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양남만이살길
오랜만에 뱁는 햄덜 엄청 많았네예,,, 햄들이 이렇게 만을 줄 알았다모 쪼매 더 예으를 갖차가 글쓸거로...
지금이라도 예으를 갖차가 글 쓰겠심더 햄덜.
햄 ㅋ 저 어떻슴니꺼 ㅋ
피렌체 오자마자 찍은 사진임더,,,
옆에 씌앙럼 하나만 데려다놓으모 신혼여행사진 아임니꺼 ㅋ
앗,,, 죄송함다 햄,,, 아직 햄도 안 가싰는데 제가 모라꼬 결혼얘기를 믄저 꺼냈내예,,,
이 사진 본깨네 딱 유우럽 같지 않습니꺼?
곽두팔이 똥폼 함 잡아봤심더,,,
풍경 함 보시라꼬,,,
하늘은 저래 좋은데 강물 보이소,,,
즈기 강물인지 똥국물인지 알수가 읍네예,,,
강 앞 잔디밭에서 오리가 식빵 꿉낄래 함 찍어봤심더 ㅎ
쟈들은 저라고 죽은줄 알았는데 좀이따가 움직이더라꼬예
구갱 마치고 젤라또 뭇심더,,,
1일 1젤라또 해줬지예 ㅎ
외국가서도 벌크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심더.
또 벌크업에 도움대는 티라미쑤랑 빵도 뭇심더.
상여자 곽두팔이 속에 열이 끓어 올라가 아이스 아매리카노 시킸는데
존나 씨빨입니더.
햄들은 시키지 마이소.
이탈리아것들이 원래 떠거운 커피만 묵는 놈들인데 관광지라 이름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해놓고
얼음 몇개 띄아 줍디다.
나중에는 얼음이 녹아가 핫 아메리카노 됐심더.
맛은 또 존나 싱거워서 보리차 묵는 느낌이었심더.
벌크업 간단하게 끝내고 다비드 동상 있는 데로 갓심더.
햄들 ㅋ 제 손 자세히좀 보이소.
확대
확대ㅋ
손 보이심꺼... 제 입도...
여자의,, 입.은 ... 거짓말을 하지 않죠,,,
저건 분명,,, 비웃음임니더,,,
떼잉,,, 서양것들이라고 별거 업습디더,,,
손좀 보이소,,,
떼잉,,, 쯧쯧,,,
우리 햄들 두팔이 서양 왔다고 기대했으낀데,,, 우짜꼬,,,
햄들 이게 서양의 현실인갑습니더,,,
바로 옆에 있는 다비드조각에 가서 따라 해봤는데
곽두팔이가 더 낫지예?
다비드 떼잉,,, 가운데 있는게 뽀도락지도 아이고,,,
한심합디다,,,
요는 두오모 성당임니더.
저는 서른이라,,, 인자 체력을 아끼야 될 나이라,,, 올라가지는 안했습니더,,,
치마 돌아간 줄도 모르고 신이 나가 저래 있네예,,,
여기도 뭐 석상들이 막 있던데,,,
냄져 석상이 막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런 남사시러븐 석상들이라,,,
행님들 눈배릴까봐 안찍었습니더,,,
하늘 좋지예
구갱 끝내고 달오스떼에 티본스테끼 무러 왔심더
이름 존나 어렵지예?
저도 쌔빠닥이 잘 안굴려집디다 ㅋ
와인입니더.
고기입니더... 먹고 띠용했습니더,,, 진짜로 맛납니데이
꼭 드십시오 햄덜
그리고 점원한테 머스타드 소스 달라캐가 꼭 찍어무이소,,,, 진짜로,,,
눈물 고있습니더,,,
상여자 곽두팔이 눈에 눈물 고있다 카모 ,,, 말 다한거 아입니꺼,,,
고마 게임끝입니더,,,
티본스테이크로 최종 벌크업하고,, 이기저기 돌아댕기다가 회전목마도 탔심더,,,
여자란 늘,,, 어린아이같은 동물이니깐요^^
같이탄 냄져 애기는 벌써 냄져짓 한다고,,, 한번 더 탈끼라고 울고불고 하던데,,, ㅎ
전 의젓하게 참았죠,,,
눈물을 참고,,, 호스텔로 가서 잠이 들었습니더,
참고하시라고 호스텔 이름 적습니데이.
제가 묵었던 호스텔은 "아치 로씨"입니더.
일단은 굉장히 크고,,, 자연 친화적인 호스텔입니더.
담배 피러 테라스에 나와있으모,,, 뻐꾸기 울음 소리가 들리는,,, 그런 곳임니더.
