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구렁이 까마귀 여우들한테 단식하는 자 만한 호재거리가 더 이상은 없다.
능구렁이, 까마귀 여우 같은 수구 보수 무리들이 현 단식하는 제명이 이 사람을 선뜻 놔주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자기네들 먹잇감 호재거리는 없는 것이거든.
그냥 놔준다는 것은 구속시켜서 감빵 보내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지만 그냥 저렇게 계속 못 살게 세워놓고서 헐뜯기 전술(戰術)로 나간다.
총선은 물론하고 대선까지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단식하는 자를 물고 늘어져 이것보다 더 좋은 호재거리는 없는 거야 구렁이 패들한테는.
그러므로 선뜻 그렇게 뭐 체포 동의안 가결시키고 부결시키는 게 문제가 아니야.
그거 아마 그렇게 회자(膾炙)시키는 것만 하더라도
상당한 타격을 주는 것 아니야 야권 진보 신진 세력들 뭐 이런 전체 야권 세력들한테 계속 그렇게 흠집내기 헐뜯기 뭔가 자꾸 금방 뭐 잡아넣을 듯 잡아넣을 듯 금방 뭐 쳐 넣어서 벌을 줄 듯하면서도 없어지면 말하자면 조용필의
허공의 메아리처럼 허공의 메아리만 질 거다.
이게 호재거리가 사라져서 그렇게 되면 도리혀 자신들 수구 보수 패들한테 불리한 입장이 도래할 것인데 바보들처럼 그렇게 하겠어 그냥 말하자면 재명이를 살려놓고서 계속 대장동 건 기타 여러 가지 건으로
헐뜯기기 자꾸 헐뜯기, 흠집내기 그렇게 되다 보면 국민들 피로감 누적돼 가지고서 누구를 지지하겠어 물론 동정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야권 말하자면 지지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너무나도 국민들을 피로하게 하는 것인지라
고만 단식하는 사람 그냥 없어졌음 하는 생각들을 갖는 자들도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체포동의안 가결시키면은 당이
분당 상태를 가져오듯 할 것이고 부결시키면 수도권 민주당 의원들 다음 총선에 당선된다는 거 장담 못하고 낙선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
오늘 그렇게 말하자면은 가결 부결 판가름 나는데 어제 일언 지하에 재명이 속셈이 드러났잖아.
자기를 잡아넣게 되면 검사들 마말하잠 생각에 놀아나게 된다는 거.
그러니 자기 살겠다고 당을 방패막이 삼은 것이라고
100일하에 드러난 것밖에 더 되질 않잖아.
무슨 민주투사고 뭐 할 것도 없이 생각들을 해봐 그렇지 않은가 만약상 가결시켜 달라 그러면 동정표가 더 나올는지는 알 수 없어.
그렇지만 지금 부결시켜 달라고 하는 거는 자기 살겠다고 당을 이용하는 것으로밖에 더 안 보이잖아.
그러니까
그 이해득실 득표 전략이 수도권 지역의 지역구 를 둔 의원들한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고 그동안 대장동 건으로 당의 피로를 누적시킨 것을 생각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홍범도 장군으로 자기네들 유라하게 벌어논 것 까먹다 그러잖아]
다음 위성정당 차려서 전국구 후보로 나올 자들도 공천을 받든 안 받든 간에 계속 그렇게 재명이를 밀어줄 것이냐 단식 투쟁하는 자를 밀어줄 것이냐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런 말씀인 거야.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하는 색의 꽃놀이패를 쥔 것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상 가결이 되어 오늘날 그 재명의 건이 체포 등 의안 가결되어 종결되다시피 한다면 더는 호재거리가 말하자면 사라지는 듯할 것인데
그런데 그냥 그렇게 사라지게 놔벼두질 않네.
구속영장 신청한답시고 해서 어떻게든 말하자면 엉성한 덜 되먹은 방법으로 동원해가지고 판사가 구속영장 안 발부 하게끔 이렇게 이렇게도 만들어 말하자면 역발상으로 그렇게 해서 그냥 체포
못하게 해서 세워놓고 계속 헐뜯기 작전 그렇게 되면 얼마나 더 피곤하게 될 것이냐 이런 말씀이여.
재명이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튼튼한 말하잠
버팀목을 둔 것 같은 것이 국민의 힘과 현 집권세력 윤가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 대칭으로 운명학적으로 본다 하면 경진(庚辰) 대칭 을유(乙酉)여 천지합(天地合)이요 한쪽이 무너지면 한쪽이 같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 [아무리 무당이 잡아준 공인기록이라도 세상 사람이 인정함 효과를 발휘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런 천지합 흉물들이요 그런 것을 본다 해도 절대 무너뜨리지 않는다.
생각해 봐. 비라덴이 911 테러에 한쪽 빌딩 무너뜨리니 다른 쪽 빌딩도 무너지지.
그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지.
천지충이나 천지합 흉물이 그런 작용을 한다.
이것을 운명학자들은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세상이 굴러간다는 걸 알아야 돼.
뭔가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고 양손바닥이 있어야만 소리가 나는 거지.
바퀴도 그래. 한쪽 바퀴 가지고 수레가 굴러가질 잘 못하잖아.
옛날에 그 뭐 대감들이 타고 다니는 외수레 가운태 수레바퀴 있는 연(輦)이 아닌 이상에는 양쪽 바퀴가 있어야지만 수레가 굴러가지.
말하자면 마차나
우차 자동차 자동차도 네 발 바 바퀴 아니요 오토바이 그전에 세 발 바퀴 차도 나와 있었지만은 그래도 안전하게 굴러가는 건 내 네 발 바퀴 이상이다.
자전거도 두 발 있어야 가는 것이고 그렇게 짝이 되어야지 제대로 굴러가지.
짝이야 없으면 언제든지 펑크난 타이어처럼 되면 스톱이 돼가지고 자동차는 못 가는 것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말하자면 재 명이가 건재하는 이상 윤가 집권이 5년간 아주 든든한 버팀목을 세워놓고 울타리를 세워놓은 것 같아서 끄덕없이 잘
말하자면 권력을 잡고 정치를 하게 되고 우리나라를 운영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뭐 가결 부결 아무것도 아니여.
능구렁이 까마귀 여우들이 어떻게 하면 이 호재거리를 계속 살려서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사용할 것인가 이것을 생각하는 것이지
지금 뭐 가결 부결돼서 오늘로 종결을 시키라 그런 것은 아닐 거다 이런 말씀이지.
계속 피로 흠집내기 흠탈 잡기 생각해 봐.
이것보다 더 좋은 호재거리가 어디 있어 이거 끝나면은 잠깐 히트 치는 조용필이 허공의 메아리 정도밖에 더 되겠어 생각을 해봐.
호재거리가 사라지면
그런 식이 된다는 것을 우리 말하자면 운명학자들은 잘 연구해 봐야 된다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