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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
우리가 잘 아는 크리스챤 연예인들 최진실, 이은주, 정다빈, 유니, 안재환이 자살을 하고 우리 주위에 많은 크리스챤들이 지옥에 가고 있고 많은 분들이 지옥에 갔다 온 간증들을 하고 있습니다.
1. 나이지리아 다니엘 목사(대부흥사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와 동역함)
부인과 다투다가 뺨을 맞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화가 나서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죽는 순간 천사가 지옥에 데리고 가서 “지금 여기 행위록이 있다면 당신은 부인을 용서하지 않은 죄로 지옥에 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한 가지의 죄가 목사일지라도 지옥에 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2. 사소한 죄로 지옥에 간 신실한 신자
나미비아의 빅토리아 자매에게 주님께서 지옥을 보여 주시면서 자신도 사촌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회개하고 화해하지 않으면 지옥에 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불 가운데 고통당하는 한 여인을 보여 주셨는데 그 분은 생활이 어려웠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사람들에게 잘 나누어 주고 도와주는 신실한 신자였는데, 아플 때마다 오사카티 병원의 아는 간호사에게 부탁해서 병원약을 얻어 먹곤 한 죄를 회개치 않아 지옥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령님께서 많이 회개하라고 하셨는데도 사소한 죄는 괞챦다고 하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회개하지 않아 성령님을 슬프시게 하고 지옥에 오게 되었습니다.
3.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지 않아 지옥에 간 신자들
주님과 함께 40일간 지옥에 다녀 오신 메리 벡스터 목사님이 쓰신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끝부분 “가짜 종교”에서 지옥에 간 신자들의 대화입니다. “죄를 사하러 오신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용서하셨다는데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이웃 사람에게 예수를 전한 적이 있는데 듣지 않고는 그의 아내가 죽자 장례비용이 없다고 꾸어 달라지 않아. 이 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그냥 거절해 버렸지. 내가 알기로는 그는 돈을 딴 데 많이 쓰는 것 같더군. 우리는 돈을 제대로 써야 되는 것 자네도 알잖는가?”“응 맞아. 우리 교회에 한 소년이 있는데 옷도 없고 신발도 없더군. 그의 아버지는 술을 마셔댔지. 한번은 애 옷과 신발을 좀 사야겠다고 돈을 빌리러 와서 거절했지 뭐. 그런 사람은 한 번 본떼를 보여줘야지 돼”“우리는 사람들에게 항상 예수님처럼 살라고 가르쳐야 돼. 그 사람도 술을 마시면 안 되잖아. 그도 여기 와서 고통 좀 받아보라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 불쌍한 사람들이여, 마음이 더디고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여, 서로 피차 뜨거움으로 사랑할지니라. 힘이 없는 자를 도울지니라. 부족한 자의 필요를, 댓가를 요구하지 말고 채워 줄지니라.”
“지구에 있는 자들이여 만일 회개하면 너희에게서 저주를 제할 것이며 축복을 더할 것이니라. 잠에서 깰지어다. 그리고 나에게 돌아오라. 겸손히 너희를 낮추고 너희 심령을 비우면 내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요 너희와 함께 살 것이니라.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니라.”
정말 두렵고 떨리는 간증들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돌아 보고 철저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지옥 갈 죄는 즉시 회개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회개는 죄를 끊고 죄에서 돌이켜 다시는 그 죄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입니다. 매일 같은 죄를 되풀이 하고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고 불시에 찾아오는 죽음의 순간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며 죄를 끊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계속 죄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지옥 가지 않기 위해 진정으로 죄를 끊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면 주님께 자신의 죄를 솔직히 내놓고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사오니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려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리면 주님께서 그 죄를 끊게 해주십니다. 죄를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사람은 금식기도를 해서라도 죄에서 돌이켜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죄짓게 하는 눈을 빼어버리고 지옥에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기까지 죄가 지옥 가게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마5:29) 또한 죄를 얼마나 단호하게 끊어야하며 그 싸움이 얼마나 처절한가를 말씀해 주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육신은 추악한 죄덩어리인 것을 인정하고(롬3:10-12,1:28-32) 이러한 죄들을 짓지 않으려고 힘쓰고 매순간 회개하고 매일 자주 오랜 시간 기도드려야 하며 주님께서 자신을 다스려 주시도록 기도드려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 싸움에서 이기는 자(계21:7)가 되어야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과 천국이 확보 되었다면,
주님께서 죄 지은 눈을 빼버리고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는 엄청난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주님의 십자가 은혜가 감사해서 도저히 죄를 지을 수 없다고요?