로마의 호스텔이 파티 분위기면,,, 여기서는 떠들면 대역죄인되는,,, 그런 느낌임더,,,
다음 날
중국 버스를 타고 더몰에 도착했심더. 구찌 매장 보이시지예.
그런데 저는 다시 여기 오라하모 구찌는 절대로 안갈깁니더 절대.
왜냐모 구찌에서 일하는 자댕이 씨앙럼들이 즈그가 구찌인줄 아는지
졸라.리 도도하게 응대를 하고,,, 중국인들은 손님 취급을 하고,,,
한국 여성 저 곽두팔이는 손 취급을 해서.,,,
가방 사려다가 한자리에서 20분을 대기하는 일을 겪었습니더,,,
분노하여 격하게 항의하고 이제사 물건을 보여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뿌리치고 나와서 바로 프라다로 달려갔심더,,,
망알,,, 씌앙럼들,,,
그래도 벌크업을 게을리 할 수는 없으니,,, 구찌 카페에는 갔습니다 ㅋ
즈는,,, 참새가 있는줄 모리고 케이크를 다 긁어 무삤는데
뒤늦게 참새가와서 기웃거리길래 귀엽고 그래서,,,
남은 빵뿌시래기 다 끍어줬심더.
잘 묵드라고예,,,
근데 비둘기도 옵니더,,,
즈는 비둘기도 두려워하지 않지만은,,, 혹시나,,, 햄들 참고하시라고예,,,
그리고 곽두팔 이 멍청한 새기가 여기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또 존나 실패했슴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드시지를 마십쇼,,, 시부랄,,,
이거는 프라다에서 산 가방인데 지금 찍기 힘들어가 인터넷에서 이미지 긁어왔으예.
옴마 줄라고 샀어예.
옴마가 엄청시리 좋아하네예.
가뱁고 뭐 마이 들어간다고예.
그리고 이거 딱 매고 거리 나가주모 동년배 아지매들 눈이 막 돌아간다 카대예,,,
그럼 그때 딱 "우리 딸이 사좄다."하모 동네 영웅 되는기라예 ㅎ
제꺼는 카드지갑 샀어예.
한국에서는 을매 하는지 모르것는데 옴마 가방은 아울렛에서 한화로 한 30만원
카드 지갑은 10만원 정도 줬어예.
토리버치 가방도 샀는데,,, 그건 이미지 검색하기 귀찮아서 안 들고 왔어예 ㅋ
제가 또 상여자 아입니꺼 ㅋ
토리버치는 한 35만원 준거 같아예.
그라고 출국할 때 한 8만원 한국돈으로 환급 받았어예.
더몰 간 날은 씨발 구찌때문에 빡쳐가지고 찍은 사진이 업내요ㅎ
구찌때문에 빡친 거슬 달래고자 호스텔에 도착해서 테라스에 앉아 꿀담배를 피우고 있었죠 ㅎ
근데 그때 양냄져가 오더니 담배를 빌려달라고 해서 담배를 빌려주며 이야기가 시작됐습죠.
영국에서 온 냄져라고 하대요.
이름은 데이빗이랩니더.
근데 이 냄져가 걍 핵인싸여서 호스텔이 너무 지루하다고 징징거리대요,,,
파티 열고 싶다고,,,
안들리는 척 했는데 ㅎ (박력있죠,,)
이 냄져가 저녁에 괜찮으면 나가서 피렌체 구경하자고 그러대요,,,
자기가 피렌체에서 대학을 나와가 이탈리아어도 하고 피렌체 지리도 잘 안다구,,,
그래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호스텔에 들어오느라 잠시 헤어졌던 (로마 남부투어에서 만나 동행하게 된) 성림과
호스텔에서 적석으로 만난 한국 냄져, 한국 성림 두분, 그리고 데이빗과 동행해서 밖으로 나가벌였죠.
거의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거리는 밝고 로마와 달리 안전한 느낌이 들었슴더.
무슨 다리인지는 모르겐는데 아무튼 무슨 다리임니더.
