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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상한가
일수사유
(094190)
626원
(+25.20%)
최대주주지분 매각 조회 공시 요구 속 급등
(038530)
3,350원
(+24.07%)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해명 소식에 급등
(179290)
5,220원
(+22.39%)
스텐트제품 美 FDA 품목 허가 취득 모멘텀 지속 및 추가 제품 승인 기대감 등에
급등
(065170)
2,180원
(+18.80%)
최대주주 바이오리더스, 항암제 기술이전 소식에 동반 급등
(263690)
8,440원
(+16.41%)
일부 의료기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054300)
1,195원
(+16.02%)
美와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관련 협의 추진 소식 등에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53030)
13,000원
(+12.07%)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급등
(084650)
7,770원
(+10.53%)
제약/ 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급등
(142760)
15,300원
(+10.47%)
항암제 기술이전 소식에 급등
(200470)
5,380원
(+10.02%)
101.40억원 규모 반도체 테스트 장비 양수 결정에 급등
(049180)
10,350원
(+9.29%)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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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지분 매각 조회 공시 요구 속 급등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사에게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관련해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기한은 금일 18시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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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해명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전일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3월4일 공지일 기준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서 정한 관리종목 지정기준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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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기술이전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전일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 중 하나인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P53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리더스는 P53 유전자를 활용한 기술을 이전 받고 이달 내 이스라엘에
합작법인(JV)도 설립할 예정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의 박현선 박사는 P53 유전자를 활용한 치료제 기술 이전을 계기로 동사가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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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0억원 규모 반도체 테스트 장비 양수 결정에 급등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생산능력확대를 위해 (주)유니테스트로부터 101.40억원(자산총액대비 14.72%) 규모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기준일은 2019년9월2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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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모듈러 자재 발송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북측 다제내성결핵환자 격리집중치료를 위한 모듈러병동 20동 자재를 금일 발송했다고 밝힘. 이번 발송 물량은
평택항에서 출항해 중국 대련항을 거쳐 북측 남포항에 입항한 뒤 평양 사동 제3전문병원 설치현장으로 운송될 예정임. ▷한편, 모듈러병동 북측 반입은 북한에 대한 UN제재 강화 후 최초로 인도주의 물품 제재 면제를승인받은 사업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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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억원 규모 말라리아 진단키트 구매요청서 획득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Borneo Pacific Pharmaceuticals 및 Jilichem 등 주요 말라리아 RDT 구매업체로부터 76억원(674만 달러)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구매요청서(PO)를 획득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말라리아 진단제품의 빠른 수주 증가로 뉴저지 본사 공장은 생산량 증대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에도 긍정적인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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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에 상승 |
▷동사는 지난해 내부결산을 통한 개별 기준 예상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6.3억원, 417.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이와 관련, 동사의 김우 대표는 지난해 혹독한 구조조정과 함께 신규 첨가제를개발하고 매출처가 확대돼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년 만에 흑자전환해 상장폐지 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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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에 상승 |
▷동사는 최대주주인 (주)이토마토 외 2인이 김호선에게 보유 주식 3,547,876주를 53.21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변경예정일자는 2019년3월21일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의 예정 소유비율은 10.93%임.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주)에스엠컬쳐 등 대상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 2%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5월3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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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배당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공시. 배당기준일은 2018년12월31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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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12월 실적 호조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전자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4월~12월누적 영업수익이 254.53억원(전년동기대비 +145.86%) 을
기록했다고 밝힘.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6.51억원(전년동기대비 +151.97%), 순이익은 76.62억원(전년동기대비 +205.43%)을
기록. ▷업계에 따르면 동사는 11년4월부터 여러 펀드를 통해 빅히트엔터에 총 40억원을 투자했으며, 지난해 5월까지 전량 매도하면서 약 1,10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전해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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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첫날 상승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48,000원보다 높은 61,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에코프로의 2차전지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업체로, 리튬 2차전지용양극활물질과 전구체 등을 제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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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연장 이슈가 신약 가치 훼손과는 무관하다는 분석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임상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로 센티먼트가 악화됐지만, 신약 가치 훼손과는 관련 없는 이슈라고 분석.