많은 교인들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였었지만 죄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매 주일, 이 얼마나 두려운 기도인 줄 모르고, 죄 가운데 빠져있다고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할 수 없습니다. 진실로 회개한 자는 같은 죄를 매주일 알면서 되풀이하고 회개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벧후2:20-22,히6:7-8)
택한 백성은 주님께서 어찌하던지 구원해 주신다고요?
택하는 것과 구원해 주시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교회 출석 교인들이 다 택함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 회개도 않하는 자 천국도 지옥도 모르는 자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신 것도 모르는 자 자살까지 하는 크리스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습니다.(마22:14)
출석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택함을 입는 자들은 회개하여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순결하고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모든 일에 최우선으로 두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과 천국이 확보됐다고 주장하면서 인증하는 성경말씀 가운데 하나입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4-5)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4-6)
이 글의 수신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엡1:1하)입니다. 교회 신자이지만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지도 않는 자나 거듭나지도 않은 자나 알면서도 죄를 계속 지으면서 입으로만 매일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지도 죄를 끊지도 않는 자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에 빠져서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에게 편지를 보낸 게 아니고, 예수 안에 신실한 자들에게 보내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당해야 하는 비참한 신세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손과 발에 대못이 박히시고 6시간 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고귀하신 창조주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우리는 도무지 그 큰 사랑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덕분에 지옥불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나요?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지 않으시면 내가 지옥불에서 죽어야 하니까요. 그런데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고도 지옥불에 들어가지 않을 줄로 아는 크리스챤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고 누구에게나 우리의 죄가 되신 예수님에게까지 적용된 법칙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생각해서라도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잠시누릴 하찮은 일이나 부귀영화를 위해서는 그토록 많은 노력을 하면서도 천국은 고사하고도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그토록 소홀히 해서 되겠습니까?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아무도 언제 죽을지 모르고 한번 지옥에 들어가면 영원히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는 곳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어디서 이야기하는 교리를 듣고 내 영원한 운명을 맡길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대로 심판할 것입니다. 그러면 만사를 제쳐두고 직접 말씀을 보고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구원을 얻겠지요. 1%의 지옥 위험성이 있는 길로 가서는 안되겠지요. 지옥가는 죄에 대해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옥에는 누구든지 언제나 아주 쉽게 가고 있습니다. 천국 가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신앙연륜이나 직분이나 큰일을 많이 한 것이 구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헌금, 선행, 전도, 기도, 봉사, 예배, 직분이 천국 못가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지옥가면 더더구나 끝장입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챦들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말씀(롬1:29-32,갈5:19-21계21:8,마5:22하,마5:28-30,마25:31-46)과 천국에 관한 말씀은 소홀히 하지 않고 절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만 해도 이런 신앙을 가지고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이 바뀌었습니까? 천국에 들어가려면 찬송가 대로 살면서 마음에 가책이 없이 기쁘게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 따로 찬송가 따로 생활 따로 라면 엉터리 신앙 아닙니까? 믿음의 선진들이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이 찬송가를 부르면서 천국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성찬을 통해 세상에 대해 죽고 주님과 약혼하였습니다. 우리 주님 오늘의 교회를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내 핏값으로 산 교회는 어디 있느냐? 이제 곧 천국문이 닫힌다. 회개하라!”
이 시대를 분변치 못하느냐 하십니다.(눅12:56하)
노아의 때, 심판의 때가 아닙니까?
엄청남 지진,폭우,한파,폭염,쓰나미,기근,전쟁은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저 미국 백악관에서 힌두교 축제, 이교도의 할로윈 축제가 벌어지고, 이제 미국은 기독교국가가 아니라 하고, 동성애자가 성직자가 되고,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하면 감옥에 가는 세상, 텔레비젼에 동성애자들과 트랜스잰더들이 자랑스럽게 출연하고, 매춘부들이 데모를 하고, 교회는 종교통합을 외치며 배도하고, 세속화되어 하나님말씀을 온전하게 전하지 않고 반쪽복음이나 변질된 세상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명한 텔레비전 복음사역자인 짐 베커 목사님은 “내가 틀렸다”는 책을 써서 자신이 성공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말씀을 변질시켜 자신과 많은 사람들을 멸망으로 인도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 원로목사님인 옥한흠목사님도 “긍정의 힘의 원천은 자아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며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의 잘못을 지적하기도 하시며 비교적 바른 복음을 전하려고 많이 노력하신 분이었으나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세속적인 것이 교묘히 복음에 포장되어 오늘날 교회 복음은 변질되었고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는 현대 교회 분위기를 개탄하면서 자신도 어쩌지 못함을 회개하고 있습니다.