왼쪽에 있는 저 우산 커버는 잠시후 강으로 빠지게 됩니더,,,
야경 보시라고,,,
피렌체의 야경임니더,,,
데이비드와 찍은 사진입니더,,,
왼쪽에는 제 벌크업용 젤라또가 있내요 ㅎ
이미 비었죠 당연히ㅋ
걷고 걸어서 미케란제로 언덕까지 갔습니더,,,
근데 저으 예상보다 개단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입구에서 앉아가 와인이나 까기로 했심니더,,,
제 체력은 소중하니까요 ㅎ
피렌체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더,,
아니,,, 이탈리아 여행 중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일지두,,,
비는 조금씩 오구,,, 와인은 맛이 있구,,,
각자 돌아가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한곡씩 틀구,,,
낭만없는 낭만분위기였습니더,,,
한번 더 보시라구,,,
미케란제로 언덕을 내려갈 때 저는 백인 냄져가 가진 권력에 대해서 조금 느꼈슴니더,,,
아이리쉬 성림이랑 어떤 가게에 가서 화장실을 쓰고 싶다고 했을 때에는
"비지"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만은,,,
데이빗이 가게에 들어가 화장실을 쓰겠다고 하니 "슈얼"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슴니더,,,
덕분에 화장실을 잘 쓰기는 했지만은,,,
백인자댕이,,, 데리고 다닐거면 애완용으로 잘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더,,,
구찌때문에 빡쳤던 날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더,,,
다음날,,, 데이빗이 성림 한 분과 제가 가기로 한 피사의 탑에 동행하겠다구 해서,,,
저 포함 총 3명이 피사로 갔습니더,,,
출발하자마자 비가 존나 쏟아지는데,,,
여기서 백인자댕이의 파워를 한 번 더 보게됩니더,,,
피사로 향하는 기차에서 내려 기차역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피사의 탑으로 가야하는대,,,
데이빗이 버스기사에게 이딸리아어로 뭐라뭐라 씨부리니
버스 기사가 우리 3명을 공짜로 태워주지 몹니까 ㅋ
심지어 갈 때 올 때 전부 다요,,,
비가 그칠 기세가 안 보여서 데이빗이 우산을 샀는데,,,
제가 6유로에 샀던 우산을,,, 데이빗은 1.5유로에 삿내요^^ 씨발,,,
좀더 벌크업을 해야겠습니더,,,
피사의 탑 들어가기 전에 먹은 핏자입니다.
그냥 개노맛입니더,,, 피자는 자고로 토핑이 있어야 허는데,, 떼잉,,,
피자 한판 받고 좋아하는 데이빗입니더,,,
이거는 데이빗이 추천해서 먹은 아이스크림인디,,,
겉에는 땅콩맛이고 저걸 계속 파면 호두 같은 게 나옵니더,,,
저게 맛있다니,,,
왜 영국 음식이 발전이 없는지 좀 알것 같습디다,,ㅋ
드뎌 도착한 피사의 탑,,, 하늘 보이시지예,,, 다행이도 도착하자마자 비는 그쳤습니더,,,
저 포오즈로 사진 찍고 나니 해가 나왔습니더,,,
많이 기울었지예,,,
원래 지을 때는 똑바로 지었는데,,, 지반이 가라앉으면서 저래됐답니더,,,
두팔이 똑똑하지예,,, ㅋ
이날은 피사의 탑 다녀오니 마무리가 되었내요,
피렌체를 떠나는 날,,, 가죽 시장을 들렀습니다,,,
가죽시장에는 동남아 냄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냄져들은 살기위해서 한국 말을 존나 잘합디다,,,
"언니,,, 이 가죽 보고가,,, 이 가죽 진짜여,,, "
이런 말을 술술 합니더,,,
하지만 흥정을 잘하셔야 됩니더 성님덜,,,
일단 뭔가를 구매하려면 반값 깎고 시작해야 합니더,,,
가게를 한 3군데 정도 둘러봤는데,,, 남자 지갑이 많고,,,
대부분 3만원에서 7만원 사이의 가격대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우연히 들른 가게에서 마음에 쏙 드는 클러치를 만나,,,
구매를 했습죠,,, 클러치는 쪼끔,,, 비쌌습니더,,, 한국돈으로 한 10만원 정도,,,
그래도 이때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고,,,
이름 이니셜 각인도 새겨주기에,,, 후회없는 구매였습니더,,,
그런데,,, 저는 클러치를 사자마자 캐리어에 박아놔서 그런지 가죽이 다시 펴지면서
각인이 거의 사라졌습니더 ㅋ 시부랄,,,
그러니까 보관을 잘 하셔야 될거 같습니더,,,
제가 클러치를 구매한 가게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냥 가죽시장 가서,,, 이름 각인해주는 가게 찾으면 찾으실 수 있을 겁니더,,,
이름 각인해주는 가게가 그곳 뿐인 걸로 알고 있습니더,,,
클러치,,, 사진 보시죠,,,
크기는,,, 아이패드 3세대 들어갈 정도로 큽니더,,
가죽이 괭장히 보도랍고예,
이때리 장인 말로는 저런 무늬는 자기 가게에 밖에 읍다고 합니다.