특히, 장기 안전성 확보 목적으로 추적관찰 기간을 3개월 연장 결정한 것으로, 신약의 허가까지 염두에 둔 전략적 임상 디자인 변경으로
판단. ▷이에 여전히 성공 가능성 높은 임상 3상 디자인으로 하반기 기업 가치 레벨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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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카지노 매출액 호조에 소폭 상승 |
▷동사는 2월 카지노 매출액이 558.3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28.5% 증가했다고 공시. 이 중 테이블 부문은 514.2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8.8% 증가했으며, 머신 부문은 44.1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24.5%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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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경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은 매출액 608억원(YoY +15.2%), 영업이익 154억원(YoY +26.7%), 순이익
152억원(YoY +33.7%)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디스플레이 내장형 센서 채용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실적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호조를 보일것으로 밝힘. ▷아울러 최대 보안시장인 북미 시장에서의 정책적 변화로, 데이터센터향 바이오인식시스템 수출이 증가할 것이며, 하반기에는 일본향 안면인식 시스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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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자전환에 소폭 하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80.17억원, 42.1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514.96억원으로 전년대비 40.8% 감소. ▷한편, 보통주 1주당 150원의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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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자폭 확대에 소폭 하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39.07억원, 27.4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적자폭을 확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9.27억원으로 전년대비 60.79%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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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적 부진에 약세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32.47억원, 135.0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적자지속했다고 공시. 반면, 같은기간 매출액은 611.02억원으로 전년대비 70.81% 증가.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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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34억원 규모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공사 수주에 강세 |
▷동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1,427.34억원 규모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제5공구 노반(건축)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2017년 매출액대비 123.4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3월5일부터 2024년2월27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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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호조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비디비치, 히트상품군의 확대로 연중매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연작은 최근 중국의 반응이 시작되었으며, 올해 백화점과 면세점을 통틀어 7개점을 출점할 계획으로 점포 확장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0원 → 300,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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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생활가전 브랜드 인스퓨어 선전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청정 생활가전 브랜드 인스퓨어를내세워 렌털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힘. 특히, 지난해 10월 선보인
인스퓨어의 '타워형 공기청정기 W8200' 등이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으며, 지난 연말을 기준으로 국내외 렌털 누적계정 195만개(국내
135만개, 해외 60만개)를 확보했다고 밝힘. ▷이에 지난해 4분기공기청정기 매출 실적은 직전분기 대비 16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더불어 인스퓨어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수기 렌털도 증가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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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전망 공개에 상승 |
▷동사는 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6,500억원, 1,200억원, 신규수주는 2조8,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신규 주택 프로젝트 매출 진행과 수입차 판매대행 사업 호조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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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에 상승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일 장 마감 후 동사에 대해 감경사유로인해 공시불이행으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을 미지정한다고 공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월1일 동사에 대해 공시불이행으로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 바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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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매력 회복 평가 등에 상승 |
▷골든브릿지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당뇨병치료제(테넬리아), 케토톱, 숙취해소제 레디큐 등 주력 제품 성장이 본격화 되었으며, 고마진
제품 확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과 원가개선 노력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힘. 이에 투자 매력이 회복되었다고 분석. ▷아울러 동사의 자체 영업실적이 성장하고 있고 한독테바, 제넥신의 잠재력도 있다고 밝힘. 특히, 제넥신과 범부처신약개발단 공동으로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이 글로벌 임상 3상 FDA 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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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판매 실적 등에 소폭 상승 |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판매 실적이 양호한 흐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 특히, 3Q18 월평균 170세트에서
4Q18 300세트, 19.1월 380세트를 기록했으며, 2월은영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12월보다 확대됨. ▷아울러 원활한 대리점 전환을 위해 최근 회사 분할을 결정했으며, 시공부문 분리가 완료될 경우 제휴점의 대리점 전환속도 및 스타일 패키지 판매 속도는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3,000원 → 114,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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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사업 분할 긍정적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소재사업부 분할 결정에 따라기존 사업가치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배터리와 분리막의 사업가치 부문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고밝힘. ▷특히, 소재사업부의 19년 예상 영업이익이 1천억원, 연간 외형확대를 고려하면 2020년 이후 사업부 이익이 2천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또한 분리막 사업이 경쟁사(Asahi Kasei, Toray)를 압도하는 이익률, 투명PI 필름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멀티플 할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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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내수 판매 부진 등에 소폭 하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2월 자동차 내수 판매대수가 33,222대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0.2% 감소했다고 공시. 반면, 해외
판매대수는 164,425대로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했으며, 총 판매대수는 197,647대를기록해 전년동월대비 0.1% 증가. ▷이와 관련,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대차의 SUV 신차효과에 따른 간섭효과로 내수판매가 부진한 모습을 지속했다고 밝힘. 이에 현대차와 엇갈린 SUV 판매 실적으로 동사의 국내공장 손익악화 우려가 증가했다고 밝힘. | |
웅진그룹주 | 웅진에너지發 유동성 위기 우려 등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코웨이 인수를 눈앞에 둔 웅진그룹이 웅진에너지發 유동성 위기 가능성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짐. 웅진에너지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자본이 절반이상 잠식되면서 웅진그룹의 동반 부실 우려가 커졌으며, 이에 차입금이
대부분인 코웨이의 인수대금 상환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이에 금일 웅진씽크빅이 급락 마감했으며, 웅진, 웅진에너지 등 웅진그룹주들이 동반 하락세를 기록. [종목] : 웅진, 웅진씽크빅, 웅진에너지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대북관련주 | 美와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관련 협의 추진 소식등에 상승 |
▷전일 文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성과 없이종료된 2차
北美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의 재개 방안을 마련해 미국과 협의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이날 북핵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북미 협상 동력을 이어가기 위한공조 전략 조율을 위해 워싱턴D.C로 출국했음. 이 본부장은 사흘간 미국에 머물며 스티브 비건 美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 북미 후속 대화 재개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임. ▷한편,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은 지난밤 아이오와에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수주 내에 평양에 협상팀을 파견하길 희망한다며, 북한과 이해관계를 공유할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발언.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좋은사람들, 남광토건, 아난티, 신원 등 대북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 |
항공/저가 항공사(LCC) |
LCC 3社 신규 진입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하락 |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신규 항공운송면허 심사 결과를 발표. 정부는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 청주 기반의 에어로케이항공, 중장거리 중심의 에어프레미아 등 3개 항공사에 신규 항공운송면허를 발급했음.
반면, 에어필립과 가디언즈는 면허가 반려됐음. ▷이번에 면허를 받은 3社는 향후 1년안에 운항증명을 신청해야하며, 2년 이내 취항 노선허가를 받고, 최소 3년 이상 사업계획상 거점공항을 유지해야함. ▷이와 관련, 금일 진에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관련주들이 하락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