교리의 기초가 되신 종교개혁자나 교단 창시자들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힘써 거룩한 삶을 살았는데 지금의 신학은 그분들의 거룩한 삶은 본받지 않고 원래의 뜻과 다른 교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눅14:35하)
하나님은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십니다.(눅10:21)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를 즐기는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교리를 이용하고 복음을 교묘히 변질시킵니다. 생명없는 신자가 되어 자신도 지옥에 가고 다른 사람도 지옥가게 합니다.
한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게 만들어 지옥가게 합니다.
회개와 심판과 지옥과 십자가 고난은 말하지 않고, 십자가 보혈의 공로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천국과 축복만 이야기합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전자의 말하지 않은 것을 반드시 알고 행해야 합니다. 듣기 좋은 반쪽 복음만 전하여 알고도 모르고도 사람들을 속입니다. “예수의 죽음을 파는 사기꾼”이란 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칭함을 받은 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는 생활은 하지 못할망정 예수님의 죽음 파는 사기꾼들이 되어서야 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에 하나님의 모든 생명과 축복의 말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수천년 동안 이 말씀이 사람들을 생명으로 인도하고 구원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무엇이 부족해서 쓰레기같은 세상초등학문을 가미한 사람들이 만든 책이나 말들이 필요합니까? 우리는 때를 따라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시는 하나님말씀만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까지 모든 것을 보시고 계시며 각 사람의 행위록에 모든 것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모든 죄는 심판대 앞에 다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우리가 텔레비전 보면서 음심을 품은 것까지 다 들어납니다. 그리고 하나님말씀에 따라 지옥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모르고 죄 지은 불신자도 지옥가는데, 알면서 죄 짓고 회개않는 신자가 지옥가는 것은 더욱 지당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날마다 죄와 싸우는 처절한 싸움터에서 날마다 회개하지 않고 회개를 외치지 않는 것은 지옥가기로 작정한 자가 아니면 결단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보지 않는다면 죄짓는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눅13:4-5)
하나님의 뜻은 죽을 죄인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살리시고, 의인도 죄짓고 회개치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겔18:21-32)
그렇기 때문에 죄인에게 죄를 깨우치지 않거나 말하지 아니하여 그 죄인이 죽으면 그 핏값을 말하지 않은 자에게서 찾겠다고 하십니다.(겔3:18-21)
날마다 심판대 앞에서와 같은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맡은 직분이나 모든 삶에서 절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잠시 후면 사라질 사람이나 배설물 같은 명예나 부귀영화는 볼 것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에게는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눅7:47상) 하시고, 지붕을 뚫고 들것에 내린 중풍병자에게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눅5:20) 하셨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는 말씀과 같이 긍휼을 베푼 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도 있고, 긍휼을 베풀지 않은 것으로 구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영생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않아 영벌에 처해 질 수도 있습니다.(마25:31-46)
우리는 하나님말씀을 순종하고 최선을 다할 뿐 누구도 자신의 구원을 자신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내 모든 것을 다 드려 주님을 사랑하고 이 세상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요일2:16상)을 버리고, 이웃에게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하겠지요. 불신자 가운데서 주님과 주님말씀을 부끄러워하면 주님도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십니다.(눅9:26) 주님 오실 때 주님께서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시면 천국에서 쫓겨나겠지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복음을 자랑스럽게 전할 정도로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 속에 회개 않은 죄가 있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랑도 전도도 기도 찬송도. 주님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요15:4-6)
주님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생활에 필요한 것은 더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마6:33) 회개하여 의로운 천국백성이 되면, 이 세상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은 주님이 다 공급해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같이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맡겨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온갖 고생당하다가 천국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어명보다 지엄하신 하나님말씀
하나님말씀은 어명보다 더 지엄한 것이다. 어명은 육신의 목숨까지만 빼앗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지옥불에 넣어시는 것이다. 법을 모르고 죄를 지어도 벌을 받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절대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 섬기는 일은 누구보다도 어떤 일보다도 최우선이어야 한다. 하나님말씀을 불순종하면 복을 못 받는다던지 상급이 적다든지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
사소하게 생각하거나 무심히 범하는 죄들
1. 거짓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사소한 거짓말까지 모든 거짓말은 지옥 갈 죄다. 거짓말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
2. 눈과 마음으로 간음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마5:28-29)
텔레비젼은 여인들 속살을 코앞에서 보게 한다. 길거리 여인들은 일부러 벗고 다니며 유혹한다. 인터넷은 음란물이 아니더라도 정욕을 일으키는 여인들이 거의 모든 것에 올려져 있다. 음란하고 시끄럽고 사탄을 숭배하는 음악들이 가득 차 있다. 눈과 마음을 지켜야 한다. 텔레비전, 음란물, 여인들을 보는 것을 삼가야 한다. 정욕을 일으키는 생각을 쫓아내고, 음심이 생기는 즉시 회개해야 한다.
