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 추가하면 기절한다. 서비스로 爆彈酒 示範까지 보이면
다음날 現地新聞에 난다 ... ^^;
가(歌) ...
노래방이 처음 생겼을 때 ...
韓國人은 물을 만난 물고기였다.
그로부터 韓國은 全 國民이 歌手가 되었다 ...
노래 못하면 間諜, 아니 "왕따"다.
옛날에는 길거리에서 TV리포터가 퀴즈를 내며
마이크를 갖다 대면 피하기 바빴지만, 이제는 다르다.
오히려 리포터 손에서 마이크를 뺏어들고
問題를 못 맞추면 시키지 않아도 노래로 때운다.
무(舞) ...
어르신들은 캬바레, 아저씨들은 단란주점,
젊은이들은 나이트, 학생들은 락카페,
韓國人의 飮酒歌舞는 초저녁부터 동틀 때까지 持續된다.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衣食住"를 한번 살펴 보자.
의(衣) ...
위성TV에서 슈퍼모델들 나오는 패션쇼를 볼 수 있지만 ...
韓國에서는 江南, 鴨鷗亭 거리마다 슈퍼모델이 넘쳐난다.
世界 最新流行의 같은 패션,
같은 化粧을 한 같은 얼굴의 슈퍼모델들이
넘쳐나는 거리를 보면 外國의 유명 모델들도 울고 간다.
식(食) ...
"회"는 美國같은 나라에서는 百萬長者나 되면 모를까,
너무 비싸서 아무나 못 먹는 高級料理란다.
본고장 日本도 비싸기는 마찬가지다 ...
韓國에서는 그 "회"집이 거리마다 넘쳐난다.
그 많은 회집이 손님으로 미어 터진다 ...
週末이나 休日이면 東海岸의 회집들이
고기 잡아다 대기가 벅찰 지경이다 ...
주(宙) ...
너른 벌판이 있고 거기다 "집"을 지으라는 말 한마디가 떨어지기만 하면,
오래도 안 걸린다. 뭐 山이라 해도 相關없긴 하다.
눈 깜빡할 새에 밀어내고 1년 안에 거대한 아파트 수백만 채가 지어진다.
빌라나 맨션같은 것쯤은 두어달이면 된다.
그 뿐인가 ...
다리, 百貨店, 빌딩들 ... 感動的이고도 무섭다.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世界最古를 달리는 것들을 보자 ...
휴대폰 ...
혹시 아직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연일 廣告를 때려댄다.
인터넷 普及率 ...
꼬마들도 最新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完璧한 IT王國이다 ... -_-
스타크래프트 ... 쌈장 아니라도 1위는 변함없다 ...
프로 게이머들이 食飮을 全閉하고 最强韓國을 위해
不撤晝夜 애 쓰는 한 ...
더구나 戰鬪게임 아닌가 ...!
世界唯一의 分斷國家인 韓國이
戰鬪게임에서 질수야 없는 일!
덧붙여 北韓 ...
北韓도 韓國人 아닌가 ...
世界最古의 "꼬장"을 까진 나라가 北韓이다.
미사일 펑펑 날리고 美國하고도 맞장 뜬다.
이래저래 무서운 나라 韓國이다 ...
韓國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무서운 나라는 당근! 국민도 무섭다 ...
韓國男子 ... 한국남자들은 누구나 한칼 한다.
특히 往年에는 ... 만만히 보고 덤볐다가 쌍코피 터지며
藝術로 깨지다보면, 그 놈이 跆拳道가 17단이다.
조폭, 특공대출신, 해병대출신, 사복형사 ... 심지어는
특공방위까지 넘쳐나는 곳이 한국이다 ...
겉만 보고 엉기다가는 죽 는 다 . . . -_-;
곧 숨 넘어가는 할아버지들도
물론 왕년에는 한칼씩 했지만 ...
오히려 어릴수록 조심해야 한다.
아저씨들은 대딩을, 대딩은 고딩을, 고딩은 중딩을 ...
언제나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산다.
물론 초딩도 무시 못한다 ...
이들은 밥 대신 "본드" "부탄가스"같은,
戰鬪力 强化制를 隨時로 復用하며 내공을 쌓는다.
