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부른 정훈희
51년생
부산 아미동 출생
이제 70대다
노래 가왕
나훈아 정훈희 다
부산 사람이다
기장이란 부산근교
바다가 있는 곳에서
라이브카페를 하며
김태화와 함께 라이브로
부르면서 노후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넘 멋진 노후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요
부부가 해로를
할
수 있다는 건
누군가가 져주기 때문이죠
김태화의
바람기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정훈희 의
맘중심이 반듯하기 때문이죠
원 키이로
불러도
제겐 낮아서 부르기가
수월한 게 아니라
쪼매 힘이 들더라고요
인생은
보일듯 말듯
안개 미로속 을
거닐듯이 막연한 거
사람마음속도
더 오리무중
된 줄 알다가
미로속에서
헤매고 있고요
헤매다 가도
바로 찾아 나올수 있는 건
반듯한
식견이
있어야 겠습니다
겨울 눈
가을단풍
여름 개미취
여름 수국
안개. (리야 노래)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안개!
리야
추천 0
조회 164
24.01.22 06:4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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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귀에는 잘만 부르시는대요
종일 안개 흥얼 거릴것 같은 예감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감사해요
존
하루 되셔요
정훈희 김태화
토일에 공연도 하고요
팬들이
미어. 터지듯
그리 마니들
오신다고 합니다
노래 잘 들었읍니다
옛시절 추억틀이
많이 떠오르네요ᆢ
부부란 서로 져 주면서
한발 뒤로 물러 서 있는
기나긴 여행을 하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요
깊은 신뢰가 있기에
작은 시비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인연 을
쭈욱 이어 가는거
가터요
잠이 깬 아침 프로보다 또다른 느낌의 리야님 안개 잘 들었습니다 .조금의 외로움이 전해옵니다 저만의생각 기쁜 하루 보내세요
그래요?
외로움도
즐기면서 사는것이
인생 이더군요
잘
조율 하며
살고 있습니다요
감사합니다
기장에
있는
꽃밭에서 란
카페입니다
정훈희 ㅡ
그래도~잘 살아가고 있는 가수 중 한 사람.
젊어서는 참 이쁘고 목소리도 고왔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나이가 들음은 어쩔 수 없다는요.
아직도
포스가 멋스럽습니다
근데 넘 마르고
왜소해서 얼굴이 더
조글거려요
나이 들어서는
고음도 낮춰서 부르더군요
@리야 사진을 보니...
넘 말랐네요.ㅜ
예전에는 참 고왔는데.....ㅜ
스타일은 그대로 멋지지만...
한국도 요즘엔 꽃동산과
꽃 잔디 너무 아름다워요.
안개 노래 좋습니다!~~~
부산, 살림, 무대..
그방송 본기억 나요...
정훈희씨 청아한 노래
정말좋쵸!!
입이 이상해요 ㅎㅎ
멋스럽고
아름다운 노래가
안개 입니다
기장바다앞 라이브카페
토일공연은 입장료 2만원에
음료수는
무료로
나옵니다
아
정훈희 님 웃입술이
사알짝 집혀서
조금 이상하긴 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훈희
비음은 매력적 입니다
국제가요제 다수 참가
우리나라 가수중
가장 큰 상을 많이
받은. 최고 가수입니다
사진 풍경이 넘 고와요
부산 기장 몇번 가면서
저기 들린다 들린다
하다간 못 들린곳 ㅎ
봄날에 한번 꼭 가봐야지.
기장에
가시면
남풍 이라는
조개구이집도
좋코요
기장 까지 가서도
바다전망이 무지
아름다운카페 인데
저도
못가봤네요