3. 십일조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드리라고 말씀하셨다(마23:23) 말라기서에서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함으로 저주를 받았음으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말3:7-12)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려야 된다.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라 하셨기 때문이다.(신14:22,레27:30-33) 자녀들이 부모에게 감사 선물을 드리는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자녀들의 사랑의 표현이다. 십일조는 인간이 하나님께 사랑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신 참으로 감사한 것이다.
이것저것 떼고 드리던지, 주정헌금이나 선교헌금이나 구제금으로 마음대로 나누어 드리던지 다른 교회에 드리던지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는 정성을 다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온전하게 드려야 한다.
어려울수록 드려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해서 저주를 받아 어렵기 때문이다.
4. 주일성수
인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서, 예배드리기 위해서 지음을 받았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시고 쉬신 날로 복 주어 거룩하게 하셨으므로 하나님을 섬기며 안식하라 하셨다. 일하지 말고 매매하지 말고 오락을 하지 말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사58:13-14,느13:15-22)
주일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일하지 말고 놀러 다니지 말아야 하며, 교회행사라도 돈을 쓰지 말고 친목행사나 체육행사 등은 하지 말아야 하며, 사교나 정보 교환 이나 사업 이야기를 삼가야 할 것이다.
주일성수는 율법의 안식일을 지킴으로 의롭게 되려는 것이 아니다. 율법은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주일을 안식일처럼 거룩하게 지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도 되고 안 해 드려도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마7:21)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초대교회 때부터 주님 부활하신 주일 성찬식 예배를 드리고, 당시 세계를 지배하는 로마 황제를 통해서 기독교를 공인하게 하시고 주일을 공휴일로 정해 주심으로 오늘날까지 주일날 교회가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셨다.
5. 예배
예배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음을 다해 드려야 한다.
주님께서 임재하여 계신다.(마18:20) 집례하는 자나 순서 맡은 자나 예배를 돕는 자나 예배드리는 모든 자들은 극진히 만왕의 왕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누구든 하나님께 조금도 방심해서 결례가 있어선 안 된다. 하나님 얼굴을 구하는 이외의 어떠한 일도 있어선 안 된다. 주위 사람에게 정신을 뺏기거나 두리번거리거나 인사를 하거나 담화를 하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정말 무례한 짓이다.
예배 1시간 전에는 준비기도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장이나 대통령보다 훨씬 높으신 주님께서 오시는 예배다. 예식장 예식처럼 시간에만 맞춰 순서대로 무성의하게 진행해서는 안 된다. 성령님께서 마음대로 행하시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 행동이 천국에 다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했다가 그날에 바깥 어두움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7)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주인이시고 모든 영광은 100%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한다. 순간 순간 우리의 마음과 생각까지 전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지 않은 것은 무효이다. 은근히 나도 모르고 영광을 받아버리면 모두 버림받는다. 순수한 마음으로 선행을 했더라도 나도 모르게 들어나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지 않고 내가 가로채는 것이 되어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와 같이 천진난만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모든 것에서 최우선으로 두고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법칙이고 심판의 기준이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다. 피조물이 조물주를 위해 만들어지고, 조물주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이치다.
모든 것은 이 원칙위에서 행해져야 한다.
이 원칙에 따라 상급이 결정되는 것만이 아니다. 천국과 지옥의 판결이 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것인가를 날마다 생각하고 기뻐하고 감사해야 된다. 사실 천국과 지옥에 비하면 상급은 너무나 미미한 것이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랑하며 기쁘시게 해드리면 상급은 따라오는 것이다. 상급은 얼마나 큰일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에 달려 있지 않고, 맡은 일에 충성했는지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는가에 달렸다.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주님은 우리 마음만을 보신다고 하셨다. 주님 생각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높으며 우리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가 하나님 아들들이 되는 길을 모범으로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께 순종해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자신의 생명까지 주셨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부여 받으셨다. 너희도 나를 따라와서 나와 함께 영광을 누리자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것은 주님을 믿고 나오는 자들이 회개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다시 죄에게 종노릇하며 예수님을 원수들에게 다시 욕보이고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 죄 가운데 살라고 십자가에 달리시지 않았다.
