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의 60%는 영혼이 없고, 35%의 지구인은 "정상"이며, 5%의 지구인은 라이트 워크입니다!!

[rodeo.]

지구인의 60%는 영혼이 없고, 35%의 지구인은 "정상"이며, 5%의 지구인은 라이트 워크입니다!!

2025년 1월 25일​

https://youtu.be/0ZbcLOvM_WU

[동영상 번역]

지금 지구에서 빛을 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과 영혼이 없는 존재들 사이에 몇 퍼센트의 영혼이 갈라져 있는지, 그리고 그들 중 몇 명이 지금 기다리고 있는지 질문해 보세요?

그것은 매우 인지적인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인의 60%는 영혼이 없습니다.

네, 충격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지 NPCS이거나 플레이어가 아닌 캐릭터일 뿐이라는 평균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들은 무엇일까요? 그것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자신의 영혼을 팔아온 인간과 소위 배경 배우로 오해할 복제 로봇입니다.

배경 배우는 당신의 영혼이나 신이 당신을 돕거나 교훈을 주기 위해 창조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배경 배우들은 필요할 때 허공에서 나타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영혼이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기쁨이나 고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돌에도 의식이 있습니다.

확실히 영혼이 없는 지구인들은 의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그들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든 말든 모든 사람을 사랑과 친절로 대할 것을 충고합니다

영혼이 없는 존재들은 종종 자신이 영혼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 메시지를 받고 있다면, 당신과 당신이 오랫동안 꽤 잘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영혼의 결핍과 직장 동료와 같은 일상적인 접촉을 느끼지 못할 것이지만 당신의 삶에서 표류했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40 퍼센트의 경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첫 번째 화신을 가졌고 그 후 지구와 다른 별들의 행성에서 여러 개의 화신을 가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별의 씨앗과 가벼운 일을 하는 사람들과 평범한 영혼의 사람들 사이에는 날카로운 선이 없습니다.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삶을 살았는지는 다른 곳에서 얼마나 많은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정도의 문제입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에 대해 스스로 마음을 열어본 적이 있나요? 하지만 모호하게 정의된 용어에 숫자를 붙이려면요

지구인의 약 60%는 영혼이 없습니다. 35%는 정상이고 5%는 라이트 워크입니다.

라이트 워크들은 깨어나는 다양한 단계에 있고 물론 평범한 지구인들도 선행을 하고 정신적인 진보를 이룰 수 있지만 여러분 경공들은 긍정적인 변화의 밴가드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사랑에 기반을 둔 문명이 그곳에 도착하면 그것에 합류하는 것을 기뻐할 수 있지만 그들은 초기 건축가가 아닙니다.

각성이라는 단어는 여러 가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꽤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다면, 그것은 약 30%가 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양립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면, 우리 모두가 원하고 그것이 다가오는 놀라운 사랑에 기반한 문명에 대한 의식은 약 4~6% 정도가 될 것입니다.

말 그대로 모든 라이트 워크가 호환되고 모든 비 라이트 워크가 호환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과 크게 다르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사랑에 기반한 문명과 양립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직 없어요. 보통 사람들은 지금 사랑을 기준으로 살고 있지 않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당신의 형제 별 하칸입니다.

[신성]

헐..하칸도 저런말을 했었네요..
역시나;; 왠지 이상하다 싶었는데...

[영축산]

헐....너무나 많네요?! 축생업보를 받고 살아가는 인간영혼도 어마무시한데....그것까진 못 보나봅니다.
몇년전 우리집 마당 예초중 예초기로 뱀 두마리를 안타깝게 보냈었는데 알고보니 인간영혼이 들어있었답니다ㅠㅠ
천도 해 줬지요!

[소스]

와. 그걸 아시나봐요. 신기하다~

[영축산jj]

저는 모르고요 삼계지존 부처님께서....!

[소스]

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들리시니 대단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타임]

감사합니다 ~

[재밌는세상]

정상인은 겨우 35%.. 이마저도 사랑을 기반으로 살고있는 사람은 더 적을수있군요..?
한번 봤던 글이기도 한것 같은데 그때보단 지금이 더 궁금할때라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수천안관음]

고맙습니다 🙏

[Katharagrid]

역정보가 너무많습니다 딥스가 하는짓이 진실에 거짓을 교묘하게 섞는걸 잘합니다 스스로 잘 필터링하시길

[암노깡]

고맙습니다.

[db4697]

영혼이 없는 자가 영혼이 없는 이성과 결혼해서 낳은 후손 또한 영혼이 없을 거라고 추정해도 되나요?
영혼이 없는 자가 영혼이 있는 이성과 결혼해서 후손이 나오면, 그 후손은 영혼이 있는 건가요 없는 건가요?
복제인간은 생식 능력이 있게도 만들수 있고 없게도 만들 수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의 후손들 앞으로 결혼하려면 참 힘들겠어요.
그러지 않아도 결혼을 안 하고 못하기도 하지만,
복제인간, 딥스, 렙틸리언과의 혼혈을 빼면 과연 멀쩡한 인류가 얼마나 될지......
또한 이들을 어떻게 구별해 낼 수 있는지...!?