시그니쳐인가,,, 라고 했던것 같기도 합니더,,,(확실친 않습니더)
색깔은 윽수로 다양했습니데이...
아마도 한 7가지 넘었던 것 같습니더,,,
첨엔 깜장색 하까 하다가 무난한 회색했습니더,,,
좀더 모-던 해보일까봐요,,,
가죽 시장을 나서면서 두팔이으 피렌체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더,,,
참고로 피렌체는 투어가 일절 없는 자유 여행이었고,,,
그래서 계획없이 그냥 막 댕겼습니더,,,
근데 제일 좋았습니더,,,
아무데나 가도 붉이 밝고,,,
야경도 예뿌고,,,
안전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순박한 느낌이었습니더,,,
상점에 드가도,,, 냄져 씨앙것들이 잘생겨가지고 "쨔오(안뇽)"대신 윙크를 합디다,,,
심장이 약한 성님들은,,, 우황청심환,,,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더,,,
호스텔은,,, 굉장히,,, 조용했습니더,,,
그래서 파티 좋아하는 성림들은 다른 호스텔에 머무셔야할 것 같습니더,,,
다행이도 저는 호스텔 딱히 신경쓰지 않아서,,,
뭐 암시롱 안했습니더,,,
이상,,, 두팔이 글 마침니더,,,
문제시 저 가죽 가게 다시 가서 팔뚝에 각인 새기겠심니더...
안 문제시 양남 씨앙것 물고 핥고 빨고 하겠심더...
히야~~곽두파리~~출세햇따 ㅋ 바다 건너 이때리도 다 갓따와불고~~ㅋ 마 햄 생각은 안나더나? 그정도로 데이빗 점마랑 재미 본기가?ㅋ 데이빗 점마 이뿌나? 이때리에 환장해뿔게 이쁜넘들 천지삐까리라던데 맞나?
옷 이뿌다!!
두팔아. 데이비두 금마는 언제 또 델꼬갔노.ㅋ 잘봤데이
여샤여샤 넘 유쾌하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벌크업 드립 진짜 개웃겨서 헉헉대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탈리아 진짜 가고 싶었는데 내년에 졸업하면 꼭 가봐야지!!!지우지 말아줘!!!글올려줘서 고마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팔여시 말 존나 웃기네 설명 개 찰져서 상황 상상가고 난맄ㅋㅋㅋ나도 피렌체가서 백인 키링이랑 동행하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
두파이 니 마 윽쑤로 잘댕겨왔다이가,, 데이빗 씌앙놈 잘봤대이 ㅎ
맛난거 마이 무꼬완나 울 두파이 고마 출세핸네~!
두파라 잘봤데이
ㅋㅋㅋㅋㅋ아니 사진이 가로 세로 멋대로 찌부된 것도 웃기고 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마 두파리 글 믓찌다 잘봐따
두파라 나 용팔이다 ~~~ 마 잘갔ㄷ왔노~~~~
이야 두팔이 니 잘가따왔네 미켈란젤로 언덕 끝까지 함 가주지 그기 야경 지긴다이가 피렌체 있는동안 거기 다 갔다이가 아 두팔이 니때메 또 가고싶어지뿌다 클랏ㅅ따 ㅠ 무튼 잘봐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렌체 또 가고싶다ㅠㅠ 근데 아울렛 구찌 매장 ㄹㅇ 살거 없어
유쾌하놐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여샤 잘봤어
곽두팔이 니 진짜 므싯는 여자다 알제~? 사진 떼깔 고마 쥑여주네잉 ㅋ 내는 언제 외국물좀 묵어볼라나~ 사진 잘봣데이.^^
곽두팔이 2탄도 이름값 한다!!!!! 데이빗 씌앙놈이랑 3탄 가꼬 와주면 안대나.... 안대냐고... 함만......
아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놐ㅋㅋㅋㅋ한국 냄져 한국 성림 여기서 또 뻘하게 터짐 ㅠ 두팔이 마 글잘쓰네~~ 잘보고간데이~^^
나두 로마가는뎅.. 피렌체는 못가거든 ㅜㅜㅜㅜ 그래서 피렌체 더몰 못가면 로마에선 저렴하게 구매할 수 기회 없어ㅜ.. ????
미케란제로 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어ㅜㅠㅠㅠ
이탈리아 검색하러왓다 개웃고갑니더ㅋㅋㅋㅋㅋㅋ
헐 대박..나 이여시 너무좋아
이여시가 가는 나라마다 내가 가려고하는곳이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