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고자 밤낮으로 근무했던 27살의 중국인 의사가 과로사로 숨졌다고 중국 매체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의사는 중국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의 고속도로 입구에서 체온 검사 등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달 25일 이후부터 10일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매일 근무하다가 지난 3일 새벽 근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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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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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을 더 투입해야 하는건 맞지만,
또 그 인력들은 무슨 죄인가 싶고 ㅠㅠ 하...
첫댓글 아 .. 너무 안타깝다 진짜.... ㅜㅠㅠ...
진짜 안타깝다..
헐....나보다 어린데...의사간호사들만 갈리는구나
22222 윗대가리들은 탁상공론이나 하고 있을듯
헐 미친...
미치겟다 진짜 일하디가 사람이 죽을수잇구나 ㅠㅠ아딱해 심지어 최전방에서 일하는 분인데 ㅠㅠㅠ 진짜 죽음에 가야 휴식을 취하는건가 ㅠㅠㅠ 하
안됐다 진짜로
와 완전 사람을 갈아넣는구나.. 예전 이명박그네 시절 보는 거 같아서 마음이 그러네..
근데 개인적으로 문재인 정부도 의료인 갈아서 쓰는건 똑같은거 같아.. 주 52시간 근무에서도 의료인은 제외되고 병원에서 오버타임 수당 제대로 안쳐줘도 관리감독 안하고
헐 스물일곱인데
아 너무 안타깝다......
아 미친 ㄱ요즘시대에 과로사라니... 며칠밤을 새고 일한거임대체
미쳤다.. 이게 뭐냐
헐 미쳤다
헐
아이고.....
헐....
27살. 너무 어리다..아휴 ㅠㅠㅠㅠ
미쳤다.....이게무슨
헐ㅠㅠㅠ 진빠 안타깝다ㅠㅠㅠㅠ
안타깝다 시진핑핑이 뭐하냐
저기 의료인은 갇혀서 일만 하는거지
완전 도망도 못가고 쉬지도 못하는 노예신세
의료인 감염자도 벌써 15명인가 나왔다던데
저러다 다같이 죽는거임
ㅠㅠㅠㅠ 너무 마음아프다. 부디 편하게 쉬세요
나랑 동갑인데..아이고...ㅠㅠ과로사라니 이게 뭔..
27살에...마음 아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다
안타깝다 너무.....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하셨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과로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