심지어 구원파들은 예수님 보혈의 공로를 강조하면서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귀에 솔깃한 이론을 전개해서 성도들 양심이 죄로 인해 갈등하는 것을 없애 주는 기쁜소식을 믿고 구원을 받아라 한다. 이제 매일 짓는 죄가 전혀 괴롭지 않게 해준다. 얼마나 편하게 죄짓고도 회개할 필요없이 천국에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 이 말이다. 제 마음대로다. 떡 줄 하나님은 생각도 안하시는데. 이렇게 지옥에 떨어지게 한다.
요사이 유사한 교리가 많은 교회에 가득하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교리로 믿음으로 구원과 천국이 확보되었다고 한다. 이 교리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것과 중세 암흑시대에 타락한 교회의 행위로 구원 얻을 수 없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믿음에는 순종이 반드시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의 주(主,Lord)시요 하나님이요 주인(Master)으로 믿는다면 종(servant)으로서 나의 생사권을 가지고 있는 주님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보잘것없는 피조물인 내 죄 대신 죽으신 창조주 주님을 믿는다면 자발적인 사랑과 순종이 따라야 한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이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얻어야 할 지극히 큰 영광이다.(마13:44)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친히 본을 보여 주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3-14) 하나님께 순종하고 깨끗하고 사랑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 흠과 티가 없는 순결한 신부만 들어 갈 수 있다. 아무도 자신할 수 없는 힘든 길이다. 전적으로 주님만 의지해야 된다. 주님의 왕비가 되는 것이다.
마약처방으로 쉽게 믿는 가짜 믿음에 빠지게 하기 위해서 많이 인용하는 성경 중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이 있다. 성경말씀은 앞뒤 말씀과 전체 성경의 뜻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 밑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는 말씀으로 이어 진다.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으므로 성경 여러 곳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에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따른다.
또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롬8:1-2)하면서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묵살케 하고 거짓 평안을 준다. 이 말씀은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는 것이지 예수 밖에 회개치 않고 죄가운데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있는 것이다. 그 앞에 로마서 6:16-23에서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고, 죄의 종이 되었을 때 무슨 열매를 맺었느뇨 그 마지막이 사망이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한다. 사망은 둘째 사망 불못이다.
죄와 매순간 처절한 싸움이 없으면 벌써 마귀의 밥이 된 것이므로 우는 사자 마귀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성경에 명백하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죄와 지옥 가는 죄들을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데도 사람 말이나 교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해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세상의 빛으로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그를 심판하리라.”(요12:44-48)
요사이 교회는 사랑의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뿐만 아니라 두려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용하고 부려먹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자는 지옥불에 던져 넣어시는 두려운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날마다 회개를 하고 신자나 불신자에게 회개를 외쳐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는가? 모든 사람은 모르고도 매일 큰 죄든 사소한 죄던 짓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지옥에 가는 일이 매일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것이다. 죄는 큰 죄 사소한 죄 모두 지옥가는 죄인 것이다.
죄에서 돌이킬 생각을 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입으로 회개하는 것과 알면서 죄짓기를 반복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도 아니며 매우 위험한 일이다. 아무도 언제 죽어 지옥에 갈 지 모르기 때문이다. 유명 크리스챤 연예인들과 우리 가까운 성도들에게서 발생하고 있는 일인 것이다. 심지어 제 마음대로 자살까지 한다.
우리는 매일 자주 회개해야 하며, 자주 오랜시간 주님과 시간을 보내며 기도를 드리면서 우리의 구원을 확실히 하여야 한다. 오직 주님과 주님 말씀만 바라보아야 한다. 넓은 길을 편하게 가는 많은 사람이나 사람의 말을 따라서는 안된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천국 갈 줄 알았는데 지옥 불에 떨어지는 자신을 보고 통곡할 것이다. 지옥은 취소불능이다. 영원한 절망이다. 조심 또 조심. 마귀를 우습게 보지 말라. 주님께 꼭 붙어 있지 않으면 마귀의 밥이 된다. 주위를 둘러 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넓고 편한 길을 무심하게 가고 있는지. 귀한 것은 가짜 짝퉁이 많은 것이다. 살 길은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이다. 들어가려고 해도 못 들어가는 사람이 많은 힘든 길이다.(눅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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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해 주신 지체님 감사합니다
지옥?과 천국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섬겨주신 사랑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 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과 자료 많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