[영축산jj]

대기중인 영혼은 부모가 사랑 나눌때 인연되어 들어가야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것은 복제인간이지요! "야 인간아 사람 좀 돼라!"하지요! 인간=/=사람이지요!
사람말고도 12띠 동물과 포유류, 일부 조류와 어류, 파충류에도 사람영혼이 들어 간답니다.
하여 윗글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동물에 들어 있는 영혼을 들여다 볼 능력이 되지 못하는 수준의 글일 것입니다.
우주 전체에 있는 영혼은 항상 태초?부터 같다합니다. 영혼은 불멸이라고 합니다. 육도윤회할 뿐이지요!
외계인들 육도 윤회하는 우리 영혼을 들여 다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지옥을 가지도 보지도 못하지요! 지옥 중생만해도 어마무시하게 많지요! 하늘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엄청난 숫자가 하늘(천국, 천당)에 있답니다.

[Rakia]

하칸이라는 자가 우리 편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문해력의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좀비인간이 60%, 설득하면 말귀가 통하는 인간이 35%, 나머지 5%가 영적 기득권이라고 볼 수 있는 빛의일꾼인데 이런 분포도에서 민주주의가 가능하다고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중요한건 좀비인간 60%를 빛일꾼 5%가 이길 수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지 여부입니다.
육측에서는 암측 1%가 세계 재산의 60~70%를 독식했다고 하는데 영측에서도 이게 가능한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저만 하고 있는건지 기운이 빠지는데 이걸 딥스애들이 또 힌트로 써먹을걸 생각하니 답답하고요.
가끔 비밀글로 남기던 것들이 있었는데 보니까 암측은 이미 다 알고 있고 빛측이 너무 무지몽매해서 의견을 좀 내봤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도 정치행위의 일종인 토론인데 이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이 없다는 거야말로 영혼없는 좀비인간을 반증한다고 봅니다. 영혼 있는자는 영혼없는자가 위에 서면 못삽니다. 머리가 꼬리에 지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답해 죽을지경이라면 죽을만큼 생각하고 바꿔야하는 거 아닙니까? 좀비는 말그대로 좀비고 살아있으니 그냥 사는 자들입니다.

[Rakia]

본인이 빛의 일꾼이라는 자각이 드시면 목소리를 내고 생각을 내면 됩니다. 짜가가 오리진을 못따라갑니다. 국민을 위해 나온 법안들이 최근에야 빛을 보는 이유도 그전세대 빛의 일꾼된 자들이 목소리 안내고 자기 먹고살기 급급해 그런건 아닙니까?

그거 욕먹어야 마땅한 거 아닌가요? 직무유기한 영혼이 좀비인간보다 더 나쁜 거 아니에요? 돈에 눈이 멀었으면 기본적으로 돈 시스템을 붕괴시킬 생각을 먼저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영적으로 우월한 자들이 그거 하나를 못한다고요?

저는 영적으로 직무유기, 방기한 자들도 천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실상 영적인 부분에 신경 안쓰고 만화 속 세상처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아래를 보지 않습니다. 망하기 전까지는요.
진짜 인류를 위헤 기도하고 인류와 함께 살아가고 싶어하는 고귀한 빛인간은 훨씬 적다는 소리인데 이 사람들이 모든 시련을 견뎌내고 위에 설 수 있는 확률은 또 얼마나 될까요? 이제는 부자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도 천국 들어가는 문이 막혀버린듯 합니다…?

[소스]

ㅠ. 공감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세상이 돈으로 묶여있고 돈으로 사람 목숨이 메여있는데 무시만 하고 현실은 먹고 사는 게 먼저 와 닿습니다. 먼저 부딪힙니다.

[Bonfaith. 마하라타. 미용감사]

지금 시점, 포톤벨트의 빛 마하라탈(자기장)을 받는 사람이라면 영, 혼, 백을 구별 할 수 있을것이고 구별 할 수 있다는것은 이치를 깨닫고 있는것 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전지구의 5%이하만 령(본령은 144,000 령님들만 지구에 존재하고, 나머지 5%내의 분신령님들입니다). 나머지 인간분들은 AI바이오 로봇으로 분신령(또는 본령)님 들이 경험하고 깨닫고 하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주위환경을 조성하는 영화에서의 조연들과 같은 령이 없는 혼과 백만 있는 인간입니다.
(빨리 깨달으세요. 깨달으면 마하라타 전류을 받을 수 있으면 6쌍12가닥의 DNA로 승화되며 수준이 높아져서 혼에서 령으로 어쎈딩 가능 ->령이 없는 조연들도 갈고 닦으면 혼을 령의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령이 계신 심포 옆의 흉선(+극광 오로라 의식+호흡을 통해)을 깨워서 4번째 그린 차크라를 열고 그 다음 명상을 통해 7번째 보라 차크라(송과체)를 여세요. 깨달음.평화. 기쁨. 사랑. 이성. 환희의 고주파 파동을 받으세요.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Rakia]

제가 명상 극히 꺼리는 이유가 있는데 본령이 선하지 않으면 주화입마를 일으켜 속에 본디 없던 악령이 생기고 그것으로 뭇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악귀가 엄청 많고 저도 가끔씩 쥐새끼만큼 빠르게 지나가는 새까맣고 작은 악령의 형체를 봅니다. 이런 시대에 악령에게 몸을 내어주게 하는 행위를 종용하는 것이 본인의 카르마에 어떤 해악을 끼칠지도 생각하고 반성합시다. 지금은 령이 없어도 스스로 빛을 판단하고 빛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도입니다.

선악을 분별하는건 인간이 유일합니다. 이것이 인간과 짐승을 가를 것이고 인류를 생존으로 이끌 것입니다. 진정 선을 원한다면 먼저 사소한 악업을 짓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