. 대경지역에서 똑같이 만장일치로 회장을 뽑았는데.. 대경지역 글엔 노코멘트.. 서경지역에서 만장일치로 뽑으셨다는 분을 회장으로 임명하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