정말 무섭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도 안되는 무서운 상대들이 길에 널려있다 ...
아줌마 ...
그 가운데서도 "뽀골뽀골 파마머리"나 "몸뻬"라는
戰鬪的인 스타일을 갖춘 아줌마들은 특히 무섭다.
특정한 場所 ... 버스나 電鐵 안, 市場 같은 곳에서는
거의 超自然的인 힘을 자랑한다.
이런 곳에서는 절대 피해야 산다.
예비아줌마로 불리는 젊은 처자들도
무섭기로는 만만찮다.
會社 다니는 아가씨들은
핸드백 안에 라이터나 가스총을 넣어 다니고,
총칼로 무장한 銀行 强盜조차
女子行員에게 직싸게 얻어터지고 붙잡혀 철창으로 간다.
중고딩 女學生들은 다리털 겨드랑이털이 많아
언제나 가방에 면도칼을 넣어 다닌다.
정말 무섭다 ... 길거리 ...
자동차, 모터사이클은 모두 選手들 뿐이다.
막혀서 못 달리지 좀 뚫리면 모두 눈이 풀리고
입가에는 약간의 침을 흘리며 ...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뒤 악셀을 밟아 댄다.
TV는 평소에
"늑대인간으로 變身하는 法"을 公益廣告로 보여준다.
자동차 ...
앞뒤로 5cm 빈 틈만 보이면 끼어들기가 可能하며,
自身을 追越하는 자동차가 있으면
바로 쫓아가 딴지를걸어 쓰러뜨리고 ...
그것도 안 되면 하이빔을 날려 制壓하는 고수도 널렸다.
버스는 제자리에서 백 텀블링이 가능하고,
총알택시는 줄넘기를 하며 달릴 수 있고,
트럭은 시속 200km로 달리면서 쟁기질을 해서
밭을 일궈 농사를 짓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自動車 自體의 性能도 뛰어나다.
外國 自動車들은 꿈도 못 꾸는 睡中走行 技能이 있어
해마다 많은 自動車들이
개천, 강, 바다로 뛰어들어 도대체 나올 생각을 않는다.
때때로 물이 있는 줄로 錯覺(착각)하고 절벽이나 계곡으로
뛰어 들기도 하지만,
역시 죽는 이 보다 살아나는 사람이 많다 ...
무서운 人間들! 모터사이클 ...
앞바퀴가 떨어져 나가도 뒷바퀴만으로
기름 떨어질 때까지 달릴 수 있으며
뒤에 조수(주로 여자)를 태우면 더 빠르다.
조수 대신 가스통을 싣거나,
한 손에 "청룡각" "迅速配達"등의 呪術이 쓰여진
크고 네모난 철제통을 들면 戰鬪力은 더욱 높아져
지그재그로 달리는 特殊走行이 可能해 진다.
그것도 모자라 500리터가 넘는 초대형 냉장고를 싣고
달리는 사람도 있다 ... 거의 필살기다. (외국인들이 보면 경악한다)
때로는 국민의 膽力을 키워주기 위해, 한강다리를 끊거나
사람들이 가득 찬 百貨店을 무너트리기도 하고,
아이들이 떼 지어 자는 建物에
불을 질러 應急待避 訓練을 하기도 한다.
매월 15일에 하는 定期訓練 말고,
奇襲的으로 벌이는 이 非 定期訓練을 모든 국민이 適應해서
한명의 犧牲者도 나오지 않을 때까지
繼續한다는 政府의 配慮가 고맙다.
배도 가라 앉히고, 비행기도 가끔 떨어트리지만 ...
訓練으로 鍛鍊된 韓國人들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코웃음을 치며 또 탄다.
그 나라에 그 國民 ... 참으로 무서운 人間들이다 ...
거기다 ... 韓國人들은
괴상한 짐승 키우기를 좋아하는 특이한 趣味가 있어서
狗快蟻猿(구쾌의원)이라 불리는 원숭이들을
수백마리 씩이나 기르고 있다.
胸幅(흉폭)하기만 하고 못 생겼으며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 ...
밥만 축내는 이 원숭이들을 키우는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고 하니 ...
참으로 무서우면서도 신비스런 韓國人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